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美 중서부 중소도시 집값 상승 가팔라…4년간 최고 57% 올라

  • 맑음경주시11.5℃
  • 흐림임실12.5℃
  • 맑음김해시14.8℃
  • 구름많음고산16.0℃
  • 박무광주15.8℃
  • 구름많음강진군12.7℃
  • 맑음안동11.8℃
  • 흐림고창군13.8℃
  • 구름많음군산13.4℃
  • 맑음거제13.7℃
  • 맑음구미14.6℃
  • 맑음충주10.8℃
  • 구름많음동두천13.1℃
  • 맑음의령군10.6℃
  • 구름많음보령12.1℃
  • 맑음봉화8.4℃
  • 맑음보성군11.9℃
  • 구름많음순창군14.8℃
  • 맑음태백10.0℃
  • 흐림흑산도13.0℃
  • 맑음포항14.7℃
  • 맑음밀양13.8℃
  • 맑음영월10.3℃
  • 구름많음홍성12.1℃
  • 맑음북부산14.6℃
  • 박무울산13.0℃
  • 구름많음백령도13.9℃
  • 박무목포13.6℃
  • 맑음울릉도13.9℃
  • 흐림세종12.9℃
  • 구름많음파주10.7℃
  • 맑음영주10.8℃
  • 맑음함양군12.9℃
  • 맑음영덕10.5℃
  • 구름많음철원10.2℃
  • 맑음청송군9.7℃
  • 맑음보은10.2℃
  • 맑음순천11.0℃
  • 흐림성산16.2℃
  • 맑음수원10.7℃
  • 맑음춘천10.9℃
  • 흐림금산14.0℃
  • 맑음부산16.3℃
  • 맑음울진15.3℃
  • 맑음원주13.3℃
  • 맑음여수14.9℃
  • 구름많음완도15.3℃
  • 맑음남해13.5℃
  • 흐림진도군13.2℃
  • 맑음의성11.2℃
  • 맑음산청13.1℃
  • 맑음북창원15.0℃
  • 맑음양평12.1℃
  • 맑음문경11.6℃
  • 맑음정선군9.2℃
  • 맑음거창13.3℃
  • 맑음통영14.3℃
  • 구름많음강화11.4℃
  • 맑음합천13.0℃
  • 맑음강릉13.8℃
  • 맑음남원14.5℃
  • 맑음인제10.4℃
  • 맑음추풍령11.1℃
  • 구름많음장흥12.1℃
  • 흐림제주16.4℃
  • 맑음북춘천10.8℃
  • 맑음상주12.6℃
  • 맑음속초11.3℃
  • 구름많음전주15.1℃
  • 구름많음정읍14.2℃
  • 맑음대구13.7℃
  • 구름많음서청주12.4℃
  • 구름많음서울14.6℃
  • 맑음홍천11.1℃
  • 맑음진주11.6℃
  • 맑음양산시14.4℃
  • 맑음이천13.7℃
  • 맑음영천11.4℃
  • 맑음북강릉12.0℃
  • 맑음청주15.8℃
  • 흐림부여12.9℃
  • 구름많음부안14.1℃
  • 구름많음서산10.5℃
  • 맑음인천12.1℃
  • 맑음동해15.3℃
  • 맑음제천8.3℃
  • 맑음창원15.0℃
  • 맑음대관령8.2℃
  • 맑음광양시14.6℃
  • 맑음고흥11.6℃
  • 흐림영광군12.8℃
  • 구름많음해남12.7℃
  • 구름많음천안11.1℃
  • 구름많음서귀포16.6℃
  • 흐림장수12.2℃
  • 구름많음대전14.3℃
  • 흐림고창12.9℃

美 중서부 중소도시 집값 상승 가팔라…4년간 최고 57% 올라

이원영
기사승인 : 2021-06-04 15:16:34
주택 소유주 26% "3년 내 팔아 차익 챙기겠다" 미국에서 집값 상승률 상위 10개 도시의 지난 4년간 중간판매가격 상승률은 5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USA투데이가 '리얼터닷컴'의 통계를 인용해 3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집값 상승은 미국 서부와 중서부, 남부의 대도시 주변 중소도시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리얼터닷컴은 지난 2017년부터 올해 초까지 전국 300개 도시의 주택가격 추이를 분석했다. 

▲지난 4년간 주택 중간판매가격 상승률 상위 10개 도시. 오른쪽은 올해 1~2월 기준 중간판매가격이다. [USA투데이 캡처]

이에 따르면 아이다호의 보이스시티에서 중간판매가격이 22만4000달러에서 38만5000달러로 올라 72%의 상승률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스포케인(워싱턴주, 66.3%), 오그덴(유타주, 58.2%), 포트 세인트루시(플로리다, 57.9%)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리얼터닷컴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주택 소유주들의 26%가 향후 3년 안에 집을 팔아 차익을 실현하겠다고 응답했다. 또 주택 판매를 계획하고 있는 소유주들의 29%는 적정가라고 생각하는 가격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판매 희망가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해 현재 형성된 셀러스마켓을 최대한 활용하겠다는 의도를 내비쳤다.

미국부동산중개인협회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으로 전국 평균 주택판매가격은 전년 대비 18.4% 오른 33만4500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리얼터닷컴의 대니얼 헤일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10년 이상 걸릴 상승률이 불과 4년 만에 실현됐다"며 "집을 산 지 얼마 되지 않아 팔아도 차익을 나올 정도"라고 과열된 시장 분위기를 전했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