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정 총리 "12월 확진자 25% 가족 감염…안전 스스로 지켜야"

  • 맑음부산19.0℃
  • 맑음순천14.3℃
  • 맑음경주시21.9℃
  • 맑음서귀포21.5℃
  • 맑음정읍19.1℃
  • 맑음해남17.7℃
  • 맑음합천21.1℃
  • 흐림원주22.8℃
  • 맑음양산시19.6℃
  • 맑음포항26.3℃
  • 맑음금산19.8℃
  • 맑음울진19.7℃
  • 맑음영천19.9℃
  • 구름많음고창군17.9℃
  • 맑음북부산17.9℃
  • 구름많음청주23.7℃
  • 맑음순창군19.4℃
  • 흐림이천22.8℃
  • 흐림동두천19.8℃
  • 맑음완도16.9℃
  • 맑음목포20.7℃
  • 맑음김해시20.9℃
  • 맑음북창원21.9℃
  • 흐림서울21.8℃
  • 구름많음보은18.5℃
  • 맑음강진군17.2℃
  • 맑음통영18.2℃
  • 맑음광양시19.6℃
  • 맑음의령군18.6℃
  • 구름많음영월19.4℃
  • 흐림북춘천20.2℃
  • 맑음영주20.7℃
  • 흐림강화18.0℃
  • 맑음창원20.2℃
  • 흐림홍성19.6℃
  • 흐림인천20.8℃
  • 맑음보성군16.9℃
  • 흐림인제19.2℃
  • 맑음봉화17.0℃
  • 구름많음세종20.1℃
  • 구름많음강릉24.4℃
  • 구름많음부안18.5℃
  • 구름많음영광군18.4℃
  • 맑음밀양20.4℃
  • 맑음의성19.0℃
  • 맑음장수16.6℃
  • 맑음진주17.9℃
  • 맑음영덕20.1℃
  • 맑음거제19.8℃
  • 구름많음청송군17.4℃
  • 구름많음동해19.5℃
  • 흐림정선군18.4℃
  • 맑음고산19.7℃
  • 흐림백령도16.2℃
  • 맑음임실17.3℃
  • 구름많음대전22.1℃
  • 맑음구미23.2℃
  • 흐림춘천20.5℃
  • 맑음남해18.9℃
  • 흐림천안21.3℃
  • 맑음추풍령21.8℃
  • 맑음문경22.7℃
  • 맑음안동22.2℃
  • 맑음대구24.2℃
  • 구름많음전주20.4℃
  • 흐림수원20.0℃
  • 맑음울릉도23.3℃
  • 맑음태백17.2℃
  • 맑음함양군17.9℃
  • 맑음여수20.3℃
  • 맑음진도군16.6℃
  • 구름많음부여18.2℃
  • 맑음고흥14.8℃
  • 맑음남원20.2℃
  • 흐림양평22.8℃
  • 맑음제주20.5℃
  • 흐림철원19.5℃
  • 맑음성산19.0℃
  • 흐림대관령16.3℃
  • 맑음울산20.3℃
  • 맑음장흥16.7℃
  • 구름많음군산18.5℃
  • 맑음산청20.5℃
  • 구름많음서청주20.5℃
  • 흐림파주17.7℃
  • 맑음상주23.3℃
  • 구름많음제천18.6℃
  • 맑음거창18.7℃
  • 구름많음충주20.0℃
  • 흐림홍천20.3℃
  • 흐림북강릉22.1℃
  • 맑음고창18.1℃
  • 구름많음흑산도16.7℃
  • 맑음광주22.5℃
  • 구름많음보령17.1℃
  • 구름많음서산18.3℃
  • 흐림속초18.9℃

정 총리 "12월 확진자 25% 가족 감염…안전 스스로 지켜야"

김광호
기사승인 : 2020-12-28 09:31:43
"가족 모임이나 행사도 올해만큼은 자제할 것" 당부
"이번주 확산과 진정 판가름할 기로…좀더 인내하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28일 "중장년층은 일터와 사회활동 속에서 방역수칙을 빈틈없이 실천해 가족의 안전을 스스로 지켜달라"고 밝혔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28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정 총리는 이날 서울시청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지난 한달동안 발생한 국내 확진자 중 약 25%는 가족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렇게 말했다.

정 총리는 특히 "대부분 사회활동이 활발한 40~50대가 먼저 감염된 뒤 전파되고, 20대 이하 확진자는 44%가 가정 내에서 감염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가정 내에서도 개인별 위생수칙을 생활화하고, 가족 모임이나 행사도 올해만큼은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또 병상확보에 대해선 "수도권의 경우 하루 이상 대기하는 확진환자가 두 자릿 수로 줄었고, 당장 사용 가능한 중증환자 병상 수가 80개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정 총리는 다만 "요양병원 등 취약한 곳에서 감염이 계속 이어져 전혀 안심할 수 없다"면서 "정부는 안정화 단계로 확실히 접어들 때까지 여유 병상을 충분히 마련하고, 필요한 의료인력 확보 노력도 계속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한 주는 (코로나) 확산과 진정을 판가름할 중요한 기로"라며 "국민께서는 조금만 더 인내해주시고 참여방역에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