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울산 도심서 미얀마 쿠데타 규탄 집회…66개 시민단체 동참

  • 구름많음밀양24.8℃
  • 맑음서울25.4℃
  • 구름많음충주24.3℃
  • 구름많음고창군24.0℃
  • 구름많음대구24.0℃
  • 구름많음양산시24.9℃
  • 맑음인천23.6℃
  • 구름많음세종22.8℃
  • 흐림부산22.9℃
  • 맑음태백21.3℃
  • 구름많음김해시24.3℃
  • 맑음정선군22.8℃
  • 맑음인제23.9℃
  • 맑음백령도23.3℃
  • 구름많음강진군23.5℃
  • 박무청주24.1℃
  • 구름많음영덕23.3℃
  • 흐림수원23.2℃
  • 구름많음울릉도22.4℃
  • 흐림서산23.3℃
  • 흐림울산23.6℃
  • 구름많음순천21.6℃
  • 구름많음영주22.0℃
  • 구름많음상주22.8℃
  • 박무홍성23.0℃
  • 구름많음산청22.8℃
  • 맑음춘천25.2℃
  • 맑음강릉25.4℃
  • 맑음홍천23.2℃
  • 구름많음함양군24.8℃
  • 구름많음안동22.1℃
  • 구름많음영광군24.2℃
  • 맑음강화23.8℃
  • 맑음원주25.3℃
  • 구름많음남원24.8℃
  • 구름많음고산22.6℃
  • 구름많음구미23.7℃
  • 구름많음청송군
  • 구름많음장흥23.6℃
  • 비서귀포23.0℃
  • 구름많음영천22.9℃
  • 구름많음북창원24.9℃
  • 맑음포항24.8℃
  • 안개흑산도20.2℃
  • 구름많음정읍24.7℃
  • 구름많음천안22.2℃
  • 구름많음남해22.0℃
  • 구름많음이천24.4℃
  • 맑음제천21.5℃
  • 구름많음거제23.3℃
  • 구름많음추풍령21.7℃
  • 구름많음창원23.8℃
  • 맑음동두천24.9℃
  • 구름많음전주22.7℃
  • 구름많음부여22.4℃
  • 구름많음광주24.8℃
  • 흐림성산22.7℃
  • 맑음파주24.4℃
  • 구름많음완도23.0℃
  • 맑음속초23.7℃
  • 구름많음서청주23.1℃
  • 맑음동해24.6℃
  • 맑음철원24.2℃
  • 구름많음통영23.2℃
  • 흐림대전23.3℃
  • 구름많음고창25.0℃
  • 구름많음울진23.8℃
  • 구름많음제주22.9℃
  • 구름많음의성22.9℃
  • 맑음대관령21.1℃
  • 비목포22.2℃
  • 구름많음장수22.3℃
  • 구름많음합천24.5℃
  • 구름많음문경22.6℃
  • 구름많음광양시23.1℃
  • 구름많음북부산24.6℃
  • 구름많음봉화21.6℃
  • 박무여수22.3℃
  • 맑음양평24.2℃
  • 맑음북춘천25.1℃
  • 구름많음거창23.8℃
  • 맑음북강릉24.8℃
  • 구름많음금산22.1℃
  • 구름많음보성군23.5℃
  • 구름많음임실23.0℃
  • 구름많음진주23.1℃
  • 맑음보령23.0℃
  • 맑음해남24.4℃
  • 구름많음순창군24.6℃
  • 구름많음진도군23.0℃
  • 구름많음보은22.7℃
  • 구름많음고흥23.6℃
  • 구름많음경주시23.7℃
  • 구름많음의령군24.1℃
  • 맑음영월22.8℃
  • 구름많음부안22.6℃
  • 맑음군산22.1℃

울산 도심서 미얀마 쿠데타 규탄 집회…66개 시민단체 동참

박동욱 기자
기사승인 : 2021-09-12 15:30:17
미얀마 노동자·유학생들도 '울산미얀마공동체' 발족
울산시민단체, 거리 캠페인 2500여만원 모금해 전달
울산에 사는 미얀마 국적 노동자들과 유학생(울산미얀마공동체)을 비롯해 지역 66개 시민사회단체 대표자들이 12일 울산 도심에서 미얀마 쿠데타 세력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 미얀마 국적 노동자들과 유학생을 비롯해 울산시민사회단체 대표자들이 12일 울산 삼산동 롯데백화점 앞에서 미얀마 쿠데타 세력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있는 모습. [정의당 울산시당 제공]

이들은 지난 4월 수립된 민족통합정부(NUG·National Unity Government)를 UN이 미얀마 대표로 인정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피켓 시위를 벌였다.

'울산미얀마공동체'는 UN에 보내는 입장발표에서 "지난 2월1일, 미얀마 군부는 미얀마에서 민주적으로 선출된 의회에 강제로 무기를 사용, 인민의 권력이 찬탈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 이후로 쿠데타 세력은 평화로운 시위대를 체포하고 투옥하고 죽이는 테러 및 전쟁 범죄행위를 오늘도 여전히 진행 중"이라며 "유엔이 불의에 대해 단호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더 큰 불의의 문을 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국제노동기구(ILO)가 수많은 테러 행위를 자행한 쿠테타 세력과 제휴한 합작 투자 활동을 중단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 미얀마 국적 노동자들과 유학생을 비롯해 울산시민사회단체 대표자들이 12일 울산 삼산동 롯데백화점 앞에서 미얀마 쿠데타 세력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있는 모습. [정의당 울산시당 제공]

울산지역 66개 시민사회단체 또한 "지난 7일 미얀마 민주정부인 NUG는 군부에 맞선 저항전쟁을 선포했다"면서 "우리는 지난 8개월 미얀마의 봄 혁명으로부터 정의를 위한 헌신과 공동체 의식, 용기와 끈기를 배우며 끝까지 함께 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이들 시민사회단체들은 계좌 성금 880여만 원을 포함해 거리 모금 등으로 모은 2500여만 원을 미얀마 민주정부 측에 전달할 방침이다.

미얀마 국민돕기에 앞장서고 있는 조돈희 울산이주민센터장은 "울산시민들이 은행계좌로 송금하거나 거리에서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셨다"면서 "울산시민들의 응원이 미얀마 국민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질 것"이라고 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