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남도, '한달살이' 18개 모든 시·군으로 확대…3월부터 모집

  • 흐림김해시28.2℃
  • 흐림장흥24.4℃
  • 흐림광주27.9℃
  • 흐림광양시24.6℃
  • 맑음천안30.1℃
  • 맑음원주31.2℃
  • 흐림북부산28.6℃
  • 맑음북강릉24.0℃
  • 흐림제주27.9℃
  • 구름많음영천29.5℃
  • 흐림봉화29.9℃
  • 맑음영주30.7℃
  • 맑음제천30.0℃
  • 흐림완도22.0℃
  • 흐림전주30.2℃
  • 흐림정읍29.1℃
  • 흐림해남22.1℃
  • 구름많음대전30.6℃
  • 구름많음양산시29.1℃
  • 구름많음보성군22.8℃
  • 맑음강릉25.7℃
  • 맑음속초23.5℃
  • 흐림부여29.9℃
  • 비목포23.8℃
  • 구름많음합천30.7℃
  • 흐림경주시28.5℃
  • 흐림고창27.7℃
  • 흐림북창원27.6℃
  • 구름많음인천29.4℃
  • 구름많음거창28.2℃
  • 흐림창원25.6℃
  • 구름많음함양군30.6℃
  • 천둥번개서귀포21.3℃
  • 구름많음태백26.6℃
  • 흐림강진군23.3℃
  • 흐림의령군28.6℃
  • 흐림고산21.9℃
  • 구름많음서울31.9℃
  • 맑음충주32.2℃
  • 맑음홍성31.5℃
  • 맑음춘천30.7℃
  • 흐림보령30.9℃
  • 비흑산도20.2℃
  • 흐림부산26.3℃
  • 흐림진주27.2℃
  • 구름많음보은29.3℃
  • 맑음구미31.5℃
  • 흐림장수27.5℃
  • 구름많음상주30.8℃
  • 구름많음철원30.4℃
  • 흐림울산25.7℃
  • 구름많음영덕25.9℃
  • 구름많음서청주29.7℃
  • 맑음북춘천30.1℃
  • 맑음문경29.8℃
  • 맑음수원31.0℃
  • 흐림임실28.0℃
  • 흐림통영24.7℃
  • 흐림영광군24.7℃
  • 흐림순창군29.5℃
  • 구름많음남원30.0℃
  • 구름많음서산31.4℃
  • 흐림순천23.6℃
  • 맑음울진23.1℃
  • 맑음홍천30.3℃
  • 구름많음산청28.6℃
  • 맑음안동32.0℃
  • 구름많음동두천31.0℃
  • 흐림고창군26.9℃
  • 구름많음울릉도26.2℃
  • 흐림거제24.8℃
  • 구름많음세종30.8℃
  • 구름많음추풍령28.7℃
  • 흐림남해21.9℃
  • 맑음양평30.2℃
  • 흐림백령도25.4℃
  • 흐림포항26.2℃
  • 구름많음파주30.5℃
  • 흐림진도군23.2℃
  • 맑음영월31.7℃
  • 구름많음청송군31.6℃
  • 흐림군산29.3℃
  • 흐림금산30.8℃
  • 흐림밀양29.6℃
  • 흐림고흥22.0℃
  • 맑음대관령25.1℃
  • 맑음청주31.6℃
  • 맑음이천31.8℃
  • 천둥번개여수21.9℃
  • 구름많음인제30.6℃
  • 맑음의성32.4℃
  • 흐림성산21.9℃
  • 구름많음대구29.8℃
  • 구름많음정선군33.4℃
  • 맑음동해23.2℃
  • 맑음강화29.0℃
  • 흐림부안26.9℃

경남도, '한달살이' 18개 모든 시·군으로 확대…3월부터 모집

박동욱 기자
기사승인 : 2022-02-14 11:07:51
개별·생활형 장기 체류여행 추세로 '인기'
지난해 2대 1 경쟁률…숙박·체험비 지원
사업명칭, '한달살이' → '여행하기' 변경
'경남형 한 달살이' 프로그램이 지난 한 해 동안 큰 호응을 받은 가운데 올해부터 도내 18개 모든 시·군으로 확대된다.

▲ 남해 다랭이마을 풍경 [경남도 제공]

14일 경남도에 따르면 '경남형 한 달살이'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숙박비와 체험비를 일부 지원받으며 최대 30일까지 여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단체여행보다는 개별여행을 선호하면서 짧은 시간 머무르다 가는 여행보다 현지인처럼 생활해보며 여행하는 최신 관광유행에 발맞추고자 지난 2020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경남도는 처음 5개 시·군에서 시범적으로 한 달살이 프로그램을 진행한 뒤 지난해에는 15개 시·군으로 확대하고, 참가자가 개별적으로 자유로운 여행을 기획하도록 유도했다.

경남지역 외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 사업은 개인 누리소통망서비스(SNS) 활동이 활발한 사람을 우대, 선발한다. 팀별(1~2명) 1일 최대 5만 원의 숙박비와 1인당 최대 8만 원의 체험료를 지원한다. 

참가자에게는 체류 경험을 SNS를 통해 홍보하는 임무가 주어진다. 지난해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등에 1만1914건의 경남 여행 기록을 게시해 1인 평균 14.4건의 경남관광 콘텐츠를 홍보하면서, 경남의 관광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40세 미만 젊은층·수도권이 각 60%가량
3∼7일 체류 65%…외국인 5명도 첫 참가

지난해 가장 많은 참가자의 연령대는 만 39세 이하의 젊은 층이 58.8%(488명)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40대 15.6%(129명), 50대 15.6%(129명), 60대 이상 10% (83명) 순이었다. 

참가자의 거주지역은 서울 30%(249명), 경기 23.3%(193명), 부산 14.4%(119명), 대구 7.6%(63명), 인천 4.9%(41명) 순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지역(서울·경기·인천)이 전체 인원의 약 58%(483명)를 차지했다. 

특히 처음으로 외국인(미국 국적 등) 5명도 참가, 한 달살이 명소로서의 경남을 해외에 홍보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게 경남도의 설명이다.

체류 기간을 보면, 3∼7일이 65.4%(542명)로 가장 많았다. 8∼15일 21.5%(178명), 16∼29일 6.5%(54명) 등이었다. 30일 동안 여행한 사람도 55명(6.6%)이나 됐다.

경남도는 이 같은 추세 속에 올해부터는 사업명을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로 변경하고, 참가자의 지역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모든 시·군으로 확대한다.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연 2~3회에 걸쳐 시·군별 참가자를 모집키로 하고,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심상철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거의 매일 전국으로부터 신청 문의 전화가 오고 있다"며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경남에서 여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