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부산시 '오미크론' 지역감염 본격화…22명 추가돼 87명 집계

  • 구름많음광주12.7℃
  • 흐림경주시11.1℃
  • 흐림성산11.3℃
  • 흐림북춘천7.4℃
  • 구름많음대전9.2℃
  • 흐림속초11.7℃
  • 흐림산청10.6℃
  • 흐림고산10.5℃
  • 흐림영주8.6℃
  • 구름많음임실8.4℃
  • 구름많음금산7.7℃
  • 흐림남해12.0℃
  • 박무인천10.8℃
  • 구름많음영광군9.0℃
  • 구름많음대관령2.4℃
  • 흐림울진9.9℃
  • 맑음강화7.3℃
  • 구름많음철원7.0℃
  • 흐림거창9.7℃
  • 흐림문경8.7℃
  • 흐림해남10.8℃
  • 흐림안동10.6℃
  • 구름많음북강릉10.8℃
  • 흐림순창군10.1℃
  • 맑음수원8.4℃
  • 비제주11.2℃
  • 흐림영월7.1℃
  • 흐림남원10.7℃
  • 흐림함양군10.5℃
  • 맑음부여6.6℃
  • 비서귀포12.3℃
  • 흐림목포11.7℃
  • 흐림태백6.1℃
  • 구름많음동해10.9℃
  • 흐림보은8.1℃
  • 흐림고흥10.9℃
  • 구름많음양평8.9℃
  • 구름많음정읍8.5℃
  • 구름많음서청주8.1℃
  • 흐림장흥10.8℃
  • 흐림진주10.6℃
  • 맑음홍성6.9℃
  • 흐림홍천7.8℃
  • 맑음천안6.9℃
  • 흐림울릉도11.5℃
  • 흐림순천9.3℃
  • 비부산12.6℃
  • 흐림밀양12.3℃
  • 흐림인제6.9℃
  • 맑음서울11.1℃
  • 흐림광양시12.3℃
  • 흐림김해시11.8℃
  • 맑음세종8.3℃
  • 흐림보성군10.7℃
  • 맑음파주5.5℃
  • 흐림추풍령8.3℃
  • 구름많음영덕10.1℃
  • 흐림춘천8.1℃
  • 구름많음거제12.0℃
  • 박무백령도9.6℃
  • 흐림장수8.6℃
  • 구름많음청주11.3℃
  • 맑음동두천7.1℃
  • 구름많음고창군8.5℃
  • 흐림영천10.4℃
  • 흐림통영12.1℃
  • 비울산11.5℃
  • 흐림이천8.3℃
  • 흐림양산시12.5℃
  • 흐림북창원12.4℃
  • 흐림강진군10.9℃
  • 흐림구미11.1℃
  • 구름많음정선군5.9℃
  • 비북부산12.5℃
  • 구름많음포항12.6℃
  • 흐림흑산도10.2℃
  • 흐림청송군8.0℃
  • 흐림의성9.6℃
  • 비여수13.1℃
  • 흐림의령군11.1℃
  • 맑음군산8.1℃
  • 맑음서산6.6℃
  • 구름많음원주9.2℃
  • 흐림대구11.9℃
  • 흐림상주9.6℃
  • 구름많음전주10.0℃
  • 흐림합천11.4℃
  • 구름많음부안9.1℃
  • 구름많음봉화6.3℃
  • 구름많음강릉12.9℃
  • 비창원12.1℃
  • 맑음보령6.7℃
  • 흐림제천6.6℃
  • 흐림완도11.1℃
  • 구름많음고창8.9℃
  • 구름많음충주9.1℃
  • 흐림진도군10.5℃

부산시 '오미크론' 지역감염 본격화…22명 추가돼 87명 집계

박동욱 기자
기사승인 : 2022-01-11 11:58:21
10일 코로나19 확진자 115명…"오미크론 변이 확진 비중 높아질 것" 부산에서 코로나19 확산세는 주춤하고 있지만, 오미크론 변이 지역 감염이 본격화하고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 누적 오미크론 감염자가 1318명으로 확인된 3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코로나19 검사센터에서 한 이용객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문재원 기자]

11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115명이 신규 확진되면서, 이날 0시 기준 누계 확진자는 2만7126명으로 집계됐다.

오미크론 변이 신규 확진자는 22명이다. 감염 경위는 △해외 입국자 10명 △입국자 가족 1명 △지역감염 11명 등이다. 지역감염 사례는 유증상자 6명, 접촉자 5명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부산지역 오미크론 변이 누적 확진자는 87명(해외 입국자 40명, 입국자 가족 15명, 지역 감염 32명)으로 늘어났다. 부산에서 지난달 23일 오미크론 첫 연쇄감염이 발생한 금정구 시내버스 공영차고지와 관련한 확진자는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있다.

현재까지 공영차고지 관련 누적 확진자는 23명(종사자 17명, 접촉자 6명)이며, 이들 중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버스 승객 1명을 포함해 10명이다.

10일 금정구 어린이집과 사상구 학원 1곳씩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됐다. 

지난 9일 금정구 A 어린이집에 다니는 원아 1명이 가족 접촉으로 인해 확진된 데 이어 10일 전수조사에서 원아 5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곳 누적 확진자는 16명(원아 6명, 가족 등 접촉자 10명)으로 증가했다. 

사상구 B 학원에서는 지난 4일 종사자 1명이 유증상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수강생 4명과 접촉자 2명 등 모두 7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10일 사망자도 4명 더 나왔다. 이들 모두 기저질환을 갖고 있었으며, 연령대는 90대 1명 70대 3명이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은 "다른 지역보다 부산의 오미크론 확산 정도는 높지 않다"면서도 "이전의 델타 등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조만간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비중이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부산지역 최근 일주일간 일일 확진자 숫자는 △255명(4일) △228명(5일) △207명(6일) △181명(7일) △158명(8일) △165명(9일) △115명(10일) 등이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