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다자대결 尹 40.2%·李 38.5%, 오차범위 내 접전…安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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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대결 尹 40.2%·李 38.5%, 오차범위 내 접전…安 10.3%

남경식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1-31 14:31:17
尹-李 격차, 전주보다 줄어 오차범위 안으로 설 연휴 직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보다 윤 후보는 지지율이 내려가고, 이 후보는 올라간 결과다.

▲ 윤석열 국민의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UPI뉴스 자료사진]

리얼미터가 31일 발표한 여론조사(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3∼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3047명을 대상으로 실시)에 따르면 윤 후보는 40.2%, 이 후보는 38.5%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두 후보의 격차는 1.7%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1.8%포인트) 안이다.

전주(16~21일) 조사에서 윤 후보는 42.0%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이 후보(36.8%)를 5.2%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하지만 한주 만에 윤 후보의 지지율은 1.8%포인트 하락, 이 후보는 1.7%포인트 상승하며 다시 접전 양상이다.

이번 조사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10.3%,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2.4%로 뒤를 이었다.

당선 가능성은 윤 후보 45.6%, 이 후보 44.2%, 안 후보 3.8%, 심 후보 1.1% 순이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TBS 의뢰로 지난 28∼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에서도 전주보다 윤 후보의 지지율이 하락하고, 이 후보는 상승해 두 후보의 격차는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

대선 후보 지지율이 윤 후보는 전주 대비 2.2%포인트 하락한 41.6%, 이 후보는 4.1%포인트 상승한 37.9%로 집계됐다. 두 후보의 격차는 3.7%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안이다.

안 후보는 10.6%, 심 후보는 3.0%, 김동연 새로운물결 후보는 0.8%를 각각 기록했다.

당선 가능성은 윤 후보 47.3%, 이 후보 43.3%, 안 후보 4.8%, 심 후보 1.1%, 김 후보 0.3% 순이었다.

여론조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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