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 1인 가구 삶의 만족도, 5점 만점에 3.48점...'주택안정 필요'

  • 흐림영광군10.1℃
  • 구름많음양평10.6℃
  • 흐림함양군11.8℃
  • 흐림철원6.3℃
  • 구름많음북강릉7.7℃
  • 흐림서청주8.9℃
  • 구름많음백령도9.3℃
  • 흐림진도군11.8℃
  • 구름많음밀양15.8℃
  • 구름많음영천11.8℃
  • 흐림고산13.0℃
  • 흐림상주12.5℃
  • 흐림통영14.9℃
  • 흐림산청12.0℃
  • 구름많음충주10.6℃
  • 흐림문경11.6℃
  • 흐림강진군12.3℃
  • 맑음이천9.7℃
  • 구름많음동해9.9℃
  • 구름많음파주7.0℃
  • 흐림창원15.4℃
  • 흐림해남11.5℃
  • 흐림서산8.2℃
  • 흐림전주10.6℃
  • 흐림고창9.8℃
  • 흐림울진11.1℃
  • 흐림세종8.9℃
  • 흐림보령7.3℃
  • 구름많음원주10.5℃
  • 흐림홍성8.8℃
  • 맑음인천11.6℃
  • 흐림진주13.0℃
  • 흐림보은8.5℃
  • 맑음서울11.4℃
  • 흐림장흥11.8℃
  • 흐림부산14.5℃
  • 흐림영주11.5℃
  • 흐림양산시15.0℃
  • 구름많음북춘천7.6℃
  • 흐림의령군13.0℃
  • 흐림순창군10.5℃
  • 흐림북창원15.7℃
  • 흐림광주
  • 흐림합천13.8℃
  • 흐림부여8.2℃
  • 흐림구미13.5℃
  • 흐림대전10.4℃
  • 흐림남원10.3℃
  • 흐림부안11.0℃
  • 구름많음울릉도10.8℃
  • 흐림고흥12.3℃
  • 구름많음청주11.3℃
  • 흐림광양시12.8℃
  • 흐림서귀포16.4℃
  • 흐림군산10.2℃
  • 구름많음안동12.1℃
  • 구름많음강화8.7℃
  • 흐림성산13.1℃
  • 구름많음강릉9.7℃
  • 구름많음포항12.6℃
  • 구름많음북부산14.9℃
  • 흐림태백7.7℃
  • 흐림거창10.6℃
  • 구름많음울산11.8℃
  • 흐림제주13.6℃
  • 구름많음경주시11.7℃
  • 흐림목포11.7℃
  • 흐림금산10.7℃
  • 맑음수원8.2℃
  • 흐림보성군13.0℃
  • 흐림순천10.6℃
  • 구름많음정선군5.6℃
  • 구름많음홍천8.1℃
  • 흐림추풍령10.9℃
  • 흐림남해14.3℃
  • 흐림임실9.7℃
  • 흐림의성13.4℃
  • 흐림장수8.0℃
  • 흐림정읍9.9℃
  • 흐림인제7.2℃
  • 맑음제천9.3℃
  • 구름많음영월10.3℃
  • 흐림고창군9.6℃
  • 흐림여수13.5℃
  • 흐림봉화8.7℃
  • 흐림완도12.4℃
  • 구름많음춘천8.5℃
  • 구름많음천안8.5℃
  • 흐림속초7.8℃
  • 흐림청송군11.0℃
  • 구름많음대관령4.3℃
  • 흐림흑산도10.6℃
  • 흐림대구14.6℃
  • 흐림김해시15.4℃
  • 구름많음동두천7.9℃
  • 구름많음거제14.3℃
  • 흐림영덕10.1℃

경기도 1인 가구 삶의 만족도, 5점 만점에 3.48점...'주택안정 필요'

안경환
기사승인 : 2021-11-01 07:35:10
경기도 내 1인 가구의 월평균 생활비는 161만 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1인 가구가 가장 원하는 정책은 임대주택 입주 조건 완화 등 '주택안정'이었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1인 가구 실태조사 연구용역' 결과를 1일 발표했다.

▲경기도 내 1인 가구 만족도 조사 결과 [경기도 제공]

조사는 지난 7~8월 조사기준일 현재 도내에 1년 이상 거주한 20~80대 1인 가구 3540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으로 실시됐다. 지방정부의 1인 가구 실태조사는 이번 처음이다.

조사 결과 삶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3.48점이었다. 20~34세 남성 3.81점·여성 4.14점, 65세 이상 남성 2.74점·여성 2.93점 등 청년보다 고령층이, 여성보다 남성이 만족도가 낮았다. 힘든 부분(1순위와 2순위 합산)으로는 몸이 아프거나 위급할 때 대처의 어려움(53.9%), 외로움(41.3%)을 주로 응답했다.

혼자 산 기간은 평균 7년 7개월로 1~5년이 전체 40.2%로 가장 많았다. 30년 이상도 2.0%에 달했다. 혼자 생활하는 이유는 △본인의 직장 또는 학교와의 거리(31.2%) △배우자와 이혼·별거(21.5%) △가족과 사별(20.5%) △개인 편의와 자유(18.5%) 등의 순이다.

1인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289만5000원, 생활비는 161만6800원이다. 전체 80.4%가 경제활동을 하고 있었다. 이 가운데  65세 이상 경제활동률은 59.0%였다. 또 전체 63.2%가 노후 준비를 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 이유로(1·2순위 합산)는 '현재 생활 유지도 벅차다'(84.2%)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거주하는 주택 등의 점유 형태는 자가 31.5%, 전세 29.3%, 보증금 있는 월세 23.8% 등이며 평균 면적은 54.8㎡였다.

1인 가구에 필요한 지원정책(5점 만점)으로는 임대주택 입주 조건 완화 등 주택안정 4.17점, 낙후 시설 보수 등 주거 환경 개선 4.06점, 개인 능력개발 프로그램 제공 등 경제·일자리 지원 3.97점, 외진 곳 가로등 증설 등 안전 환경 조성 3.91점 순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1인 가구는 스스로 신체 건강상태를 5점 만점에 3.55점, 정신 건강상태를 3.66점, 일상생활 안전을 3.71점, 주거비 부담을 2.18점, 주거 환경 안전성을 3.74점으로 각각 평가했다.

이순늠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도내 1인 가구가 2018년 119만 명에서 지난해 140만 명으로 급격히 증가, 종합적인 지원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실태조사를 선제적으로 실시했다"며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통해 1인 가구 지원계획 수립 등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