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트럼프 대통령 탄핵안, 이르면 12일 하원서 표결

  • 맑음흑산도17.0℃
  • 맑음철원17.2℃
  • 맑음청송군18.7℃
  • 구름많음포항23.7℃
  • 맑음거제19.8℃
  • 맑음파주17.9℃
  • 맑음영천21.3℃
  • 맑음원주20.6℃
  • 맑음고창17.5℃
  • 맑음통영20.9℃
  • 맑음태백13.9℃
  • 맑음청주21.4℃
  • 맑음서울20.4℃
  • 구름많음임실18.4℃
  • 구름많음의령군18.9℃
  • 맑음고창군16.7℃
  • 구름많음거창17.0℃
  • 맑음순창군19.5℃
  • 맑음정읍18.4℃
  • 구름많음목포19.2℃
  • 구름많음제주20.1℃
  • 맑음울진19.7℃
  • 맑음동해20.1℃
  • 맑음춘천18.6℃
  • 구름많음남원19.7℃
  • 맑음홍천17.8℃
  • 구름많음경주시19.5℃
  • 맑음영월16.5℃
  • 구름많음광양시20.8℃
  • 맑음부안18.2℃
  • 맑음부여19.2℃
  • 맑음영덕20.4℃
  • 맑음봉화15.5℃
  • 구름많음여수22.3℃
  • 구름많음창원22.9℃
  • 구름많음함양군20.6℃
  • 맑음동두천18.2℃
  • 구름많음의성18.9℃
  • 맑음울릉도20.7℃
  • 맑음이천19.3℃
  • 구름많음구미21.5℃
  • 맑음북강릉20.7℃
  • 맑음영광군17.3℃
  • 맑음군산17.5℃
  • 구름많음보성군20.5℃
  • 맑음홍성19.5℃
  • 맑음추풍령17.6℃
  • 흐림고흥18.7℃
  • 맑음대관령14.0℃
  • 구름많음대구23.4℃
  • 맑음진도군18.5℃
  • 구름많음강진군20.6℃
  • 맑음백령도15.9℃
  • 맑음양평20.5℃
  • 맑음대전18.8℃
  • 구름많음합천23.7℃
  • 맑음서청주19.8℃
  • 맑음김해시23.2℃
  • 구름많음북창원23.3℃
  • 맑음북부산20.1℃
  • 맑음강화18.9℃
  • 맑음상주20.3℃
  • 구름많음장흥19.1℃
  • 맑음세종18.6℃
  • 맑음충주20.2℃
  • 맑음서산17.8℃
  • 맑음문경19.2℃
  • 맑음정선군16.2℃
  • 맑음인천19.0℃
  • 맑음전주18.8℃
  • 맑음광주20.5℃
  • 구름많음순천18.9℃
  • 구름많음성산19.4℃
  • 구름많음해남18.8℃
  • 맑음보은18.1℃
  • 구름많음진주18.7℃
  • 구름많음장수16.9℃
  • 구름많음밀양22.5℃
  • 맑음양산시22.6℃
  • 맑음천안18.5℃
  • 맑음강릉21.0℃
  • 맑음금산18.7℃
  • 맑음북춘천17.4℃
  • 구름많음산청20.9℃
  • 맑음제천15.8℃
  • 맑음안동19.6℃
  • 맑음울산21.1℃
  • 구름많음부산23.4℃
  • 구름많음서귀포21.6℃
  • 맑음인제16.2℃
  • 맑음영주16.8℃
  • 맑음보령16.4℃
  • 구름많음고산18.9℃
  • 구름많음남해20.1℃
  • 흐림완도19.9℃
  • 맑음수원18.2℃
  • 맑음속초18.2℃

트럼프 대통령 탄핵안, 이르면 12일 하원서 표결

권라영
기사승인 : 2021-01-11 10:55:52
상원 송부는 늦춰질 듯…"바이든 취임 100일 후" 전망도 미국 민주당이 이르면 1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에 대한 하원 표결을 실시할 전망이다.


민주당 하원 원내총무인 제임스 클라이번 의원은 10일 폭스뉴스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 탄핵 표결에 대해 "아마 12일이나 13일쯤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하원에서 탄핵소추안을 통과하려면 과반의 찬성이 있어야 한다. 전체 435석 중 민주당이 222석으로 과반을 차지하고 있어 무리 없이 통과될 전망이다.

그러나 상원을 통과하기는 쉽지 않다. 전체 100명 가운데 3분의 2인 67명 이상이 찬성해야 탄핵소추안이 가결된다. 상원은 현재 민주당 50석, 공화당 50석으로, 민주당 의원 전원이 찬성한다고 해도 공화당 의원 17명이 더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상원으로 넘기는 데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클라이번 의원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하원에서 해야 할 투표를 할 것이며,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이 언제가 투표와 상원으로 넘기기에 가장 좋은 때인지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에게 그의 의제를 실행하는 데 필요한 100일을 주자"면서 "그 후에 탄핵소추안을 보낼 수도 있을 것"이라고 봤다.

CNN은 이를 두고 민주당이 바이든 당선인이 취임 직후 코로나19 경기부양책 등 우선순위에 있는 정책과 씨름하는 시기인 임기 초에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탄핵이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고심하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라고 평가했다.

펠로시 의장과 민주당 하원 의원들은 지난 9일 밤 회의에서 이번주에 트럼프 대통령을 탄핵하는 방안과 상원으로 탄핵소추안을 보내는 것을 바이든 당선인의 임기 초 이후로 미루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펠로시 의장은 이날 CBS와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탄핵을 지지하는 동기 중 하나는 트럼프 대통령이 재집권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가 끝난 뒤라도 탄핵소추안이 상원을 통과한다면 그는 2024년 대선에 출마할 수 없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