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슈돌' 김영권 가족, 셋째 '리꿍이' 탄생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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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김영권 가족, 셋째 '리꿍이' 탄생기 공개

김지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1-18 09:28:13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김영권 가족의 막내 리꿍이가 탄생했다.

▲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았다'에서는 김영권 가족 막내의 탄생기가 그려졌다. [KBS 제공]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았다'(이하 '슈돌') 365회 '널 만난 걸 감사해' 편은 8.0%, 9.9%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2.8%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영권 가족의 막내 리꿍이 탄생기가 그려졌다. 지난해 '슈돌'에 출연해 뽀뽀가 넘쳐나는 사랑스러운 가족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김영권 가족에게 또 한 명의 소중한 생명이 찾아온 것.

오랜만에 만난 리리 남매는 훌쩍 큰 모습으로 반가움을 자아냈고, 세진 엄마는 만삭의 모습으로 출산을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영권 아빠는 결승까지 올라간 축구팀 일정 때문에 일본에 있어 언택트로만 소통할 수 있었다. 비록 영상 통화지만 영권 아빠는 "사랑해"라는 말과 뽀뽀 등으로 계속 아내와 가족들에게 사랑을 전했다.

리꿍이를 기다리는 하루하루가 지나가던 중, 세진 엄마에게 진통이 찾아왔다. 혼자서 리리 남매를 돌보던 세진 엄마는 자신의 친정엄마에게 도움을 청한 뒤 리리 남매를 안심시켰다. 그리고 혼자 구급차에 올라 병원으로 향했다.

구급차에서도, 분만실에서도 오롯이 홀로 시간을 견디는 세진 엄마는 리꿍이를 위해 온 힘을 다했다. 마침내 새로운 탄생을 알리는 울음소리가 들리고, 리꿍이가 세상에 태어났다. 자신의 몸을 가누기도 힘든 상태에서도, 엄마의 눈은 계속 아이를 좇았다.

리꿍이 역시 앞서 리아, 리현이가 축구공에 첫 발자국을 남겼던 것처럼 축구공에 발자국을 남겼다. 이어 영권 아빠가 영상통화로 엄마와 리꿍이를 만났다. 사랑의 결실을 두 눈으로 본 순간 영권 아빠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격에 말을 잇지 못했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이 12.8%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영권 아빠는 계속해서 출산을 함께하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을 표현하며 앞으로 아내와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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