KPI뉴스 - 울산시, 18개 교차로에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구축

  • 흐림추풍령8.6℃
  • 흐림동해11.3℃
  • 구름많음홍성8.8℃
  • 맑음부여8.9℃
  • 흐림보은9.2℃
  • 흐림구미11.7℃
  • 흐림흑산도10.4℃
  • 비서귀포11.4℃
  • 흐림함양군10.7℃
  • 비목포11.9℃
  • 흐림성산10.4℃
  • 흐림대관령4.0℃
  • 흐림진주11.3℃
  • 구름많음춘천9.1℃
  • 구름많음천안9.0℃
  • 흐림통영12.9℃
  • 흐림장수8.8℃
  • 흐림장흥11.3℃
  • 흐림남원11.2℃
  • 흐림양산시13.5℃
  • 흐림상주10.3℃
  • 흐림대구12.5℃
  • 흐림영광군9.8℃
  • 구름많음안동11.3℃
  • 흐림포항12.7℃
  • 흐림울진11.6℃
  • 흐림의령군11.6℃
  • 흐림북창원13.9℃
  • 비부산13.6℃
  • 흐림고창군9.6℃
  • 구름많음수원8.9℃
  • 구름많음보령8.0℃
  • 흐림강진군11.5℃
  • 흐림순창군10.9℃
  • 비제주11.3℃
  • 흐림태백6.8℃
  • 흐림영주9.5℃
  • 흐림완도11.8℃
  • 흐림충주10.3℃
  • 흐림광주13.2℃
  • 흐림울릉도11.4℃
  • 흐림경주시11.3℃
  • 비북부산13.4℃
  • 흐림동두천9.3℃
  • 흐림정선군7.2℃
  • 흐림청송군8.6℃
  • 구름많음대전11.3℃
  • 흐림울산12.3℃
  • 흐림남해12.6℃
  • 흐림고창9.7℃
  • 흐림강화8.0℃
  • 흐림김해시12.5℃
  • 흐림북강릉11.5℃
  • 구름많음군산9.5℃
  • 흐림속초11.3℃
  • 흐림금산9.8℃
  • 흐림밀양13.2℃
  • 흐림진도군10.5℃
  • 흐림합천11.6℃
  • 흐림거창10.3℃
  • 흐림전주10.5℃
  • 흐림광양시12.6℃
  • 흐림봉화7.4℃
  • 흐림산청11.5℃
  • 비여수13.5℃
  • 비창원12.8℃
  • 흐림부안10.7℃
  • 흐림영월9.1℃
  • 흐림영천10.6℃
  • 흐림청주13.1℃
  • 박무백령도10.0℃
  • 구름많음이천9.1℃
  • 구름많음서청주9.3℃
  • 맑음양평10.2℃
  • 흐림고흥10.9℃
  • 흐림해남11.0℃
  • 흐림인천11.4℃
  • 흐림고산10.2℃
  • 흐림임실9.6℃
  • 구름많음북춘천8.9℃
  • 흐림정읍10.3℃
  • 흐림강릉13.1℃
  • 구름많음서울12.0℃
  • 구름많음홍천9.3℃
  • 흐림보성군11.3℃
  • 흐림세종9.7℃
  • 흐림순천10.0℃
  • 흐림거제12.8℃
  • 구름많음서산8.1℃
  • 흐림제천8.5℃
  • 흐림원주10.8℃
  • 흐림파주7.8℃
  • 구름많음인제7.9℃
  • 흐림영덕9.5℃
  • 흐림의성10.2℃
  • 흐림철원8.0℃
  • 흐림문경9.6℃

울산시, 18개 교차로에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구축

박동욱 기자
기사승인 : 2022-02-22 21:27:22
차량·사물통신기술 활용 4월부터 가동…평균 통행속도 24% 증가 차량·사물통신(V2X·vehicle to everything)을 활용한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이 울산지역 18개 교차로에서 4월부터 가동된다.

▲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이 설치된 18곳 교차로 지도 [울산시 제공]

이 시스템은 화재 등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시 긴급차량이 신속히 목적지까지 도착하도록 지원하면서 교차로 긴급차량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구축된다.

울산시는 지난 2020년 삼산·유곡·매곡 3곳의 119안전센터를 대상으로 긴급차량 우선신호를 구축한 결과, 평균 통행속도가 35.5㎞에서 44.0㎞로 23.9% 증가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이번에 구축되는 신호제어시스템은 기존 중앙제어방식과 달리 차량·사물통신 기술로 운영된다.

차량이 신호제어기에 우선 신호를 요청하면, 현장의 신호제어기가 교차로의 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하게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게 해주는 식이다.

특히 차량·사물통신 기술을 긴급차량에 적용함으로써 향후 자율주행 자동차와도 정보를 교환할 수 있어 보다 안전하게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다.

민선7기 공약사업인 '자율주행 지능형도로(스마트도로) 건설' 사업의 특화서비스로 추진된 이사업은 북부소방서 관할지역인 총 18개 교차로(약 18㎞)에 설치됐다. 

설치 장소는 △박상진1로 3개소 △송정지구입구 교차로 △송장마을입구삼거리 △울산공항사거리 △화봉사거리 △울산경제진흥원앞 교차로 △효문사거리 현대자동차출고 △효정삼거리 △산성마을(효문교차로) △진장사거리, 한국폴리텍대학 △서동사거리 △서동새마을금고앞 △삼일초등학교앞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응급환자 이송이나 화재구조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긴급차량의 출동시간을 단축해 골든타임을 확보함으로써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기대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