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미 성인잡지 허슬러 창간한 '성인물 제왕' 래리 플린트 사망

  • 맑음보은5.9℃
  • 맑음원주7.4℃
  • 맑음강릉11.7℃
  • 맑음부여7.1℃
  • 맑음북창원15.3℃
  • 맑음북춘천5.2℃
  • 맑음춘천5.6℃
  • 구름많음순천11.6℃
  • 맑음보령9.7℃
  • 맑음양산시12.2℃
  • 흐림강진군15.7℃
  • 맑음홍성8.6℃
  • 맑음영월4.5℃
  • 맑음철원3.9℃
  • 맑음통영15.8℃
  • 맑음부산16.4℃
  • 맑음이천7.2℃
  • 흐림고산18.5℃
  • 구름많음합천8.7℃
  • 맑음충주6.0℃
  • 맑음포항13.8℃
  • 구름많음군산12.0℃
  • 구름많음추풍령7.6℃
  • 구름많음진주9.1℃
  • 구름많음산청9.2℃
  • 구름많음임실7.2℃
  • 맑음울진11.6℃
  • 맑음고창11.6℃
  • 구름많음부안11.1℃
  • 맑음창원16.1℃
  • 구름많음거창6.4℃
  • 구름많음금산6.8℃
  • 맑음파주5.1℃
  • 구름많음해남16.3℃
  • 맑음서울11.4℃
  • 맑음동해10.2℃
  • 맑음세종8.6℃
  • 맑음북부산10.7℃
  • 흐림서귀포19.3℃
  • 맑음홍천5.6℃
  • 맑음서청주6.1℃
  • 맑음북강릉12.7℃
  • 맑음봉화3.1℃
  • 구름많음정읍10.8℃
  • 맑음영덕10.3℃
  • 구름많음전주11.1℃
  • 맑음순창군9.1℃
  • 맑음제천3.6℃
  • 맑음안동7.1℃
  • 맑음인천13.0℃
  • 맑음대전9.9℃
  • 맑음광양시12.5℃
  • 맑음문경10.2℃
  • 맑음태백4.1℃
  • 구름많음흑산도17.8℃
  • 구름많음진도군16.9℃
  • 맑음경주시10.0℃
  • 구름많음의령군8.1℃
  • 구름많음고흥11.2℃
  • 구름많음남해13.9℃
  • 구름많음함양군6.7℃
  • 구름많음영광군12.6℃
  • 맑음강화10.0℃
  • 맑음김해시13.5℃
  • 구름많음장수4.7℃
  • 맑음청주11.1℃
  • 맑음밀양11.4℃
  • 맑음고창군10.2℃
  • 맑음거제16.6℃
  • 구름많음목포15.6℃
  • 맑음청송군3.9℃
  • 맑음울산14.0℃
  • 맑음남원9.2℃
  • 구름많음제주19.4℃
  • 맑음인제5.0℃
  • 구름많음여수16.7℃
  • 맑음대구11.5℃
  • 맑음구미9.4℃
  • 구름많음성산16.9℃
  • 비울릉도17.7℃
  • 맑음수원9.3℃
  • 맑음영천7.6℃
  • 맑음서산8.3℃
  • 맑음백령도16.2℃
  • 맑음정선군5.2℃
  • 맑음영주6.3℃
  • 맑음상주8.9℃
  • 맑음의성5.1℃
  • 흐림완도16.6℃
  • 맑음양평8.1℃
  • 맑음천안6.5℃
  • 맑음속초12.5℃
  • 맑음동두천6.1℃
  • 구름많음광주14.1℃
  • 맑음대관령1.2℃
  • 구름많음장흥14.2℃
  • 구름많음보성군13.4℃

미 성인잡지 허슬러 창간한 '성인물 제왕' 래리 플린트 사망

김혜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2-11 15:58:44
미국 성인잡지 '허슬러'를 창간한 래리 플린트가 78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10일(현지시간) UPI에 따르면 그의 동생 지미 플린트는 이날 사망 사실을 확인했지만 구체적인 사망 원인을 밝히지는 않았다.

래리 플린트가 창간한 허슬러는 경쟁지 '플레이보이'보다 수위 높은 외설물로 유명했다. 허슬러는 발행 부수 300만부에 달할 정도로 인기를 얻으며 '성인물의 제왕'이라고 불렸다.

그는 또 성인물 제한에 맞서 표현의 자유를 위해 싸우는 투사라는 이미지를 스스로 구축했다. UPI는 "그는 성 상품화를 비판하는 페미니트스들과 숱한 분쟁을 일으켰다"고 말했다.

플린트 주니어는 미국의 기독교 원리주의자의 수장인 제리 폴웰 목사에 대한 노골적인 성 관련 패러디 광고로 법정에 섰다.

하지만 1988년 연방대법원은 그의 활동이 수정헌법 제1조 종교, 언론 및 출판의 자유와 집회 및 청원의 권리에 해당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자유주의자를 자처하고 민주당을 공개적으로 지지했던 플린트는 자신을 '수정헌법 1조의 옹호자'라고 칭했다.

1996년에는 그의 법정 싸움을 다룬 영화 '인민 대 래리 플린트'(The People vs. Larry Flynt)가 개봉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같은 해 그는 '불쌍한 남자: 포르노 작가로서의 내 삶, 펀딧 그리고 사회적 따돌림'이라는 자서전을 내기도 했다.

그는 1978년 흑인 남성과 백인 여성을 내세운 남녀 간의 관계를 묘사한 데 분노한 백인 우월주의자의 총을 맞고 하반신 마비 증세가 생겼다. 이후 평생 휠체어에서 지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