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30대 여성 살인·유기 혐의 구속된 60대, 피해자 남편의 '스승'

  • 맑음보은17.9℃
  • 맑음청주19.2℃
  • 맑음남원22.5℃
  • 맑음파주15.6℃
  • 맑음경주시22.0℃
  • 맑음정읍20.7℃
  • 맑음서산20.8℃
  • 맑음북강릉20.9℃
  • 맑음전주22.3℃
  • 맑음상주19.2℃
  • 맑음양평14.5℃
  • 맑음여수22.5℃
  • 맑음안동19.5℃
  • 맑음동해21.2℃
  • 맑음동두천16.7℃
  • 맑음밀양23.8℃
  • 구름많음서울18.2℃
  • 맑음군산20.7℃
  • 구름많음고산23.5℃
  • 맑음포항23.2℃
  • 맑음대구22.6℃
  • 맑음충주17.4℃
  • 맑음울릉도23.0℃
  • 맑음울산21.4℃
  • 맑음광주23.5℃
  • 맑음영주18.4℃
  • 맑음장수19.5℃
  • 맑음철원14.1℃
  • 맑음창원22.6℃
  • 맑음의성20.0℃
  • 맑음목포21.9℃
  • 맑음순천22.9℃
  • 맑음수원19.5℃
  • 맑음진도군23.2℃
  • 맑음임실20.6℃
  • 흐림영월14.8℃
  • 맑음강릉19.2℃
  • 구름많음통영22.9℃
  • 맑음문경19.4℃
  • 맑음백령도20.7℃
  • 맑음부여20.1℃
  • 맑음영덕21.5℃
  • 흐림춘천14.3℃
  • 맑음산청21.2℃
  • 구름많음서귀포24.4℃
  • 맑음광양시23.8℃
  • 맑음태백15.8℃
  • 구름많음남해22.2℃
  • 맑음봉화17.3℃
  • 구름많음강진군22.7℃
  • 맑음강화17.8℃
  • 구름많음보성군22.9℃
  • 맑음천안18.8℃
  • 맑음합천22.0℃
  • 맑음진주21.2℃
  • 맑음양산시23.5℃
  • 맑음서청주17.9℃
  • 맑음부안20.7℃
  • 맑음청송군20.2℃
  • 맑음거창21.8℃
  • 구름많음제주24.5℃
  • 구름많음고흥23.6℃
  • 맑음대전20.6℃
  • 맑음흑산도23.4℃
  • 맑음부산24.3℃
  • 구름많음해남22.4℃
  • 맑음구미21.9℃
  • 맑음홍성20.0℃
  • 맑음고창군20.7℃
  • 맑음함양군22.9℃
  • 흐림정선군13.8℃
  • 맑음북부산24.8℃
  • 맑음울진23.0℃
  • 맑음영천21.3℃
  • 구름많음장흥23.7℃
  • 맑음속초21.7℃
  • 맑음추풍령19.3℃
  • 구름많음완도25.9℃
  • 맑음영광군20.7℃
  • 맑음보령22.3℃
  • 구름많음인천18.7℃
  • 맑음원주16.9℃
  • 흐림북춘천14.3℃
  • 맑음김해시23.3℃
  • 흐림홍천13.2℃
  • 맑음고창21.5℃
  • 흐림인제12.9℃
  • 구름많음제천15.2℃
  • 맑음거제22.9℃
  • 맑음이천17.1℃
  • 맑음의령군22.5℃
  • 구름많음성산25.3℃
  • 맑음순창군22.1℃
  • 맑음북창원22.9℃
  • 맑음세종19.5℃
  • 맑음금산19.4℃
  • 맑음대관령12.5℃

30대 여성 살인·유기 혐의 구속된 60대, 피해자 남편의 '스승'

박지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8-30 20:21:45
피의자 "내가 안 죽였다" 범행 부인…5일째 시신 발견 못해 30대 여성을 살해·유기한 혐의를 받고 구속된 60대 남성이 피해 여성 남편의 학창시절 스승인 것으로 알려졌다.

▲ 살인 혐의로 구속된 A(69) 씨가 피해자 B(39) 씨의 시신을 유기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전남 무안과 영암 일대 강가 등을 중심으로 수색 작업하는 경찰 모습. [전북경찰청 제공]

30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A(69) 씨는 지난 15일 오후 8시께 전남 무안군의 한 숙박업소에서 B(39) 씨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피해자 B 씨 남편의 학창시절 스승으로 전해졌다.

지난 17일 B 씨가 귀가하지 않았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선 경찰은 A 씨를 유력 용의자로 특정하고 긴급 체포했다.

숙박업소 외부 폐쇄회로(CC)TV에는 A 씨가 B 씨 시신으로 추정되는 것을 들고 나가는 모습이 담겼다.

경찰은 A 씨를 구속한 뒤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조사에 나섰지만, A 씨는 "내가 죽이지 않았다"며 범행을 완강히 부인하고 진술을 변경하는 등 수사에 협조하지 않고 있다. 

경찰은 지난 26일부터 A 씨가 B 씨의 시신을 유기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전남 무안과 영암의 영산강 일대에 수색견, 기동대 등을 투입해 집중 수색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일주일 중 4일간 비가 내려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찰은 숙박업소 등을 정밀 감식해 살해 방법 등을 추정했으나 수사 특성상 정확히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이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지은
박지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