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쿠오모 뉴욕주지사, 11명 성추행 드러나…고발자에 보복까지

  • 맑음영광군22.7℃
  • 구름많음부산28.5℃
  • 구름많음고산19.9℃
  • 맑음영주23.8℃
  • 구름많음제주24.2℃
  • 맑음홍천24.6℃
  • 맑음고창군
  • 맑음밀양29.0℃
  • 맑음임실24.6℃
  • 맑음순창군24.4℃
  • 맑음파주25.1℃
  • 맑음북창원29.1℃
  • 맑음강릉26.9℃
  • 맑음제천23.1℃
  • 맑음속초26.4℃
  • 구름많음진주26.6℃
  • 구름많음순천24.1℃
  • 맑음북춘천24.7℃
  • 맑음청주25.6℃
  • 구름많음청송군25.5℃
  • 맑음장수23.0℃
  • 구름많음거제27.4℃
  • 구름많음의령군27.7℃
  • 맑음홍성24.8℃
  • 구름많음의성26.9℃
  • 구름많음완도25.8℃
  • 맑음울산27.2℃
  • 맑음이천25.2℃
  • 맑음서청주23.9℃
  • 맑음전주24.8℃
  • 맑음추풍령24.5℃
  • 맑음상주26.5℃
  • 맑음보령23.7℃
  • 구름많음구미26.8℃
  • 맑음영천26.2℃
  • 맑음동해26.3℃
  • 구름많음성산24.3℃
  • 맑음동두천23.4℃
  • 맑음군산21.5℃
  • 구름많음태백21.2℃
  • 맑음김해시29.3℃
  • 맑음세종24.0℃
  • 구름많음진도군22.7℃
  • 맑음보은24.7℃
  • 맑음영월23.5℃
  • 맑음부안22.6℃
  • 맑음정읍24.0℃
  • 맑음금산25.7℃
  • 구름많음안동26.1℃
  • 맑음양평24.9℃
  • 구름많음남해26.8℃
  • 맑음백령도20.1℃
  • 맑음철원23.8℃
  • 맑음서산23.9℃
  • 구름많음광양시26.9℃
  • 구름많음함양군26.8℃
  • 맑음대전25.6℃
  • 맑음정선군22.8℃
  • 구름많음통영28.0℃
  • 맑음대관령20.1℃
  • 맑음광주25.4℃
  • 맑음목포22.5℃
  • 구름많음흑산도22.2℃
  • 맑음강화23.8℃
  • 맑음부여25.9℃
  • 맑음포항28.4℃
  • 맑음양산시30.1℃
  • 구름많음장흥25.6℃
  • 구름많음합천28.1℃
  • 구름많음북부산29.8℃
  • 맑음경주시27.8℃
  • 구름많음해남24.4℃
  • 구름많음서귀포25.7℃
  • 구름많음보성군26.7℃
  • 맑음거창26.5℃
  • 구름많음울릉도24.0℃
  • 구름많음고흥26.6℃
  • 맑음대구26.5℃
  • 맑음남원25.2℃
  • 맑음서울25.2℃
  • 구름많음울진23.4℃
  • 맑음인천22.6℃
  • 구름많음봉화22.7℃
  • 맑음천안23.7℃
  • 구름많음영덕25.8℃
  • 맑음수원23.5℃
  • 맑음춘천24.5℃
  • 맑음충주23.8℃
  • 맑음강진군26.0℃
  • 맑음원주24.7℃
  • 맑음창원27.9℃
  • 구름많음여수26.1℃
  • 맑음고창23.4℃
  • 맑음북강릉25.9℃
  • 구름많음산청26.4℃
  • 맑음인제24.1℃
  • 맑음문경25.6℃

쿠오모 뉴욕주지사, 11명 성추행 드러나…고발자에 보복까지

이원영
기사승인 : 2021-08-04 10:22:05
앤드루 쿠오모 미 뉴욕 주지사가 주정부의 전·현직 여성 직원 여러 명을 성희롱하고, 이를 고발한 여성 중 1명에 대해서는 심지어 보복 행위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 앤드루 쿠오모 미 뉴욕 주지사가 3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사전 녹화된 영상을 통해 성추행 관련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쿠오모 주지사는 수사팀의 수사 결과 발표에도 "사실과 많이 다르다"라며 불거진 사임 요구를 거부하고 있다. [AP 뉴시스] 

쿠오모 지사는 그러나 3일 이 같은 조사 결과가 나온 후에도 "사실과 많이 다르다"며 사임 요구를 거부했다.

조사는 지난 5개월 간 쿠오모 지사와 그를 고발한 피해 여성들, 전·현직 주정부 직원 등 179명을 인터뷰하며 진행됐다. 이 조사에서 쿠오모 정부가 (여성들에게)적대적인 작업 환경이었고 여직원들 사이에 두려움과 위협이 만연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김준 전 검사와 함께 조사를 주도한 변호사 앤 클라크는 11명의 고발자들의 주장이 신빙성 있는 것으로 밝혀냈다고 말했다.

레티시아 제임스 뉴욕주 법무장관은 "인터뷰 내용과 증거들은 분명한 그림을 드러냈다. 쿠오모 지사는 연방법과 주법을 위반해 전직 주정부 직원을 성적으로 희롱했다"고 밝혔다.

조사 보고서는 쿠오모 지사에 대한 형사 소추에 대해 언급하고 있지 않지만 법무 당국은 증거와 조사 결과를 형사 소추에 사용하도록 결정할 수 있다. 보고서는 또 쿠오모 지사 탄핵의 근거가 있는지에 대한 주 의회 조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란 분석이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