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뉴욕주, 부모 동의 있어도 18세 미만 결혼 못한다

  • 구름많음고흥26.9℃
  • 맑음전주24.1℃
  • 맑음울진22.5℃
  • 맑음서산24.0℃
  • 흐림서귀포24.9℃
  • 맑음서울24.6℃
  • 구름많음완도26.2℃
  • 맑음해남24.4℃
  • 맑음목포22.4℃
  • 맑음순천23.9℃
  • 맑음순창군24.2℃
  • 맑음금산24.9℃
  • 구름많음보성군26.9℃
  • 구름많음고산19.6℃
  • 맑음충주24.7℃
  • 구름많음포항27.2℃
  • 맑음남원24.9℃
  • 맑음영광군22.5℃
  • 맑음대관령20.0℃
  • 맑음영주23.5℃
  • 맑음홍천24.4℃
  • 맑음보령23.5℃
  • 맑음추풍령23.7℃
  • 맑음북강릉25.9℃
  • 맑음제천22.9℃
  • 맑음원주24.4℃
  • 맑음정선군23.7℃
  • 맑음경주시26.6℃
  • 맑음진도군22.0℃
  • 맑음광주25.3℃
  • 구름많음거제26.6℃
  • 구름많음대구26.5℃
  • 맑음임실23.9℃
  • 맑음인천22.5℃
  • 맑음수원22.7℃
  • 구름많음흑산도21.8℃
  • 구름많음북창원27.8℃
  • 구름많음밀양27.9℃
  • 맑음파주24.8℃
  • 맑음철원23.5℃
  • 맑음부안22.6℃
  • 흐림성산23.5℃
  • 흐림제주22.8℃
  • 맑음양산시29.1℃
  • 구름많음거창26.0℃
  • 맑음부여25.5℃
  • 맑음상주26.0℃
  • 구름많음영덕26.2℃
  • 맑음문경24.5℃
  • 구름많음통영27.2℃
  • 맑음울릉도23.5℃
  • 구름많음청송군25.6℃
  • 구름많음광양시26.2℃
  • 구름많음장수22.7℃
  • 맑음강진군25.5℃
  • 맑음구미27.1℃
  • 맑음속초26.0℃
  • 구름많음여수25.6℃
  • 맑음보은24.2℃
  • 맑음천안23.7℃
  • 맑음의성27.0℃
  • 구름많음산청26.0℃
  • 구름많음함양군26.3℃
  • 맑음고창23.0℃
  • 맑음강화23.0℃
  • 구름많음진주26.3℃
  • 맑음서청주23.9℃
  • 맑음이천26.0℃
  • 구름많음영천25.9℃
  • 구름많음창원27.0℃
  • 구름많음장흥25.6℃
  • 맑음북부산28.9℃
  • 맑음군산22.0℃
  • 맑음강릉27.0℃
  • 구름많음안동26.0℃
  • 구름많음합천27.6℃
  • 구름많음울산26.6℃
  • 맑음김해시27.9℃
  • 맑음세종24.0℃
  • 구름많음남해25.8℃
  • 맑음정읍23.9℃
  • 맑음북춘천24.9℃
  • 맑음동두천24.2℃
  • 맑음태백21.2℃
  • 맑음인제23.4℃
  • 맑음대전24.8℃
  • 구름많음의령군27.1℃
  • 맑음춘천24.9℃
  • 맑음영월23.8℃
  • 구름많음부산28.9℃
  • 맑음동해23.2℃
  • 맑음홍성24.7℃
  • 맑음백령도19.9℃
  • 맑음봉화23.3℃
  • 맑음고창군
  • 맑음양평24.6℃
  • 맑음청주25.3℃

뉴욕주, 부모 동의 있어도 18세 미만 결혼 못한다

이원영
기사승인 : 2021-07-23 14:47:36
미국 뉴욕주에서는 앞으로 18세 미만 미성년자는 결혼을 할 수 없게 된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2일(현지시간) 미성년자의 결혼을 금지하고 부모의 동의 연령을 18세로 높이는 법안에 서명했다.

▲ 앤드루 쿠오모 미국 뉴욕주지사가 지난달 23일 뉴욕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P 뉴시스]

뉴욕주는 이전에도 18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결혼을 금지했지만 17세의 경우 부모와 법원의 동의가 있으면 결혼이 가능하도록 예외조항을 뒀다. 

쿠오모 주지사는 지난 2017년 결혼 동의 가능 연령을 14세에서 17세로 상향조정한 바 있다.

쿠오모 주지사는 "취약한 아이들을 착취로부터 더욱 보호하기 위한 이 법안에 서명하게 돼 자랑스럽다"며 "아이들은 그들의 어린 시절을 보낼 수 있어야 하고 강제 결혼으로부터 보호를 받아야 한다"고 법안 취지를 설명했다.

이 법안을 지지한 민주당 줄리아 살라사르 주 상원의원은 "성년이 되기 전 결혼하는 대다수는 10대 소녀들이고, 필요한 법적 권리와 자율성을 보장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것은 그들에게 종종 엄청난 결과를 가져다 준다"고 법안의 의미를 설명했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