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 지난해 여의도 면적 45배 규모 '조상 땅' 찾아줘

  • 맑음부안
  • 맑음양산시
  • 맑음북부산
  • 맑음영덕
  • 맑음대전
  • 맑음통영
  • 흐림상주
  • 구름많음속초
  • 맑음포항
  • 맑음홍천
  • 맑음수원
  • 맑음청송군
  • 맑음강릉
  • 흐림보성군
  • 흐림고흥
  • 맑음영천
  • 흐림순천
  • 맑음청주
  • 맑음전주
  • 맑음천안
  • 흐림순창군
  • 맑음인천16.2℃
  • 흐림제주
  • 박무백령도
  • 흐림정선군
  • 흐림목포
  • 맑음울진
  • 맑음이천
  • 맑음밀양
  • 맑음세종
  • 흐림추풍령
  • 맑음거제
  • 맑음충주
  • 구름많음철원
  • 맑음김해시
  • 흐림강진군
  • 맑음의령군
  • 흐림고창
  • 흐림대구
  • 흐림안동
  • 흐림해남
  • 맑음춘천
  • 흐림고산
  • 구름많음남원
  • 박무홍성14.2℃
  • 흐림함양군
  • 맑음보은
  • 흐림흑산도
  • 맑음창원
  • 맑음진주
  • 맑음북춘천
  • 구름많음영광군
  • 흐림장흥
  • 흐림봉화
  • 맑음금산
  • 맑음대관령
  • 구름많음광주
  • 흐림서귀포19.4℃
  • 구름많음부여
  • 맑음장수
  • 맑음구미
  • 흐림산청
  • 맑음부산
  • 맑음보령
  • 맑음울릉도
  • 맑음양평
  • 맑음경주시
  • 흐림진도군
  • 맑음북창원
  • 맑음북강릉
  • 맑음임실
  • 흐림광양시
  • 흐림합천
  • 맑음인제
  • 구름많음여수
  • 맑음태백
  • 맑음군산
  • 맑음서울15.8℃
  • 맑음영월
  • 흐림문경
  • 흐림거창
  • 맑음강화
  • 흐림영주
  • 맑음동해
  • 맑음파주
  • 맑음서산
  • 맑음제천
  • 흐림성산
  • 맑음울산
  • 맑음동두천
  • 맑음서청주
  • 흐림완도
  • 맑음정읍
  • 맑음고창군
  • 맑음원주
  • 맑음의성

경기도, 지난해 여의도 면적 45배 규모 '조상 땅' 찾아줘

문영호
기사승인 : 2021-02-07 06:43:26
경기도가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지난해 2만 7030명에게 여의도 면적의 45배에 달하는 땅을 찾아 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신청한 사람은 모두 7만 9430명으로, 도는 이 중 2만 7030명에게 10만 8869필지 1억 3027만 1000㎡의 토지정보를 제공해 토지소유자 재산권 행사에 도움을 줬다. 이는 여의도 면적의 45배에 달한다.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재산관리 소홀이나 불의의 사고 등으로 사망한 조상 명의의 토지나 본인 명의의 토지 소재를 파악할 수 없는 경우, 지적공부에 등록된 전국 토지소유현황을 전산 조회로 찾아주는 무료 행정서비스다.

용인시에 사는 이모(50)씨는 주변의 권유로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이용해 여주시 소재 조부 명의의 임야 6000㎡ 토지를 찾았고, 성남시에 사는 조모(68)씨는 경북에 부친 명의로 된 1만 3587㎡ 규모의 알지 못했던 토지 3필지를 찾을 수 있었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신청은 찾고자 하는 토지 소재지역에 관계없이 전국 조회서비스가 가능하다. 경기도청(토지정보과)이나 가까운 시․군․구 민원실 및 지적관련부서에 방문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법적 상속권자가 본인 신분증과 피상속인의 제적등본,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 등 상속인 증명서류를 준비해 신청하면 된다.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 위임장과 위임자 및 대리인의 신분증 사본을 지참해야 한다.

다만, 조회대상자가 1960년 1월 1일 이전에 사망한 경우에는 호주승계를 받은 자만 신청할 수 있으며, 부모와 형제 등 가족이라 하더라도 위임장이 있어야만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본인 명의의 토지현황이 궁금하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경기부동산포털에서 '내 토지 찾기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

권경현 경기도 토지정보과장은 "앞으로 보다 많은 도민들이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이용해 모르고 있었던 본인과 조상의 토지를 찾길 바란다"며 "명절 이후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신청이 증가하는 데 대비해 시․군․구 관련부서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와 서비스로 도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