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프로포폴 불법 투약' 하정우, 법정선다…내달 10일 첫 재판

  • 맑음영천11.7℃
  • 맑음인제7.1℃
  • 구름많음순창군10.1℃
  • 맑음상주12.9℃
  • 맑음부여8.9℃
  • 맑음서청주8.0℃
  • 구름많음남해15.0℃
  • 흐림광양시14.6℃
  • 흐림순천13.4℃
  • 흐림임실7.8℃
  • 맑음의성6.6℃
  • 맑음서귀포19.8℃
  • 맑음경주시10.1℃
  • 구름많음통영17.2℃
  • 맑음양평10.7℃
  • 맑음포항15.1℃
  • 구름많음강진군16.3℃
  • 맑음원주9.6℃
  • 맑음문경10.0℃
  • 구름많음합천9.4℃
  • 맑음인천13.7℃
  • 맑음고산19.2℃
  • 구름많음고흥12.4℃
  • 맑음속초14.0℃
  • 맑음홍성11.0℃
  • 맑음군산11.7℃
  • 구름많음여수17.1℃
  • 구름많음광주15.6℃
  • 구름많음거창7.1℃
  • 구름많음거제17.5℃
  • 구름많음의령군7.9℃
  • 구름많음함양군7.6℃
  • 맑음북강릉11.7℃
  • 구름많음진주9.2℃
  • 흐림금산8.1℃
  • 맑음대구14.0℃
  • 구름많음해남17.3℃
  • 구름많음김해시14.7℃
  • 맑음제천5.1℃
  • 구름많음고창11.2℃
  • 구름많음창원17.4℃
  • 맑음청주14.3℃
  • 구름많음북창원16.5℃
  • 맑음울진10.7℃
  • 맑음서산12.0℃
  • 구름많음양산시13.6℃
  • 맑음동해12.6℃
  • 맑음철원6.1℃
  • 맑음태백8.0℃
  • 맑음영주8.6℃
  • 구름많음천안9.1℃
  • 구름많음산청10.5℃
  • 맑음보령11.9℃
  • 맑음대전12.3℃
  • 맑음안동9.0℃
  • 맑음수원11.2℃
  • 맑음춘천8.2℃
  • 흐림보성군15.6℃
  • 구름많음목포16.5℃
  • 맑음울릉도17.7℃
  • 맑음추풍령9.2℃
  • 구름많음흑산도18.3℃
  • 맑음영덕13.7℃
  • 구름많음부산16.6℃
  • 맑음보은7.7℃
  • 맑음부안11.8℃
  • 맑음동두천9.0℃
  • 맑음이천10.7℃
  • 맑음강화10.3℃
  • 맑음구미11.1℃
  • 맑음서울14.0℃
  • 맑음홍천8.1℃
  • 맑음청송군5.3℃
  • 맑음백령도18.0℃
  • 구름많음북부산11.7℃
  • 구름많음완도16.2℃
  • 구름많음영광군11.6℃
  • 구름많음영월6.8℃
  • 맑음세종11.8℃
  • 구름많음진도군17.8℃
  • 흐림장수5.7℃
  • 구름많음제주19.5℃
  • 맑음정선군7.4℃
  • 맑음전주12.5℃
  • 맑음강릉14.4℃
  • 맑음파주6.5℃
  • 맑음북춘천7.0℃
  • 구름많음남원9.8℃
  • 맑음대관령3.5℃
  • 흐림장흥12.6℃
  • 맑음울산14.1℃
  • 맑음정읍11.4℃
  • 맑음충주8.3℃
  • 구름많음밀양11.2℃
  • 구름많음고창군10.0℃
  • 맑음봉화4.7℃
  • 구름많음성산17.6℃

'프로포폴 불법 투약' 하정우, 법정선다…내달 10일 첫 재판

김지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7-02 14:26:49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의 첫 재판이 다음 달 열린다.

▲ 배우 하정우 [CJ ENM 제공]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 박설아 판사는 다음 달 10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하 씨의 첫 공판을 진행한다.

정식 재판이기 때문에 하 씨는 피고인 신분으로 법정에 직접 출석해야 한다.

하정우는 2019년 1월부터 같은해 9월까지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되는 프로포폴을 불법으로 투약한 혐의로 벌금 1000만 원에 약식 기소됐다.

하지만 법리적 판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재판부의 결정으로 정식 공판에 회부됐다.

약식 기소는 비교적 혐의가 가벼운 경우 정식 재판에 회부하지 않고 서면 심리로 약식명령을 내려달라고 검찰이 법원에 청구하는 절차다. 법원은 약식 명령을 내리는 게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하면 재판에 넘겨 정식 공판 절차에 따라 심판할 수 있다.

하 씨는 입장문에서 "그동안 검찰 수사 과정에서 모든 사실을 말씀드렸고 그에 따른 처분을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드름 흉터로 피부과 치료를 받아왔고 레이저 시술과 같은 고통이 따르는 경우 수면마취 상태에서 치료받기도 했다"며 "실제 시술을 받았기에 안일한 판단을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