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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건설, 파라과이 등 해외 건설사업 수주 확대

김지원
기사승인 : 2021-12-28 18:01:29
일성건설은 파라과이 정부(MOPC)로부터 약 300억 규모의 농업물류도로 2공구의 낙찰통지서(LOA)를 받아 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본 공사는 파라과이 중부지역 농업물류도로 총 연장 100km 중 43Km에 해당하는 구간이다.

▲ 일성건설이 파라과이에서 농업물류도로 낙찰통지서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일성건설 제공]

지난 8월 캄보디아 '48번국도 개선공사(148Km)'와  '지방도로 3차 개선사업 (365Km)' 를 수주한 일성건설은 금년에만 해외에서 총 1200억 원을 수주했다. 

국군재정 관리단에서 발주한 대미사업 중 왜관 차량정비시설과 오산 항공기 부식 방지시설 및 보육센터 신축공사 등 총 3건 824억 원의 도급계약도 오는 29일 체결할 예정이다. 

일성건설 관계자는 "최근 수주성과는 주력인 정비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면서도 변동성이 낮은 비 주거사업과 해외사업 등 사업 다각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성과"라며 "2022년에도
현재의 기조를 유지하면서 지속적으로 사업영역을 다변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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