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지난해 증권사 HTS·MTS 오류 배상금 844% 증가

  • 맑음대관령3.1℃
  • 맑음인제9.0℃
  • 맑음천안9.5℃
  • 맑음철원9.3℃
  • 맑음부안10.5℃
  • 맑음고창군9.3℃
  • 맑음제천7.7℃
  • 맑음의령군7.6℃
  • 맑음서산8.6℃
  • 맑음목포11.8℃
  • 맑음남해11.9℃
  • 맑음영월10.5℃
  • 맑음합천8.8℃
  • 맑음동해10.3℃
  • 맑음고흥7.7℃
  • 맑음서청주9.5℃
  • 맑음광양시12.5℃
  • 맑음금산8.5℃
  • 맑음거제10.0℃
  • 맑음창원12.7℃
  • 맑음백령도9.3℃
  • 맑음통영12.9℃
  • 맑음수원11.3℃
  • 맑음진주7.7℃
  • 맑음세종12.2℃
  • 맑음보령8.3℃
  • 맑음부여11.0℃
  • 맑음함양군6.8℃
  • 맑음경주시8.0℃
  • 맑음북창원13.7℃
  • 맑음청송군5.3℃
  • 맑음대구11.7℃
  • 맑음홍천10.7℃
  • 맑음이천13.7℃
  • 맑음강릉9.7℃
  • 맑음강진군10.0℃
  • 맑음속초11.3℃
  • 맑음태백7.0℃
  • 맑음여수12.9℃
  • 맑음의성7.6℃
  • 맑음파주8.5℃
  • 맑음서귀포15.6℃
  • 맑음영천7.2℃
  • 맑음장수6.1℃
  • 맑음김해시14.2℃
  • 맑음장흥8.3℃
  • 맑음해남8.0℃
  • 맑음울릉도10.0℃
  • 맑음대전13.2℃
  • 맑음광주13.9℃
  • 맑음진도군8.1℃
  • 맑음영주7.7℃
  • 맑음고산13.7℃
  • 맑음북강릉8.2℃
  • 맑음울산10.5℃
  • 맑음상주9.8℃
  • 맑음고창9.3℃
  • 맑음울진10.3℃
  • 맑음원주12.1℃
  • 맑음부산13.4℃
  • 맑음청주16.2℃
  • 맑음남원10.0℃
  • 맑음인천12.7℃
  • 맑음서울15.3℃
  • 맑음완도10.8℃
  • 맑음추풍령9.1℃
  • 맑음문경10.8℃
  • 맑음포항11.1℃
  • 맑음홍성10.3℃
  • 맑음강화9.5℃
  • 맑음산청8.5℃
  • 맑음정선군7.9℃
  • 맑음구미9.7℃
  • 맑음흑산도11.2℃
  • 맑음영광군9.7℃
  • 맑음안동10.3℃
  • 맑음순천6.8℃
  • 맑음영덕6.4℃
  • 맑음정읍10.0℃
  • 맑음군산11.0℃
  • 맑음북춘천9.5℃
  • 맑음봉화5.0℃
  • 맑음양산시14.0℃
  • 맑음보은8.6℃
  • 맑음춘천10.5℃
  • 맑음양평12.3℃
  • 맑음북부산13.1℃
  • 맑음성산12.2℃
  • 맑음전주12.5℃
  • 맑음제주13.9℃
  • 맑음임실8.5℃
  • 맑음충주10.2℃
  • 맑음보성군8.8℃
  • 맑음거창6.4℃
  • 맑음순창군10.5℃
  • 맑음동두천11.8℃
  • 맑음밀양11.8℃

지난해 증권사 HTS·MTS 오류 배상금 844% 증가

박일경
기사승인 : 2021-01-22 10:59:16
주식 거래 급증 탓 지난해 주식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홈트레이딩시스템(H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오류로 증권사들이 배상한 금액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 주식 시장 [셔터스톡]

22일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NH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신한금융투자·키움증권·하나금융투자 등 6개 증권사가 작년 한해 HTS·MTS 오류로 투자자들에게 배상한 금액은 91억3853만 원에 달했다. 전년 대비 843.5% 증가한 수준이다.

배상 건수는 6529건으로 533.9% 늘어났다. 민원 건수도 폭증해 전년보다 794.9% 증가한 9477건이었다.

이는 지난해 주식 시장에 대한 관심이 커져 투자자들이 많아지면서 접속 지연 등의 오류가 이전보다 빈번히 나타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작년 하루 평균 유가증권 시장 거래대금은 12조2000억 원으로 전년보다 144.5% 증가했다. 코스닥 시장의 거래대금은 150.9% 증가한 10조8000억 원이었다.

증권사별로 보면 키움증권(57억352만 원), 한국투자증권(30억6014만 원), 신한금융투자(2억8282만 원) 등이 배상한 금액이 많았다.

배상 건수로 보면 한국투자증권(4056건), 키움증권(1569건), 신한금융투자(664건) 등의 순이었다. 민원 건수도 한국투자증권(6029건), 키움증권(2103건) 등이 많았다.

올해 들어서도 주식 투자자들이 새로 유입되면서 일부 증권사의 HTS·MTS 접속이 지연되는 사례가 나왔다. 지난 11일 신한금융투자의 HTS·MTS에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간편 인증'을 통한 접속이 지연돼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KPI뉴스 / 박일경 기자 ek.par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