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매출 감소' 소상공인에 300만원 추가지원…14조 추경 추진

  • 맑음철원-4.5℃
  • 맑음고창2.8℃
  • 맑음동해5.4℃
  • 맑음창원5.5℃
  • 맑음해남4.4℃
  • 맑음서청주-2.4℃
  • 맑음거창0.5℃
  • 맑음제천-3.4℃
  • 맑음대전0.2℃
  • 맑음영덕3.4℃
  • 맑음양평-1.2℃
  • 맑음완도6.4℃
  • 맑음경주시4.8℃
  • 맑음목포6.4℃
  • 맑음보은-1.9℃
  • 맑음장흥0.9℃
  • 맑음인제-2.4℃
  • 맑음의령군-2.3℃
  • 맑음문경2.3℃
  • 맑음영천0.2℃
  • 맑음포항4.4℃
  • 맑음김해시4.2℃
  • 맑음서울1.0℃
  • 맑음북강릉5.5℃
  • 맑음홍성-0.9℃
  • 맑음원주-1.8℃
  • 맑음안동-0.5℃
  • 맑음동두천-1.8℃
  • 맑음북부산2.4℃
  • 맑음속초5.4℃
  • 맑음북춘천-4.3℃
  • 맑음보령1.5℃
  • 맑음제주10.9℃
  • 맑음순창군-0.4℃
  • 맑음상주3.0℃
  • 맑음서산2.6℃
  • 맑음홍천-2.8℃
  • 맑음밀양2.3℃
  • 맑음충주-2.4℃
  • 맑음봉화-4.3℃
  • 맑음구미3.4℃
  • 맑음순천4.4℃
  • 맑음거제6.2℃
  • 맑음서귀포9.7℃
  • 맑음보성군4.9℃
  • 맑음북창원5.6℃
  • 맑음함양군5.8℃
  • 맑음성산8.7℃
  • 맑음남해4.9℃
  • 맑음이천-2.2℃
  • 맑음고산10.9℃
  • 맑음남원-1.0℃
  • 맑음울릉도7.1℃
  • 맑음정읍0.8℃
  • 맑음군산1.4℃
  • 맑음세종-0.9℃
  • 맑음강진군3.7℃
  • 맑음금산-1.9℃
  • 맑음천안-1.7℃
  • 맑음울진2.0℃
  • 맑음대구3.7℃
  • 맑음인천3.4℃
  • 맑음양산시6.0℃
  • 맑음의성-3.4℃
  • 맑음장수-2.5℃
  • 맑음부여-1.6℃
  • 맑음산청5.5℃
  • 맑음고창군1.6℃
  • 맑음파주-4.4℃
  • 맑음추풍령2.4℃
  • 맑음대관령-2.6℃
  • 맑음강화-0.7℃
  • 맑음정선군-2.3℃
  • 맑음부산5.8℃
  • 맑음진주2.2℃
  • 맑음진도군6.8℃
  • 맑음춘천-3.7℃
  • 맑음광양시3.7℃
  • 맑음통영4.4℃
  • 맑음영월-3.2℃
  • 구름많음흑산도11.1℃
  • 맑음수원0.9℃
  • 맑음영광군2.5℃
  • 맑음임실-0.8℃
  • 맑음여수6.4℃
  • 맑음울산3.7℃
  • 맑음고흥0.6℃
  • 맑음합천-0.6℃
  • 맑음부안1.5℃
  • 맑음전주1.8℃
  • 맑음청송군-4.2℃
  • 맑음광주4.8℃
  • 맑음강릉4.6℃
  • 맑음백령도6.2℃
  • 맑음영주2.8℃
  • 맑음청주2.2℃
  • 맑음태백-1.0℃

'매출 감소' 소상공인에 300만원 추가지원…14조 추경 추진

김지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1-14 15:10:51
초과세수 10조 활용…적자국채로 우선충당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14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나섰다.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방역조치 연장 및 소상공인 지원 관련 정부합동브리핑'에서 '소상공인 방역 지원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방역조치 연장 및 소상공인 지원 정부합동 브리핑에서 "소상공인과 방역 지원에 한정한 원포인트 추경안을 다음주까지 편성해 1월 마지막주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추경 규모는 약 14조 원이다. 우선 소상공인을 위한 추가 방역지원금 예산이 약 10조 원으로 가장 많다. 추경안에는 방역 조치 연장에 따라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에게 300만 원 상당의 방역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할 방침이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소상공인 지원대책을 통해 매출이 줄어든 소상공인 320만 명에게 100만 원씩 지급했는데, 이번에는 이 규모를 300만 원으로 늘리는 것이다. 방역지원금은 매출 감소만 확인되면 매출 규모와 방역조치 수준과 상관없이 현금으로 지급된다. 

또 영업 금지·제한 업종에 대한 소상공인 손실보상 재원도 증액한다. 기존에 편성된 3조2000억 원에 1조9000억 원을 더해 5조1000억 원으로 늘린다.

여당은 추경안이 제출되면 공식 선거운동기간 전인 2월 14일까지 이를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재원은 1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난해 추가 초과세수를 동원하기로 했다. 기재부가 전날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2021년 11월)'을 보면, 지난해 1~11월 국세수입은 323조4000억 원으로 연간 초과세수 규모는 정부 예상치(19조 원)보다 10조 원 가량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홍 부총리는 "당장 긴요하면서도 절박한 소상공인 지원과 방역보강에 한정한 '원포인트 추경'으로 편성하고자 한다"며 "즉 초과세수 기반의 방역추경 이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지원의 절박성에 예상보다 더 걷힌 초과세수를 신속하게 환류한다는 점이 가장 큰 배경"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초과세수는 지난해 결산 절차를 마친 이후 활용할 수 있는 만큼 이번 추경 재원은 적자국채를 발행해 충당할 예정이다. 지난해 발생한 초과세수는 국가재정법상 오는 4월 세입세출 결산 과정을 거쳐 세계잉여금으로 처리한 뒤 지방교부세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정산, 국채 상환 등에 먼저 써야 하기 때문이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