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부산 삼덕지구 아파트건립은 특혜"…오규석 기장군수 34번째 시위

  • 맑음속초15.4℃
  • 맑음정선군10.2℃
  • 구름많음부안14.5℃
  • 맑음홍천13.9℃
  • 흐림목포13.0℃
  • 구름많음합천15.8℃
  • 흐림고흥15.2℃
  • 흐림순창군13.6℃
  • 맑음안동14.6℃
  • 흐림성산14.6℃
  • 흐림남원13.7℃
  • 흐림보성군15.1℃
  • 흐림고산12.2℃
  • 맑음이천15.2℃
  • 맑음춘천14.4℃
  • 흐림강진군13.7℃
  • 구름많음정읍14.5℃
  • 흐림진도군13.5℃
  • 맑음백령도15.0℃
  • 흐림밀양15.1℃
  • 맑음충주14.8℃
  • 흐림산청14.5℃
  • 맑음파주14.7℃
  • 흐림순천14.8℃
  • 맑음영월15.3℃
  • 맑음보령16.1℃
  • 맑음울진16.3℃
  • 구름많음의성15.0℃
  • 맑음문경15.5℃
  • 흐림여수14.5℃
  • 맑음대관령13.9℃
  • 맑음추풍령15.3℃
  • 흐림임실13.2℃
  • 구름많음영광군13.8℃
  • 맑음봉화15.1℃
  • 맑음제천15.0℃
  • 구름많음동해17.0℃
  • 흐림장흥14.2℃
  • 구름많음북창원15.6℃
  • 맑음청주16.2℃
  • 맑음서산14.9℃
  • 구름많음영천14.4℃
  • 흐림거창14.0℃
  • 흐림제주13.1℃
  • 구름많음군산14.4℃
  • 구름많음영덕15.0℃
  • 맑음북강릉18.2℃
  • 맑음금산14.8℃
  • 박무흑산도12.7℃
  • 흐림서귀포15.4℃
  • 흐림통영14.7℃
  • 흐림부산14.8℃
  • 구름많음고창군13.5℃
  • 구름많음의령군15.8℃
  • 흐림남해14.4℃
  • 구름많음광주14.6℃
  • 흐림북부산15.0℃
  • 흐림해남14.2℃
  • 구름많음부여14.0℃
  • 구름많음경주시16.7℃
  • 구름많음청송군15.2℃
  • 흐림거제14.6℃
  • 맑음세종16.0℃
  • 구름많음창원15.5℃
  • 맑음보은14.2℃
  • 흐림진주14.5℃
  • 맑음인제12.6℃
  • 구름많음태백13.0℃
  • 흐림울산13.9℃
  • 맑음강화15.7℃
  • 맑음서울16.7℃
  • 맑음영주14.5℃
  • 맑음철원14.4℃
  • 맑음원주15.6℃
  • 구름많음강릉18.3℃
  • 구름많음고창13.5℃
  • 구름많음김해시15.6℃
  • 흐림장수13.9℃
  • 구름많음포항15.6℃
  • 구름많음대구14.8℃
  • 박무인천14.8℃
  • 흐림함양군14.7℃
  • 맑음동두천15.7℃
  • 구름많음울릉도13.4℃
  • 맑음천안15.9℃
  • 흐림양산시14.7℃
  • 맑음수원16.2℃
  • 구름많음전주16.1℃
  • 맑음서청주15.3℃
  • 흐림광양시15.9℃
  • 흐림완도14.6℃
  • 맑음북춘천14.3℃
  • 맑음대전16.5℃
  • 맑음상주15.4℃
  • 맑음홍성16.1℃
  • 맑음양평14.0℃
  • 구름많음구미16.7℃

"부산 삼덕지구 아파트건립은 특혜"…오규석 기장군수 34번째 시위

박동욱 기자
기사승인 : 2021-11-28 11:11:15
지난 8월초부터 나흘에 한번꼴로 시청 앞 나홀로 시위
부산시, 교통영향평가 심의 2번 반려 끝에 10월말 통과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가 일광 삼덕지구 주택건설사업 계획 승인을 반대하며, 일요일인 28일에도 부산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지난 8월 초에 열린 부산시 교통영향평가 첫 심의에 맞춰 1인 시위에 나선 이후 34번째다.

▲ 오규석 기장군수가 28일 오전 부산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 모습. [부산 기장군 제공]

일광신도시에 인접한 삼덕지구에서는 ㈜유림종합건설이 기존 제1종 일반주거지역을 제2종으로 변경하고, 일부 자연녹지를 포함하는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1500여 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 건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 유림건설이 부산시에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제출했고, 부산시는 지난달 29일 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회에서 시행사의 삼덕지구 재심의 안건을 가결했다.

지난 8월 6일과 10월 1일 두 차례에 걸쳐 교통개선대책의 부실함을 지적했던 부산시 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회가 세 번 만에 보완 대책을 받아들였다.

이와 관련, 오 군수는 "교통 대란과 오수 문제 등 신도시 지역주민의 고통과 희생을 가중시키는 주택건설사업 계획을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이 계획을 승인한다면, 박형준 시장은 17만6000여 기장군민들에게 사과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구단위계획구역을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으로 변경해 주는 것은 민간 개발사업자에게는 엄청난 특혜를 주는 밀실·적폐행정"이라고 비난했다.

기장군은 최초 심의 때부터 요구해 온 우회도로 개설이 반영되지 않았고, 사업자가 인근 아파트 단지의 동의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진·출입구를 일광신도시 내부로 계획하고 있다며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