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59세 화이자 CEO, 왜 아직도 코로나 백신 안 맞고 있을까?

  • 흐림고산17.0℃
  • 구름많음상주18.1℃
  • 맑음산청15.7℃
  • 구름많음보은14.7℃
  • 맑음정선군10.7℃
  • 구름많음부안17.0℃
  • 구름많음고창16.1℃
  • 맑음진주14.0℃
  • 맑음여수16.0℃
  • 흐림보령14.0℃
  • 흐림북춘천13.8℃
  • 맑음안동15.3℃
  • 구름많음원주15.2℃
  • 구름많음북창원17.3℃
  • 구름많음군산15.5℃
  • 구름많음광주17.4℃
  • 흐림백령도9.1℃
  • 구름많음강릉22.0℃
  • 흐림해남15.3℃
  • 구름많음함양군16.9℃
  • 흐림제주17.0℃
  • 구름많음대구17.0℃
  • 맑음울릉도16.7℃
  • 구름많음포항17.0℃
  • 흐림경주시14.3℃
  • 맑음전주18.2℃
  • 구름많음장흥15.7℃
  • 흐림울산15.8℃
  • 흐림양평13.5℃
  • 맑음문경16.5℃
  • 흐림김해시16.7℃
  • 맑음창원16.8℃
  • 흐림수원13.3℃
  • 구름많음고창군14.8℃
  • 맑음충주16.0℃
  • 흐림청주17.0℃
  • 맑음태백17.9℃
  • 흐림완도16.2℃
  • 맑음영주14.5℃
  • 구름많음영월14.1℃
  • 구름많음속초13.6℃
  • 구름많음광양시17.5℃
  • 구름많음순창군16.1℃
  • 맑음임실14.9℃
  • 흐림인천13.5℃
  • 흐림이천14.6℃
  • 맑음동해20.6℃
  • 맑음의령군12.3℃
  • 구름많음추풍령17.7℃
  • 맑음청송군13.4℃
  • 맑음의성14.7℃
  • 구름많음제천13.8℃
  • 흐림동두천13.7℃
  • 구름많음부여15.4℃
  • 구름많음대관령14.4℃
  • 흐림북부산17.0℃
  • 구름많음구미17.9℃
  • 구름많음춘천13.2℃
  • 흐림홍천12.3℃
  • 맑음밀양16.0℃
  • 흐림통영16.4℃
  • 흐림거제16.2℃
  • 흐림파주13.5℃
  • 구름많음금산16.6℃
  • 흐림서울15.1℃
  • 흐림서산13.3℃
  • 흐림서청주15.6℃
  • 구름많음영덕18.4℃
  • 흐림양산시16.9℃
  • 맑음울진21.4℃
  • 구름많음정읍17.5℃
  • 맑음순천13.8℃
  • 맑음남해17.4℃
  • 흐림세종14.9℃
  • 구름많음대전16.8℃
  • 흐림고흥15.9℃
  • 맑음남원17.1℃
  • 구름많음목포15.6℃
  • 흐림진도군15.1℃
  • 흐림강화13.2℃
  • 구름많음영광군15.0℃
  • 맑음봉화12.5℃
  • 맑음합천15.2℃
  • 구름많음서귀포18.6℃
  • 구름많음성산17.2℃
  • 구름많음인제12.8℃
  • 맑음보성군15.7℃
  • 흐림천안14.0℃
  • 구름많음영천14.9℃
  • 흐림철원14.7℃
  • 흐림홍성15.4℃
  • 맑음거창17.3℃
  • 구름많음장수15.6℃
  • 맑음북강릉21.9℃
  • 흐림흑산도15.1℃
  • 흐림강진군15.6℃
  • 흐림부산17.9℃

59세 화이자 CEO, 왜 아직도 코로나 백신 안 맞고 있을까?

남경식
기사승인 : 2021-02-09 10:43:21
화이자 대변인 "백신, 보건당국 지침 따라 순위 기다리는 중"
"개발회사 책임자라면 먼저 맞아 불안감 덜어줘야" 의견도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한 글로벌 제약업체 화이자의 최고경영자(CEO)가 고령자가 아닌 59세의 나이에도 아직 백신을 맞지 않아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앨버트 불라 화이자 CEO [AP 뉴시스]

지난 3일 야후뉴스는 '화이자 CEO가 아직까지 코로나 백신을 맞지 않은 이유(The Reason Pfizer's CEO Hasn't Gotten the COVID Vaccine)라는 제목으로 화이자의 앨버트 불라 CEO가 코로나 백신을 접종받지 않은 배경을 설명했다.

화이자 대변인은 지난 1일(현지시간) "코로나 백신 초기 물량은 보건당국 지침에 따라 정의된 접종 우선순위 그룹에 배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불라 CEO는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해 12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59세로 건강한 상태이고, 방역 최전선에서 일하지 않는다"며 "백신 접종을 몹시 기다리고 있고, 가능한 이른 시기에 접종을 할 것이며 새치기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는 의료기관 종사자와 장기 요양시설 입소자·직원 등을 백신 접종 1순위, 75세 이상 고령자와 의료 인력이 아닌 필수인력 등을 2순위로 분류했다.

CNN 보도에 따르면 이제 1순위 대상자에 대한 백신 접종이 마무리되는 단계다. CDC는 지난 8일까지 백신을 1차례 이상 접종한 미국인 수를 3157만9100명으로 파악했다.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사람은 914만7185명으로 집계했다.

▲ 앨버트 불라 화이자 CEO는 자신의 장인이 코로나 백신을 접종받은 사진을 지난달 26일 트위터에 업로드했다. [트위터 캡처]

불라 CEO는 자신의 장인이 코로나 백신을 접종받은 사진을 지난달 26일 트위터에 올리기도 했다. 자신이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실이 백신 접종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키울 수 있다는 점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백신 개발업체의 CEO가 여전히 백신을 맞지 않았다는 소식에 일각에서는 의심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백신의 효과와 안전성이 확보됐다면 개발업체 CEO가 사람들의 불안감을 해소시켜줄 책임이 있으며 모범을 보이는 의미에서 접종을 미룰 이유가 없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