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남도, 하루 141명 역대 최다 확진…창원·김해 70% 넘어

  • 맑음울진24.8℃
  • 구름많음거창28.9℃
  • 맑음영덕28.4℃
  • 구름많음금산28.0℃
  • 맑음통영27.0℃
  • 구름많음보은28.0℃
  • 맑음천안28.5℃
  • 흐림진도군25.1℃
  • 구름많음여수26.0℃
  • 흐림장수25.9℃
  • 구름많음김해시28.5℃
  • 구름많음진주29.1℃
  • 구름많음성산24.9℃
  • 맑음울릉도27.6℃
  • 맑음강릉29.4℃
  • 구름많음의령군29.9℃
  • 맑음원주30.5℃
  • 맑음인제29.7℃
  • 맑음양평30.3℃
  • 구름많음영광군27.1℃
  • 구름많음대관령24.5℃
  • 구름많음고창27.9℃
  • 맑음구미30.5℃
  • 구름많음부산26.9℃
  • 맑음영월30.6℃
  • 구름많음고창군27.0℃
  • 구름많음영천29.1℃
  • 구름많음합천30.2℃
  • 구름많음태백27.3℃
  • 맑음춘천31.3℃
  • 맑음철원28.8℃
  • 흐림순창군28.3℃
  • 구름많음보성군28.7℃
  • 구름많음양산시30.1℃
  • 구름많음창원27.6℃
  • 구름많음남원28.8℃
  • 맑음청주29.6℃
  • 구름많음북부산28.7℃
  • 구름많음이천30.2℃
  • 맑음안동29.0℃
  • 박무흑산도23.8℃
  • 맑음의성29.3℃
  • 맑음상주29.8℃
  • 구름많음북창원29.4℃
  • 구름많음거제28.0℃
  • 구름많음함양군30.0℃
  • 맑음속초25.4℃
  • 구름많음해남28.0℃
  • 맑음정선군31.3℃
  • 맑음울산28.2℃
  • 맑음파주30.1℃
  • 구름많음추풍령27.2℃
  • 맑음충주29.8℃
  • 흐림정읍27.0℃
  • 구름많음완도28.0℃
  • 구름많음경주시29.8℃
  • 구름많음보령27.5℃
  • 구름많음고흥27.3℃
  • 맑음북춘천31.8℃
  • 맑음청송군29.1℃
  • 구름많음대전29.5℃
  • 맑음영주29.6℃
  • 구름많음서산28.7℃
  • 맑음북강릉27.8℃
  • 구름많음광양시28.6℃
  • 맑음홍성29.8℃
  • 구름많음포항28.5℃
  • 맑음홍천30.3℃
  • 구름많음목포27.2℃
  • 맑음백령도25.4℃
  • 구름많음남해27.0℃
  • 구름많음강진군30.2℃
  • 구름많음전주28.3℃
  • 구름많음고산25.4℃
  • 맑음강화28.2℃
  • 맑음세종28.5℃
  • 맑음문경28.6℃
  • 흐림제주24.5℃
  • 맑음제천29.0℃
  • 구름많음대구29.8℃
  • 구름많음광주29.8℃
  • 구름많음밀양30.0℃
  • 구름많음순천28.0℃
  • 흐림임실27.3℃
  • 구름많음장흥28.4℃
  • 흐림서귀포24.8℃
  • 구름많음군산27.4℃
  • 맑음서청주28.2℃
  • 맑음인천28.1℃
  • 구름많음부안27.4℃
  • 맑음수원29.6℃
  • 맑음서울31.0℃
  • 구름많음봉화28.4℃
  • 맑음부여28.1℃
  • 맑음동두천30.3℃
  • 구름많음산청28.9℃
  • 맑음동해27.7℃

경남도, 하루 141명 역대 최다 확진…창원·김해 70% 넘어

박동욱 기자
기사승인 : 2021-08-11 10:30:02
11일 0시 기준 경남지역 누적 확진자 8278명 경상남도에서 10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141명 더 추가되면서, 일일 확진 숫자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11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경남지역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41명 증가한 8278명(입원 1215명, 퇴원7043명, 사망 20명)으로 집계됐다.

▲ 지난 5일 코로나 확진자 급증으로 인해 추가 설치된 창원시 가음정 습지공원 선발진료소 현장 모습. [창원시 제공]

경남도는 매일 오후 5시 기준으로 확진자 숫자를 발표하는 데, 이를 재산정하면 전날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10명, 그 이후 3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전날 오후 5시 이후 신규 확진자 31명 모두 지역감염자다. 지역별로는 창원 17명, 거제 5명, 진주 4명, 김해 2명, 통영·사천·산청 각 1명이다. 특히 창원에서는 파티마병원 장례식장 장례지도사 3명이 확진돼 추가 감염자 속출이 우려되고 있다.  

경남의 확진자 폭증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으로 인한 연쇄 감염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일주일간 추정 감염경로를 보면, 확진자 접촉 비율이 65.8%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경로 조사 중이 22.2%, 집단 발생이 10.1%다. 특히 가족간 전파 감염이 34.7%로 전 주에 비해 4.2%포인트 증가한 수준을 보였다.

이번 달 들어 집단감염은 창원 남창원농협과 김해 유흥주점(2곳), 요양병원 등에서 발생했다. 남창원농협 관련 누적 확진자는 55명, 유흥주점(2) 관련은 243명, 요양병원 관련 18명이다.

최근 집단감염 중에서는 김해유흥, 진해 음식점, 거제 학교·음식점, 함안 부품공장, 마산유흥주점, 통영 유흥주점 등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다. 

지난 한주간 지역별 확진자 비중은 △창원 40.8%(285명) △김해 35.2%(246명) △거제 4.3%(30명) △양산 4%(28명) 순이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