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17일 오후 6시까지 654명 신규확진…18일도 1000명대 예상

  • 흐림강진군23.5℃
  • 흐림남원23.3℃
  • 안개백령도22.7℃
  • 흐림김해시23.1℃
  • 흐림장흥23.6℃
  • 흐림해남23.3℃
  • 구름많음세종24.3℃
  • 흐림완도23.8℃
  • 흐림영천24.6℃
  • 흐림합천24.4℃
  • 흐림제주24.9℃
  • 흐림대관령20.2℃
  • 구름많음수원24.5℃
  • 흐림서귀포23.8℃
  • 흐림남해23.1℃
  • 흐림고창24.0℃
  • 흐림춘천24.2℃
  • 흐림정읍24.5℃
  • 구름많음이천24.6℃
  • 흐림의령군23.5℃
  • 흐림영월22.8℃
  • 구름많음충주23.6℃
  • 구름많음성산23.4℃
  • 구름많음흑산도22.5℃
  • 흐림거창22.9℃
  • 흐림영주22.1℃
  • 흐림안동24.5℃
  • 흐림거제23.0℃
  • 구름많음군산24.6℃
  • 흐림북강릉23.5℃
  • 구름많음울릉도23.0℃
  • 흐림장수21.7℃
  • 흐림임실23.0℃
  • 흐림의성25.0℃
  • 흐림순천22.4℃
  • 흐림광양시23.2℃
  • 흐림철원23.4℃
  • 흐림경주시24.2℃
  • 흐림금산23.7℃
  • 흐림태백20.9℃
  • 흐림진주23.3℃
  • 구름많음동해23.7℃
  • 흐림인제23.0℃
  • 흐림산청23.1℃
  • 흐림영덕24.5℃
  • 흐림문경23.2℃
  • 흐림영광군23.2℃
  • 흐림고산23.0℃
  • 흐림상주23.3℃
  • 흐림순창군23.3℃
  • 흐림울진26.6℃
  • 흐림보성군23.8℃
  • 구름많음청주25.7℃
  • 흐림북창원24.2℃
  • 흐림고흥23.3℃
  • 맑음부여24.5℃
  • 흐림고창군24.4℃
  • 흐림함양군23.0℃
  • 구름많음강화23.9℃
  • 구름많음대구25.7℃
  • 흐림보령24.0℃
  • 흐림북춘천24.0℃
  • 흐림보은23.0℃
  • 구름많음홍천23.2℃
  • 흐림진도군23.3℃
  • 흐림추풍령22.9℃
  • 흐림정선군22.1℃
  • 흐림파주23.8℃
  • 구름많음원주24.8℃
  • 흐림통영23.2℃
  • 흐림포항25.7℃
  • 흐림울산24.1℃
  • 박무홍성24.0℃
  • 흐림밀양25.2℃
  • 흐림청송군23.2℃
  • 흐림창원23.7℃
  • 흐림목포23.5℃
  • 구름많음양평24.4℃
  • 흐림여수23.0℃
  • 흐림서산23.2℃
  • 흐림강릉25.3℃
  • 구름많음천안24.7℃
  • 구름많음부안24.5℃
  • 흐림속초23.6℃
  • 흐림제천22.7℃
  • 박무인천24.0℃
  • 흐림양산시24.2℃
  • 구름많음서청주24.4℃
  • 박무서울24.9℃
  • 흐림북부산23.3℃
  • 흐림봉화22.5℃
  • 흐림부산23.2℃
  • 흐림구미24.3℃
  • 흐림전주24.3℃
  • 흐림동두천24.0℃
  • 흐림대전24.1℃
  • 흐림광주23.9℃

17일 오후 6시까지 654명 신규확진…18일도 1000명대 예상

남궁소정
기사승인 : 2020-12-17 19:46:15
서울 확진 150명…역대 최다 기록한 16일과 비슷
경기 244명·인천 57명…654명 중 수도권만 451명
비수도권 203명…전남·세종에선 추가 확진 안 나와
17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전국에서 신규로 집계된 코로나 확진자가 총 654명으로 집계됐다. 이날도 아직 6시간이 남아 있고, 최근 임시 선별진료소 검사 건수가 많아 일일 신규 확진자가 또 다시 1000명 안팎을 기록할 전망이다.

▲ 1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정병혁 기자]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 집계된 수보다 15명 많은 654명이다. 이 중 수도권이 451명이고, 비수도권이 203명이다.

전날 오후 6시 기준 확진자는 639명이었으나, 밤 12시 마감 결과는 1014명으로 6시간 만에 375명이 더 나왔다. 이로 인해 18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도 1000명대 안팎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시도별로 보면 경기 244명, 서울 150명, 인천 57명, 부산 39명, 경남 36명, 울산 31명, 충북 24명, 강원 15명, 경북 14명, 충남 12명, 대구 11명, 전북 10명, 제주 6명, 광주 3명, 대전 2명 등이다. 17개 시도 가운데 전남과 세종에서는 오후 6시까지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특히 서울의 경우 같은 시간대 18시간 집계치로 비교할 때 전날인 16일(151명)과 비슷한 수준이다. 전날 24시간 동안 확진자는 423명으로 역대 일일 최다 기록을 세웠다.

주요 신규 감염 사례를 보면 △ 수도권 직장·중학교·종교시설(누적 21명) △ 서울 구로구 미소들요양병원(21명) △ 경기 안양시 종교시설 2번 사례(16명) △ 수원시 고등학교(11명) △ SK하이닉스 이천 사업장(14명) 등이 추가됐다.

비수도권에서도 △ 충북 괴산군 병원(8명) △ 경북 구미시 가족모임(11명) △ 경주시 일가족(12명) △ 부산 동구 빌딩 사무실(17명) 등의 신규 집단발병 사례가 확인됐다.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일주일 상황을 보면, 일별로 689명→950명→1030명→718명→880명→1078명→1014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908.4명꼴로 확진자가 나왔다.

이 가운데 지역발생 일평균 확진자는 882.6명으로, 900명에 육박하면서 이미 거리두기 3단계 기준(전국 800∼1000명 이상 또는 더블링 등 급격한 증가시)에 진입한 상태다.

하지만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의 핵심 조건인 방역망 통제 상실이나 의료체계 한계 상황까지는 도달하지 않은 것으로 진단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이날 코로나19 상황 백브리핑에서 "3단계를 판단하는 중요한 개념적 기준은 방역 통제망이 상실됐느냐, 의료 체계의 수용 능력이 초과했느냐 등 크게 두 가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직까진 (국내 상황은) 어느 정도 여력을 가지면서 견뎌내는 상황으로 판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금 당장 3단계로 격상할 시점은 아니라는 취지로 해석된다. 손 반장은 "상황을 지켜보면서 3단계를 차근차근 논의 중"이라고 언급했다.

KPI뉴스 / 남궁소정 기자 ng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