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컴백홈' 선미 "강다니엘과 컬래버 원해"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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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홈' 선미 "강다니엘과 컬래버 원해" 러브콜

김지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4-23 14:41:27
가수 선미가 '컴백홈'에서 강다니엘에게 러브콜을 보낸다.

▲ 오는 24일 방송되는 KBS 2TV '컴백홈'에 출연한 선미와 비. [KBS 제공]

청춘들의 서울살이를 응원하는 명랑힐링쇼 KBS2 '컴백홈'(기획 김광수, 연출 박민정) 4회에는 'JYP 선후배' 비&선미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이들은 선미가 처음으로 혼자 살기를 시작한 곳이자 '24시간이 모자라'가 탄생한 '청담동 자취방'을 찾아갈 예정이다.

특히 선미는 아이돌 인재 발굴의 성지이자 JYP 엔터테인먼트의 구 사옥이 있던 청담동에 돌아와 꿈 많던 연습생 시절을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자타공인 'JYP의 아이들'이자 소속사 이적 후에도 박진영과 'When we disco'를 합작할 정도로 끈끈한 관계를 자랑하고 있는 선미.

그러나 그는 "사실 JYP 보다 SM에 가고 싶었다. 보아 선배님처럼 되고 싶었다"며 폭탄 고백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선미는 "데뷔 전 예명이 '베리'였다"며 충격적인(?) 비화를 공개했다. 이어 "소희는 'IC', 예은 언니는 '실버' 였다. 바꿔서 천만다행"이라 덧붙였다고 한다.

나아가 "연습생 시절, 남들이 밥을 먹을 때도 연습을 했다. 실력 차이에 대한 열등감이 많았던 것 같다"고 밝혀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날 벌어진 선미의 파트너 자리 쟁탈전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JYP 선배인 비와 MC 이용진이 박진영을 대신해 선미와 'When we disco' 댄스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 것.

두 사람과 각각 디스코 호흡을 맞춘 선미. 유재석은 선미에게 "본인이 컬래버레이션 파트너를 고를 수 있다면 누구와 하겠냐"고 물어 비와 이용진의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이에 선미는 "강다니엘과 컬래버 하고 싶다"며 뜻밖의 러브콜을 보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KBS 2TV '컴백홈'은 24일 오후 10시 30분에 4회가 방송된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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