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바이든, 시진핑과 첫 통화…홍콩·신장·대만 문제 놓고 압박

  • 흐림원주15.8℃
  • 흐림부여15.3℃
  • 구름많음김해시19.7℃
  • 구름많음인제17.1℃
  • 맑음의령군16.3℃
  • 구름많음울산17.5℃
  • 구름많음진주16.8℃
  • 흐림완도17.1℃
  • 구름많음목포16.8℃
  • 흐림군산16.2℃
  • 흐림서귀포19.1℃
  • 흐림진도군16.4℃
  • 흐림영광군17.0℃
  • 맑음경주시17.9℃
  • 구름많음제주17.7℃
  • 맑음강릉23.7℃
  • 흐림고창군16.1℃
  • 구름많음남해18.3℃
  • 구름많음동두천15.1℃
  • 맑음북부산18.8℃
  • 구름많음대관령16.9℃
  • 맑음구미20.7℃
  • 맑음의성19.3℃
  • 흐림대전17.2℃
  • 흐림서청주15.7℃
  • 구름많음울릉도18.4℃
  • 흐림금산18.5℃
  • 흐림서울15.8℃
  • 구름많음문경20.2℃
  • 구름많음이천16.3℃
  • 구름많음장흥19.1℃
  • 구름많음속초21.9℃
  • 흐림백령도9.0℃
  • 구름많음봉화17.4℃
  • 흐림성산17.9℃
  • 구름많음강화15.0℃
  • 흐림북춘천16.0℃
  • 흐림전주19.8℃
  • 구름많음정선군17.5℃
  • 구름많음춘천15.1℃
  • 흐림보령14.6℃
  • 맑음상주20.7℃
  • 흐림청주16.6℃
  • 구름많음순창군17.6℃
  • 흐림보은17.6℃
  • 맑음여수17.5℃
  • 흐림세종15.8℃
  • 흐림고창16.8℃
  • 맑음통영17.5℃
  • 흐림홍천14.3℃
  • 구름많음영월17.9℃
  • 구름많음태백19.6℃
  • 흐림철원15.3℃
  • 구름많음함양군20.2℃
  • 구름많음양산시20.0℃
  • 흐림서산14.2℃
  • 흐림천안15.3℃
  • 흐림충주15.8℃
  • 맑음창원20.0℃
  • 구름많음광양시19.2℃
  • 흐림양평14.0℃
  • 구름많음영주16.7℃
  • 구름많음장수18.7℃
  • 맑음밀양18.4℃
  • 흐림고산17.3℃
  • 구름많음파주15.3℃
  • 흐림수원14.7℃
  • 흐림정읍18.3℃
  • 구름많음동해18.7℃
  • 맑음거창20.2℃
  • 맑음합천18.6℃
  • 구름많음추풍령19.1℃
  • 구름많음광주18.4℃
  • 맑음부산20.1℃
  • 맑음안동18.6℃
  • 구름많음거제19.0℃
  • 맑음대구19.5℃
  • 흐림흑산도15.3℃
  • 흐림홍성17.0℃
  • 구름많음남원19.3℃
  • 흐림인천14.1℃
  • 구름많음울진23.8℃
  • 흐림부안16.6℃
  • 흐림임실16.8℃
  • 구름많음보성군19.6℃
  • 구름많음제천16.1℃
  • 맑음북창원20.2℃
  • 맑음북강릉24.3℃
  • 맑음청송군18.7℃
  • 맑음영천17.2℃
  • 맑음순천18.3℃
  • 구름많음해남16.8℃
  • 구름많음강진군18.4℃
  • 맑음산청18.7℃
  • 맑음영덕20.9℃
  • 구름많음고흥19.0℃
  • 구름많음포항18.5℃

바이든, 시진핑과 첫 통화…홍콩·신장·대만 문제 놓고 압박

김혜란
기사승인 : 2021-02-11 14:04:36
불공정 무역관행도 꼬집어…바이든 "中이 美에 이익될 때 함께 일할 것"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10일(현지사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첫 통화에서 홍콩, 신장, 대만 문제 등 중국이 이른바 '핵심 이익'이라고 규정한 사안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UPI 등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시 주석과의 통화에서 무역과 인권 문제를 놓고 압박했다. 이날 백악관은 두 사람의 전화통화 이후 성명을 내고 통화 사실을 공개했다.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중국의 강압적이고 불공정한 경제관행에 대한 기본적인 우려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또 "홍콩에서의 인권 활동가 탄압, 신장 위구르족 자치지구에서의 인권유린, 대만을 포함한 인근 지역에서 강경해지는 행동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미 행정부 고위 관계자는 강력한 인도·태평양 전략을 추구하면서 중국의 불공정 무역 관행과 적대적인 군사 활동 등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전 행정부의 대중 정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트위터 계정에서 "중국이 미국인에게 이익을 줄 때 중국과 함께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강조했다.

바이든은 이날 통화에서 대만 이슈도 거론했다. 트럼프 정부 때부터 미국은 대만과 관계를 강화해 왔는데, 지난해 8월에는 당시 보건장관인 알렉스 에이자가 대만을 방문하기도 했다. 중국은 '하나의 중국' 원칙에 따라 대만은 중국의 일부 지역이기 때문에 국가로서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중국은 홍콩, 신장, 대만 등의 문제는 중국의 내정이라며 미국은 중국의 핵심 이익을 존중하고 신중하게 행동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러한 미·중 관계를 반영하듯 시 주석은 지난달 20일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축전을 보내지 않았고, 첫 통화도 취임식 후 3주 만에서야 이뤄졌다. 특히 바이든 대통령은 시 주석과의 통화에 앞서 이날 국방부를 방문해 몇 달 내에 대중국 국방 전략을 수립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