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젊은층엔 안전?…브라질 코로나 중환자 52%가 40대 이하

  • 맑음통영27.1℃
  • 맑음추풍령24.0℃
  • 맑음대전25.8℃
  • 맑음영광군27.0℃
  • 구름많음서산26.0℃
  • 맑음광양시26.8℃
  • 흐림파주25.0℃
  • 맑음함양군24.2℃
  • 맑음상주26.0℃
  • 맑음울산26.7℃
  • 맑음여수27.2℃
  • 구름많음영월24.6℃
  • 맑음부안26.5℃
  • 맑음창원27.2℃
  • 맑음금산25.4℃
  • 맑음해남26.7℃
  • 흐림양평25.4℃
  • 맑음경주시26.4℃
  • 구름많음서청주24.9℃
  • 구름많음동해26.0℃
  • 맑음청주26.7℃
  • 맑음전주27.4℃
  • 안개백령도23.4℃
  • 맑음거제26.7℃
  • 구름많음제천24.3℃
  • 구름많음태백22.8℃
  • 맑음거창24.4℃
  • 맑음광주27.6℃
  • 맑음구미26.1℃
  • 맑음안동25.5℃
  • 맑음문경24.8℃
  • 맑음영덕27.5℃
  • 구름많음군산26.5℃
  • 맑음북창원28.4℃
  • 구름많음영주24.4℃
  • 구름많음속초26.2℃
  • 맑음정읍26.7℃
  • 맑음진도군27.2℃
  • 흐림철원24.3℃
  • 맑음목포27.2℃
  • 구름많음세종24.9℃
  • 맑음산청24.8℃
  • 흐림이천25.4℃
  • 맑음완도25.4℃
  • 맑음임실25.3℃
  • 맑음강진군26.2℃
  • 구름많음홍천24.9℃
  • 흐림동두천24.8℃
  • 맑음성산27.2℃
  • 흐림수원26.1℃
  • 구름많음봉화23.4℃
  • 맑음포항29.3℃
  • 맑음고창군26.0℃
  • 흐림춘천25.3℃
  • 맑음장수22.4℃
  • 맑음진주26.7℃
  • 흐림강화25.2℃
  • 맑음장흥26.3℃
  • 맑음청송군25.2℃
  • 구름많음부여26.0℃
  • 맑음의성25.7℃
  • 구름많음천안25.3℃
  • 맑음고흥25.4℃
  • 구름많음홍성26.6℃
  • 맑음순창군24.9℃
  • 맑음양산시26.9℃
  • 구름많음보령26.9℃
  • 비북춘천25.2℃
  • 구름많음강릉26.6℃
  • 맑음합천26.1℃
  • 맑음보은24.3℃
  • 맑음대구27.5℃
  • 구름많음대관령21.7℃
  • 맑음북부산26.3℃
  • 맑음고창26.7℃
  • 맑음남원24.8℃
  • 구름많음서귀포27.8℃
  • 흐림인천25.8℃
  • 맑음밀양25.8℃
  • 흐림서울25.8℃
  • 맑음울릉도27.5℃
  • 맑음부산27.2℃
  • 맑음순천25.5℃
  • 구름많음원주25.0℃
  • 맑음보성군26.5℃
  • 구름많음충주25.1℃
  • 맑음영천27.0℃
  • 맑음의령군25.5℃
  • 흐림인제24.0℃
  • 구름많음북강릉26.7℃
  • 구름많음울진25.9℃
  • 맑음제주27.9℃
  • 안개흑산도24.5℃
  • 맑음고산26.5℃
  • 맑음김해시27.2℃
  • 구름많음정선군24.4℃
  • 맑음남해26.9℃

젊은층엔 안전?…브라질 코로나 중환자 52%가 40대 이하

이원영
기사승인 : 2021-04-15 14:17:43
감염력 강한 P1 변이 바이러스에
젊은층 거리두기 무시 행동도 문제
하루 평균 코로나19 사망자가 3000~4000명에 이를 정도로 통제 불능에 놓인 브라질에서 젊은층 중증 입원자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 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호시냐 빈민가에서 주민들이 한 자선단체가 마련한 음식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AP 뉴시스]

브라질응급의학협회가 발표한 최근 자료에 따르면 전국 응급실에 입원한 코로나19 중증환자의 절반 이상(52%)이 40대 이하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수치는 지난 12월~2월에 보였던 40대 이하 중환자 숫자보다 16.5% 급증한 것이다.

이처럼 브라질에서 코로나 중환자들이 급증하면서 코로나19가 젊은층에선 상대적으로 가볍게 앓고 지나는 감염병이라는 인식도 흔들리고 있다. 

젊은층 중환자 비율이 이렇게 크게 늘어난 데 대해 의료계에서는 분명한 이유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데 아마존에서 기원한 P1변이 바이러스가 한 원인일 수 있다는 견해를 내고 있다. 변이 바이러스는 감염력이 강하기 때문에 젊은층도 감염될 경우 심각한 증상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더해 고령층일수록 백신을 접종받고 감염에 조심하고 있는 반면, 젊은층들은 거리두기를 무시하고 사회적 모임을 지속하고 있는 것도 감염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브라질은 미국에 이어 코로나 사망자 2위국(35만 명)으로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고 있지만 강력한 경제활동봉쇄(록다운)를 취하지 않아 UN으로부터 록다운 권고를 받기도 했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