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젊은층엔 안전?…브라질 코로나 중환자 52%가 40대 이하

  • 맑음대구19.5℃
  • 구름많음순창군17.6℃
  • 구름많음제천16.1℃
  • 구름많음제주17.7℃
  • 맑음거창20.2℃
  • 맑음부산20.1℃
  • 맑음합천18.6℃
  • 흐림서산14.2℃
  • 흐림임실16.8℃
  • 흐림대전17.2℃
  • 흐림서울15.8℃
  • 흐림금산18.5℃
  • 구름많음영월17.9℃
  • 맑음북창원20.2℃
  • 구름많음김해시19.7℃
  • 흐림서청주15.7℃
  • 흐림보은17.6℃
  • 흐림보령14.6℃
  • 구름많음파주15.3℃
  • 구름많음춘천15.1℃
  • 흐림완도17.1℃
  • 맑음구미20.7℃
  • 맑음영천17.2℃
  • 구름많음인제17.1℃
  • 흐림고산17.3℃
  • 흐림충주15.8℃
  • 맑음순천18.3℃
  • 흐림전주19.8℃
  • 흐림홍성17.0℃
  • 맑음청송군18.7℃
  • 구름많음남해18.3℃
  • 구름많음속초21.9℃
  • 맑음북강릉24.3℃
  • 흐림인천14.1℃
  • 맑음경주시17.9℃
  • 구름많음고흥19.0℃
  • 구름많음봉화17.4℃
  • 흐림천안15.3℃
  • 맑음의성19.3℃
  • 구름많음강진군18.4℃
  • 흐림정읍18.3℃
  • 흐림성산17.9℃
  • 맑음창원20.0℃
  • 구름많음정선군17.5℃
  • 구름많음광주18.4℃
  • 흐림수원14.7℃
  • 흐림진도군16.4℃
  • 맑음안동18.6℃
  • 맑음산청18.7℃
  • 흐림철원15.3℃
  • 구름많음울산17.5℃
  • 맑음여수17.5℃
  • 구름많음울릉도18.4℃
  • 흐림흑산도15.3℃
  • 구름많음동두천15.1℃
  • 맑음의령군16.3℃
  • 구름많음포항18.5℃
  • 구름많음추풍령19.1℃
  • 흐림세종15.8℃
  • 맑음영덕20.9℃
  • 구름많음광양시19.2℃
  • 흐림북춘천16.0℃
  • 흐림부안16.6℃
  • 구름많음영주16.7℃
  • 흐림영광군17.0℃
  • 구름많음장수18.7℃
  • 맑음밀양18.4℃
  • 흐림부여15.3℃
  • 맑음상주20.7℃
  • 흐림백령도9.0℃
  • 구름많음함양군20.2℃
  • 구름많음목포16.8℃
  • 구름많음남원19.3℃
  • 구름많음강화15.0℃
  • 흐림고창16.8℃
  • 구름많음대관령16.9℃
  • 흐림고창군16.1℃
  • 구름많음진주16.8℃
  • 맑음북부산18.8℃
  • 구름많음태백19.6℃
  • 흐림서귀포19.1℃
  • 구름많음이천16.3℃
  • 흐림홍천14.3℃
  • 흐림양평14.0℃
  • 맑음통영17.5℃
  • 흐림군산16.2℃
  • 구름많음해남16.8℃
  • 구름많음동해18.7℃
  • 흐림원주15.8℃
  • 맑음강릉23.7℃
  • 구름많음문경20.2℃
  • 구름많음울진23.8℃
  • 구름많음보성군19.6℃
  • 흐림청주16.6℃
  • 구름많음양산시20.0℃
  • 구름많음장흥19.1℃
  • 구름많음거제19.0℃

젊은층엔 안전?…브라질 코로나 중환자 52%가 40대 이하

이원영
기사승인 : 2021-04-15 14:17:43
감염력 강한 P1 변이 바이러스에
젊은층 거리두기 무시 행동도 문제
하루 평균 코로나19 사망자가 3000~4000명에 이를 정도로 통제 불능에 놓인 브라질에서 젊은층 중증 입원자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 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호시냐 빈민가에서 주민들이 한 자선단체가 마련한 음식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AP 뉴시스]

브라질응급의학협회가 발표한 최근 자료에 따르면 전국 응급실에 입원한 코로나19 중증환자의 절반 이상(52%)이 40대 이하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수치는 지난 12월~2월에 보였던 40대 이하 중환자 숫자보다 16.5% 급증한 것이다.

이처럼 브라질에서 코로나 중환자들이 급증하면서 코로나19가 젊은층에선 상대적으로 가볍게 앓고 지나는 감염병이라는 인식도 흔들리고 있다. 

젊은층 중환자 비율이 이렇게 크게 늘어난 데 대해 의료계에서는 분명한 이유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데 아마존에서 기원한 P1변이 바이러스가 한 원인일 수 있다는 견해를 내고 있다. 변이 바이러스는 감염력이 강하기 때문에 젊은층도 감염될 경우 심각한 증상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더해 고령층일수록 백신을 접종받고 감염에 조심하고 있는 반면, 젊은층들은 거리두기를 무시하고 사회적 모임을 지속하고 있는 것도 감염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브라질은 미국에 이어 코로나 사망자 2위국(35만 명)으로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고 있지만 강력한 경제활동봉쇄(록다운)를 취하지 않아 UN으로부터 록다운 권고를 받기도 했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