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원주 '댄싱카니발' 춤의 향연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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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댄싱카니발' 춤의 향연 펼쳐져

박에스더
기사승인 : 2021-11-20 13:18:20
코로나19 팬데믹을 무사히 넘기고 일상으로 복귀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시민참여형 다이내믹댄싱카니발의 막이 올랐다.

▲ 원주 다이내믹댄싱카니발이 19일 개막, 참가팀들의 경연이 펼쳐지고 있다. [박에스더 기자]

19일 오후 6시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원주 다이내믹댄싱카니발 개막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21일까지 이어진다. 

▲ 원주 다이내믹댄싱카니발이 19일 개막, 참가팀들의 경연이 펼쳐지고 있다. [박에스더 기자]

이번 축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공연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형 축제로 경연장 외에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축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19일과 20일 이틀간 50여 개 팀이 예선전을 치른다. 마지막 날인 21일 선발된 베스트 10의 파이널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 원주 다이내믹댄싱카니발에서 단계동 '어울림'팀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박에스더 기자]
▲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참가팀들의 경연이 펼쳐지고 있다. [박에스더 기자]

2018년 윈터카니발에서 선보였던 길이 40m, 폭 120m의 규모의 무대에서 경연팀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해 관객들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았다.

경연 중간중간 다양한 공연도 마련됐다. 개막식에서 선보인 원주청소년 오케스트라 공연과 매지농악보존회의 '치악의 정기' 등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낸 시민들을 위로했다.

리버티 크루, 첼리스트 홍진호, jk김동욱, 월드플래시몹 공연 등 축하무대 또한 공연장 열기를 더했다.

▲ 원주 다이내믹댄싱카니발 개막식에서 매지농악보조회가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박에스더 기자]

원창묵 원주시장은 "이 축제는 1만5000명이 함께 하는 축제인데 1000명 남짓한 시민 여러분과 하게 돼서 마음이 아프다"며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더욱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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