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이재명 "과학부총리 도입…2030년 달착륙 프로젝트 완성"

  • 구름많음영덕19.4℃
  • 구름많음동두천20.7℃
  • 맑음홍성22.8℃
  • 구름많음거창22.4℃
  • 맑음수원22.2℃
  • 흐림철원18.4℃
  • 구름많음보은22.0℃
  • 흐림대구22.2℃
  • 구름많음고창군22.4℃
  • 흐림광양시22.8℃
  • 비북춘천18.7℃
  • 구름많음목포22.1℃
  • 구름많음청송군21.1℃
  • 구름많음울진19.5℃
  • 구름많음광주24.3℃
  • 흐림해남23.0℃
  • 맑음충주22.6℃
  • 흐림춘천18.7℃
  • 맑음부여22.6℃
  • 흐림인제16.8℃
  • 구름많음양평21.1℃
  • 맑음추풍령20.1℃
  • 흐림경주시20.3℃
  • 구름많음영광군22.3℃
  • 흐림통영21.3℃
  • 구름많음영천20.7℃
  • 구름많음인천22.3℃
  • 흐림강진군23.9℃
  • 구름많음군산22.3℃
  • 구름많음진도군21.4℃
  • 맑음서산21.8℃
  • 맑음부안22.0℃
  • 흐림서귀포22.0℃
  • 구름많음순창군23.9℃
  • 구름많음서청주24.0℃
  • 구름많음동해18.9℃
  • 흐림북부산21.8℃
  • 구름많음청주25.4℃
  • 구름많음합천23.6℃
  • 흐림보성군24.5℃
  • 구름많음이천21.4℃
  • 구름많음세종23.4℃
  • 구름많음보령21.6℃
  • 흐림속초17.2℃
  • 흐림고산20.7℃
  • 구름많음대전23.2℃
  • 흐림파주19.3℃
  • 흐림거제21.6℃
  • 흐림여수22.8℃
  • 흐림완도22.8℃
  • 흐림강릉18.0℃
  • 구름많음울릉도20.2℃
  • 흐림제천20.8℃
  • 구름많음봉화19.8℃
  • 흐림밀양24.1℃
  • 흐림성산22.3℃
  • 구름많음안동21.7℃
  • 구름많음고창22.5℃
  • 구름많음구미22.0℃
  • 구름많음홍천19.3℃
  • 흐림울산20.4℃
  • 흐림고흥23.7℃
  • 흐림순천22.7℃
  • 구름많음태백16.3℃
  • 흐림진주22.6℃
  • 비부산21.7℃
  • 흐림창원22.3℃
  • 흐림정선군18.8℃
  • 흐림대관령15.3℃
  • 흐림함양군23.3℃
  • 흐림남해22.4℃
  • 구름많음전주23.0℃
  • 구름많음천안23.0℃
  • 구름많음원주22.2℃
  • 흐림남원23.5℃
  • 흐림장흥23.4℃
  • 흐림김해시21.7℃
  • 흐림영월19.5℃
  • 맑음흑산도20.5℃
  • 맑음금산22.9℃
  • 구름많음장수21.8℃
  • 흐림북창원23.5℃
  • 흐림의령군23.6℃
  • 흐림포항20.7℃
  • 흐림양산시21.4℃
  • 맑음문경21.5℃
  • 구름많음영주19.7℃
  • 흐림산청22.6℃
  • 구름많음임실22.1℃
  • 맑음상주22.0℃
  • 구름많음의성21.6℃
  • 맑음서울22.8℃
  • 흐림강화21.0℃
  • 흐림제주21.9℃
  • 구름많음정읍23.3℃
  • 흐림북강릉17.5℃
  • 구름많음백령도17.2℃

이재명 "과학부총리 도입…2030년 달착륙 프로젝트 완성"

조채원
기사승인 : 2021-12-22 16:06:04
공약 발표 이어가며 내홍 겪는 윤석열과 차별화
"탈원전 아닌 감원전"…"한울 3·4호기 건설 재평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22일 과학기술혁신 부총리를 신설하고 오는 2030년까지 달착륙 프로젝트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과학기술 분야 7대 공약 발표 기자회견에서다. 정책 행보를 이어가며 내홍에 빠진 국민의힘과 차별화를 꾀하는 모습이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과학기술 정책공약을 발표하기 위해 브리핑룸으로 입장하고 있다. [뉴시스]

이 후보는 "국가 전략기술의 확보, 과학기술강국의 길이 오늘 우리가 직면한 에너지 전환, 디지털 전환, 팬데믹의 위기를 헤쳐나갈 승리의 길"이라며 "과학기술 혁신전략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삼겠다"고 말했다.

그는 "박정희 정부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을 설립하고 과학입국 초석을 다졌다. 김대중 정부는 대한민국을 세계 정보통신기술 1등 국가로 이끌었다. 노무현 정부는 이공계 출신의 공직 진출과 인공위성 연구의 기초를 닦았다"며 이전 정부의 과학기술 분야 치적을 열거했다. 그러면서 "이 분들이 남긴 미래 과학에 대한 깊은 통찰력, 강한 추진력과 리더십을 배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 후보는 7대 공약으로 과학기술혁신 부총리제 도입, 기술주권 확립, 우주기술 자립 및 2030년 달 착륙 프로젝트 완성, 과학기술 연구 확대, 지역 과학기술 역량 증진, 과학기술 연구자 중심의 연구환경 조성, 과학기술 인력의 폭넓은 양성 등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공약발표 후 기자간담회에서 '과학기술혁신 부총리제'에 대해 "R&D 포함 과학기술 부문 예산, 그 다음 정책과제들이 너무 여러 부처에 분산돼 있고 엄청난 비효율을 노출하고 있다"며 "과학기술분야에서 부총리급의 헤드쿼터를 둘 필요가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공약에서 "과학기술혁신 부총리가 국가 과학기술 혁신전략을 주도하도록 기획과 예산 권한을 대폭 위임하겠다"고 강조했다.

'2030년 달 착륙 프로젝트 완성'과 관련해서는 "우주기술, 우주산업은 미래 산업의 핵심 중 하나"라며 "우리 역량과 경제력 수준에 비쳐 충분히 가능한 데다 단순한 상징행위가 아니라 우리의 미래산업 이끄는 핵심적인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후보는 공약에서 국가우주정책을 전담할 대통령 직속 '우주전략본부' 설치도 제안했다.

현 정부에서 백지화한 한울 3·4호기 원자력발전 건설 재개 여부를 재고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밝히기도 했다. 이 후보는 "지금 당장 이미 가동하거나 건설 중인 원전은 계속 지어 가동연한까지 사용하되 신규로 새로 짓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원전 정책 방향을 '감원전정책'으로 규정했다. 그는 "(한울 3·4호기가) 실효성이 있을지, 또 발전단가와 위험성, 폐기물 처리 비용과 시간의 문제 등을 객관적으로 다시 평가하고 국민들의 객관적 자료에 의한 합리적 판단을 존중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조채원 기자 cc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