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세계적인 디자이너 피터 슈라이어 사장 퇴임하나…현대차 이번주 인사

  • 맑음순천14.6℃
  • 맑음순창군19.3℃
  • 맑음광양시22.2℃
  • 맑음광주21.0℃
  • 맑음제주23.5℃
  • 맑음청주21.1℃
  • 맑음거창15.1℃
  • 맑음서청주17.1℃
  • 맑음북창원21.8℃
  • 맑음통영21.3℃
  • 맑음고산22.9℃
  • 맑음함양군14.9℃
  • 구름많음경주시22.4℃
  • 맑음영덕22.0℃
  • 구름많음봉화19.8℃
  • 맑음창원22.2℃
  • 맑음대전19.6℃
  • 맑음수원21.6℃
  • 맑음양산시23.3℃
  • 흐림대관령16.7℃
  • 맑음진도군19.0℃
  • 맑음울산22.4℃
  • 맑음추풍령15.5℃
  • 흐림북강릉21.3℃
  • 맑음영월17.1℃
  • 맑음청송군14.8℃
  • 맑음강진군18.6℃
  • 맑음목포21.8℃
  • 맑음구미17.9℃
  • 맑음파주17.8℃
  • 맑음의성15.3℃
  • 맑음울진23.2℃
  • 맑음영천17.2℃
  • 맑음북춘천17.0℃
  • 맑음남원20.9℃
  • 흐림태백17.0℃
  • 맑음의령군20.4℃
  • 맑음서울21.5℃
  • 맑음홍천16.8℃
  • 맑음강화20.3℃
  • 맑음부산22.7℃
  • 맑음서산20.4℃
  • 맑음김해시22.1℃
  • 구름많음정선군20.1℃
  • 맑음고창18.8℃
  • 맑음정읍19.5℃
  • 맑음세종18.8℃
  • 흐림강릉21.5℃
  • 맑음보은15.5℃
  • 맑음남해21.3℃
  • 맑음진주20.7℃
  • 맑음군산21.3℃
  • 맑음동두천18.7℃
  • 구름많음동해23.6℃
  • 맑음홍성19.8℃
  • 맑음고흥20.9℃
  • 맑음북부산23.3℃
  • 비울릉도22.8℃
  • 맑음문경15.3℃
  • 맑음양평19.0℃
  • 구름많음밀양23.1℃
  • 맑음천안17.6℃
  • 맑음원주18.2℃
  • 맑음부안19.7℃
  • 맑음춘천17.0℃
  • 맑음여수22.8℃
  • 맑음금산16.9℃
  • 구름많음서귀포24.0℃
  • 맑음보령21.2℃
  • 맑음장수13.6℃
  • 맑음포항24.0℃
  • 맑음철원18.8℃
  • 맑음속초20.8℃
  • 맑음백령도22.7℃
  • 맑음영주14.8℃
  • 맑음인천22.9℃
  • 맑음충주16.7℃
  • 맑음대구18.9℃
  • 맑음완도22.5℃
  • 맑음부여19.7℃
  • 맑음흑산도22.5℃
  • 맑음이천17.5℃
  • 맑음임실15.4℃
  • 맑음해남19.8℃
  • 맑음영광군19.3℃
  • 맑음합천16.7℃
  • 맑음고창군20.0℃
  • 맑음제천14.6℃
  • 구름많음성산24.5℃
  • 맑음산청16.0℃
  • 맑음거제21.8℃
  • 맑음전주20.7℃
  • 맑음보성군17.6℃
  • 맑음안동16.3℃
  • 맑음인제17.6℃
  • 맑음상주16.4℃
  • 맑음장흥18.3℃

세계적인 디자이너 피터 슈라이어 사장 퇴임하나…현대차 이번주 인사

김혜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12-13 09:30:47
최근 발간한 저서에서 "한국서 일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경험" 현대자동차그룹이 이번 주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디자인 혁신을 주도한 피터 슈라이어 현대차그룹 디자인경영담당 사장이 올해 인사에서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 피터 슈라이어 현대차그룹 디자인경영담당 사장. [뉴시스]

13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오는 16일쯤 사장단 인사를 진행한다.

이번 인사에서는 2006년 기아 디자인부문 총괄 부사장으로 합류했던 슈라이어 사장이 자리를 떠날 것이란 관측이다.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이너인 슈라어어 사장은 기아라는 브랜드를 글로벌 시장에 알린 '호랑이코' 라디에이터그릴 디자인을 만들었다. 이 밖에도 기아 K5의 성공 신화를 이끌어냈고 제네시스 G90을 만들며 현대차그룹의 자동차 디자인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린 장본인이다.

그는 지난달 사장의 삶과 디자인 철학을 심층적으로 조명한 도서 '디자인 너머'를 펴냈다. 당시 슈라이어 사장은 "한국에서 일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이었고 나 자신, 나의 뿌리, 내가 만날 수 있었던 사람들, 한국과 독일간의 특별한 관계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며 "이들이 서로 어떻게 연관돼 있고 어떻게 대비되는지는 디자이너인 나에게 항상 영감을 준다"고 말했다. 

재계에서는 슈라이어 사장이 고령(68세)인 점과 디자인 총괄을 오래 맡아온 점 등을 고려해 고문으로 물러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본다.

연구개발본부장인 알버트 비어만 사장도 교체대상으로 거론되나 퇴진 여부는 확실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BMW에서 고성능 차를 개발하다 2015년 현대차그룹에 합류했다. 비어만 사장은 현대차 고성능 'N' 모델 개발을 진두지휘하며 부회장 승진 가능성까지 거론됐지만 퇴진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