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탈레반 아프간 점령 후 미국 1100명 수송기로 대피시켜

  • 흐림정읍7.0℃
  • 흐림상주5.1℃
  • 구름많음봉화3.9℃
  • 구름많음강화5.6℃
  • 구름많음정선군3.2℃
  • 구름많음대관령1.1℃
  • 흐림진주6.5℃
  • 구름많음철원3.4℃
  • 맑음백령도5.5℃
  • 흐림김해시9.3℃
  • 구름많음통영11.1℃
  • 구름많음장흥9.6℃
  • 흐림남원6.6℃
  • 흐림안동5.4℃
  • 흐림흑산도12.9℃
  • 흐림북창원9.4℃
  • 흐림홍성7.2℃
  • 흐림추풍령4.5℃
  • 흐림양산시11.7℃
  • 흐림청송군6.6℃
  • 흐림거창5.4℃
  • 흐림대전5.8℃
  • 흐림강진군10.2℃
  • 구름많음북강릉7.5℃
  • 흐림서산7.1℃
  • 흐림광양시11.5℃
  • 구름많음울진7.4℃
  • 흐림인제4.2℃
  • 흐림전주7.6℃
  • 흐림해남10.7℃
  • 흐림고산14.7℃
  • 흐림의성5.8℃
  • 흐림수원6.4℃
  • 흐림고창7.7℃
  • 흐림밀양8.6℃
  • 흐림인천5.6℃
  • 흐림서울5.4℃
  • 구름많음보성군9.6℃
  • 흐림고창군7.5℃
  • 흐림부여7.6℃
  • 흐림원주4.6℃
  • 흐림영덕7.9℃
  • 구름많음동해8.4℃
  • 흐림임실6.3℃
  • 흐림청주6.1℃
  • 흐림부산12.0℃
  • 흐림강릉7.1℃
  • 흐림천안4.6℃
  • 흐림의령군5.8℃
  • 흐림고흥10.6℃
  • 흐림남해℃
  • 구름많음동두천4.0℃
  • 구름많음속초8.1℃
  • 흐림포항10.0℃
  • 흐림군산8.1℃
  • 구름많음파주3.4℃
  • 흐림금산5.5℃
  • 흐림제주15.0℃
  • 흐림이천4.2℃
  • 흐림순창군6.4℃
  • 흐림합천6.9℃
  • 흐림대구7.5℃
  • 흐림영광군7.3℃
  • 흐림여수12.2℃
  • 흐림성산15.8℃
  • 흐림함양군5.4℃
  • 흐림영월3.9℃
  • 구름많음북춘천4.3℃
  • 흐림영천6.5℃
  • 흐림완도11.5℃
  • 흐림춘천4.8℃
  • 흐림서청주5.7℃
  • 흐림양평5.0℃
  • 구름많음순천6.5℃
  • 흐림목포10.8℃
  • 흐림광주9.4℃
  • 흐림진도군10.9℃
  • 구름많음태백1.9℃
  • 흐림홍천4.3℃
  • 흐림경주시7.6℃
  • 흐림세종6.1℃
  • 흐림문경5.0℃
  • 흐림보령7.4℃
  • 흐림울산9.8℃
  • 흐림산청5.9℃
  • 흐림구미5.9℃
  • 흐림보은5.3℃
  • 흐림부안8.0℃
  • 흐림서귀포15.2℃
  • 구름많음울릉도10.6℃
  • 흐림창원9.9℃
  • 흐림거제9.5℃
  • 흐림장수4.5℃
  • 흐림북부산9.3℃
  • 흐림제천2.2℃
  • 흐림충주4.3℃
  • 흐림영주4.4℃

탈레반 아프간 점령 후 미국 1100명 수송기로 대피시켜

이원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8-18 14:05:04
미국이 17일(현지시간) 탈레반이 완전 장악한 아프가니스탄에서 1100명을 수송기로 대피시켰다고 CNN이 미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카불 하미드 카르자이 국제공항에서 아프간인들을 태우고 카타르 알우데이드 공군기지까지 운항한 미 공군 C-17 수송기 내부 사진 모습. [AP 뉴시스]

백악관 관계자는 이날 미군 항공기 13편을 이용해 미국인과 아프간 특별이민비자(SIV) 신정차, 외국 국적자 등 1100명을 카타르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이송에는 수송기 C-17 12대, C-130 1대가 동원됐다.

현재까지 아프간에서 대피한 인원은 총 3200명이다. 이 중 2000명은 미국이 특별이민비자를 발급한 아프간 시민들로, 미국으로 이주했다.

앞서 아프간 수도 카불 소재 하미드 카르자이 국제공항은 지난 15일 탈레반이 아프간을 완전 장악한 이후 자국을 탈출하려는 시민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극심한 혼란을 빚었고 항공기 운항도 일시 중단됐다.

이 과정에서 이륙하는 항공기에 매달렸다 추락한 이들과 미군이 사살한 무장 남성 2명을 포함해 총 7명이 숨졌다.

미국은 아프간 주재 미군 완전 철군 시한인 이달 31일까지 대피 작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미 국방부는 하루 5000명~9000명을 대피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