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예슬, 김용호 폭로에 "유치하고 수준 떨어져서 '말잇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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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김용호 폭로에 "유치하고 수준 떨어져서 '말잇못'"

김지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6-21 09:55:41
김용호 '연예부장'서 탈세의혹 제기 배우 한예슬이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의 의혹 폭로에 반응했다.

▲ 지난 20일 유튜버 김용호 주장에 반박하는 글을 올린 한예슬. [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도 저 까내리느라(깎아내리느라) 수고하셨네요 김용호 씨"라는 글을 올렸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삭제했다.

같은날 김용호는 유튜브 채널 '연예부장'을 통해 한예슬의 탈세 의혹을 제기했다. 김용호는 한예슬이 개인 법인 명의로 람보르기니 차량을 구매하고 남자친구를 직원으로 등록해 월급을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한예슬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여자 연예인 붙들고 열혈 취재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세요. 채널 이름을 한예슬로 바꾸시는 게 어떠할지. 저도 잼나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유치하고 수준 떨어져서 '말잇못'(말을 잇지 못하겠다)"이라고 반박했다.

한예슬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0살 연하의 남자친구 류성재를 공개했다. 김용호는 한예슬의 남자친구가 접대부였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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