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11월 수도권 아파트 거래 40%가 '하락거래'…올들어 최고치"

  • 맑음봉화18.4℃
  • 맑음북춘천16.4℃
  • 구름많음남원18.2℃
  • 맑음보성군20.0℃
  • 구름많음제주20.0℃
  • 맑음보령18.5℃
  • 맑음광양시19.4℃
  • 맑음구미18.8℃
  • 구름많음정선군16.3℃
  • 비안동19.2℃
  • 맑음속초16.8℃
  • 구름많음북강릉16.9℃
  • 맑음강화16.2℃
  • 맑음산청17.5℃
  • 구름많음통영20.4℃
  • 구름많음부여19.5℃
  • 맑음고창18.6℃
  • 맑음청송군18.7℃
  • 구름많음청주21.1℃
  • 맑음남해19.0℃
  • 흐림서귀포21.3℃
  • 맑음문경18.9℃
  • 구름많음양산시22.0℃
  • 구름많음북부산21.5℃
  • 맑음흑산도19.6℃
  • 맑음군산18.7℃
  • 맑음수원19.3℃
  • 맑음홍천17.4℃
  • 맑음추풍령19.1℃
  • 맑음대구19.7℃
  • 맑음장흥17.8℃
  • 구름많음세종19.5℃
  • 맑음영주18.2℃
  • 흐림대관령13.8℃
  • 맑음대전20.2℃
  • 흐림영덕18.7℃
  • 맑음완도19.6℃
  • 맑음순창군17.1℃
  • 맑음밀양21.8℃
  • 맑음의령군21.5℃
  • 구름많음임실17.5℃
  • 맑음여수20.9℃
  • 박무목포19.7℃
  • 구름많음거제21.2℃
  • 맑음천안17.7℃
  • 맑음의성20.2℃
  • 맑음상주19.7℃
  • 맑음합천18.6℃
  • 맑음동해18.2℃
  • 맑음강진군18.0℃
  • 구름많음울진18.6℃
  • 맑음경주시19.2℃
  • 맑음홍성19.4℃
  • 맑음해남18.4℃
  • 맑음서산18.7℃
  • 맑음고흥17.7℃
  • 맑음고창군18.1℃
  • 박무울산19.8℃
  • 맑음제천18.4℃
  • 맑음강릉17.3℃
  • 맑음고산20.0℃
  • 맑음충주19.3℃
  • 맑음인제16.2℃
  • 맑음부안18.7℃
  • 맑음양평18.4℃
  • 맑음영광군18.6℃
  • 맑음영천18.9℃
  • 구름많음서청주19.9℃
  • 맑음진도군17.7℃
  • 맑음백령도15.4℃
  • 맑음파주16.2℃
  • 맑음울릉도19.7℃
  • 맑음순천16.6℃
  • 구름많음김해시20.8℃
  • 구름많음북창원22.4℃
  • 박무부산21.2℃
  • 맑음정읍19.0℃
  • 구름많음함양군18.6℃
  • 비포항20.0℃
  • 맑음인천19.2℃
  • 맑음진주19.7℃
  • 맑음철원15.9℃
  • 맑음춘천16.4℃
  • 맑음원주19.4℃
  • 흐림장수16.3℃
  • 맑음금산19.1℃
  • 맑음거창16.9℃
  • 맑음이천19.4℃
  • 흐림태백14.9℃
  • 맑음창원21.0℃
  • 맑음영월18.5℃
  • 맑음동두천16.2℃
  • 맑음서울18.1℃
  • 맑음광주20.3℃
  • 구름많음성산20.6℃
  • 맑음전주19.9℃
  • 맑음보은18.1℃

"11월 수도권 아파트 거래 40%가 '하락거래'…올들어 최고치"

김지원
기사승인 : 2021-12-08 16:10:04
서울 41.3%·경기 41.6%·인천 39.6% 지난달 들어 수도권 아파트 거래 가운데 직전 거래보다 가격이 하락한 비중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스카이서울에서 바라본 서울시내 아파트. [UPI뉴스 자료사진]

8일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11월 수도권 지역 아파트 실거래가 동향' 자료에 따르면 11월 수도권 전지역 기준 비교 가능한 아파트 거래 2573건 중 하락거래는 1062건으로 나타났다.

하락거래 비중은 41.3%로 10월(27.0%) 대비 14.3%포인트 확대됐다. 이는 올해 최고치다.

수도권 하락거래 비중은 4월 26.5%를 기록한 이후 8월(18.8%)까지 지속해서 축소되다가 8월 이후 3개월 연속 확대 추세다. 

11월 서울 지역 아파트 하락 거래 비중은 41.3%로, 10월 대비 11.2%p 확대됐다. 

경기·인천 지역 하락거래 비중(41.6%)도 11월 들어 올해 중 가장 높았다. 10월 대비 15.5%p 높아진 수치다.

인천 지역 하락거래 비중은 10월(27.4%) 대비 12.2%p 확대된 39.6%로 집계됐다. 

거래신고 기한이 남아있어 하락 거래 비중이 변동될 수는 있지만 서울, 경기, 인천을 가리지 않고 하락거래 비중이 전월대비 10%p대 이상 확대된 것이다. 억 단위부터 수 천만 원까지 큰 폭으로 하락한 단지도 다수 있었다.

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가람 아파트 25A평형은 지난 11월 2일 17억8000만 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 대비 1억2000만 원 하락한 것이다. 

수도권에서 하락거래가 늘긴했지만 전체로 보면 여전히 상승거래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11월 상승거래 비중을 보면 서울은 52.2%, 경기는 52.8%, 인천은 52.9%로 각각 집계됐다.

김 의원은 "최근 지표들을 보면 부동산 시장의 안정세가 점차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정치권도 종부세 감면론 등으로 시장에 잘못된 시그널을 주지 않도록 유의하고, 국민들께 과도한 추격매수를 자제해주시길 요청해야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