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2030 '사자'…9월 서울 아파트 매수 비중 42% 차지

  • 구름많음북춘천23.5℃
  • 흐림태백19.3℃
  • 맑음울진23.1℃
  • 맑음수원26.8℃
  • 흐림임실26.3℃
  • 맑음흑산도23.8℃
  • 맑음김해시26.2℃
  • 맑음울릉도24.4℃
  • 맑음봉화21.0℃
  • 흐림고창25.6℃
  • 맑음북부산26.3℃
  • 맑음철원22.4℃
  • 구름많음서산26.7℃
  • 맑음통영25.8℃
  • 맑음창원26.6℃
  • 흐림부안26.2℃
  • 흐림울산24.6℃
  • 구름많음북강릉21.0℃
  • 흐림정선군20.8℃
  • 흐림여수27.7℃
  • 구름많음영천24.3℃
  • 맑음강화25.1℃
  • 구름많음부여26.2℃
  • 구름많음강릉21.4℃
  • 맑음제천21.5℃
  • 맑음양산시26.6℃
  • 구름많음홍성27.2℃
  • 흐림보령27.4℃
  • 흐림충주25.5℃
  • 흐림남해27.2℃
  • 맑음서청주25.2℃
  • 맑음홍천22.7℃
  • 구름많음성산27.0℃
  • 흐림완도26.2℃
  • 맑음부산25.8℃
  • 맑음백령도22.9℃
  • 구름많음이천25.0℃
  • 맑음밀양27.1℃
  • 흐림광양시27.3℃
  • 맑음북창원26.6℃
  • 흐림강진군26.9℃
  • 흐림군산27.4℃
  • 흐림장흥26.8℃
  • 맑음보은21.9℃
  • 흐림경주시24.9℃
  • 흐림영광군25.5℃
  • 흐림진도군25.1℃
  • 흐림광주27.1℃
  • 구름많음거창23.2℃
  • 구름많음거제26.1℃
  • 맑음안동24.2℃
  • 흐림문경24.9℃
  • 맑음영주22.2℃
  • 맑음양평25.3℃
  • 구름많음포항25.2℃
  • 구름많음인제20.9℃
  • 구름많음합천24.0℃
  • 맑음대전26.3℃
  • 맑음청주27.2℃
  • 맑음고산26.1℃
  • 흐림순창군27.5℃
  • 흐림순천24.2℃
  • 흐림고창군25.3℃
  • 흐림남원27.1℃
  • 흐림대구26.3℃
  • 맑음천안25.8℃
  • 맑음구미24.9℃
  • 맑음서울26.9℃
  • 구름많음파주23.8℃
  • 맑음춘천23.8℃
  • 맑음장수22.1℃
  • 맑음추풍령21.1℃
  • 구름많음속초22.3℃
  • 구름많음상주24.6℃
  • 흐림전주28.0℃
  • 맑음진주24.8℃
  • 맑음영월23.4℃
  • 흐림보성군26.4℃
  • 맑음영덕23.6℃
  • 흐림해남25.8℃
  • 흐림청송군24.1℃
  • 흐림목포25.5℃
  • 흐림고흥26.0℃
  • 맑음의성23.7℃
  • 구름많음동해22.4℃
  • 맑음의령군23.5℃
  • 구름많음금산25.0℃
  • 맑음동두천24.3℃
  • 맑음제주26.4℃
  • 맑음서귀포26.5℃
  • 맑음원주24.4℃
  • 맑음세종26.4℃
  • 맑음인천28.1℃
  • 흐림대관령19.1℃
  • 구름많음함양군23.5℃
  • 구름많음산청24.4℃
  • 흐림정읍26.2℃

2030 '사자'…9월 서울 아파트 매수 비중 42% 차지

김지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11-03 14:16:38
최근 주택거래가 감소했지만, 2030 세대의 매수 열풍은 9월에도 계속됐다. 

▲ 지난 10월 20일 서울 도심의 아파트의 모습. [뉴시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서울 아파트의 2030 매수 비중은 평균 42%로, 작년 같은 기간(36%)보다 6% p 늘어나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인천 아파트는 2030 매수 비중이 작년 1∼9월 25.7%에서 올해는 9월까지 33.2%로 높아졌고, 경기도는 28.9%에서 36.3%로 늘었다.

서울 중 서초구는 지난 9월 20~30대 매입 비중이 처음으로 40% 이상을 기록했다. 관련 통계를 공개한 2019년 1월 이후 최고치다.

서초구 20대 이하 매입 비중은 8.98%로 서울 평균은 물론 서울 전역에서 종로구(9.09%)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또 서울 거주자의 원정투자 비중이 높았다. 최근 아파트값이 급등한 곳에서 2030 매입 비중이 두드러지는 현상도 나타났다. 

안양시는 올해 9월까지 2030의 매수 비중이 47.7%, 군포시는 42.3%에 달했다. 작년 28.9%, 33.8%에서 크게 증가한 것이다. 구리시는 작년 28.6%에서 올해 41.3%로 늘었다. 

작년에 2030 매입 비중이 20%대였던 시흥시와 오산, 평택도 각각 36.4%, 35.3%, 34.7%를 기록했다. 

이에 '영끌'로 집을 구입한 젊은 세대가 정부의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 등으로 주택시장에 조정기가 닥치면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근래 패닉 바잉에 나선 2030 세대들은 최근 고점에서 주택을 집중적으로 매수해 집값이 조금만 떨어져도 손실이 불가피하다"며 "최근 강도 높은 대출 규제로 주택시장이 소강상태에 접어들고 있고 내년 대선이라는 변수도 있는 만큼 주택 매수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