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주말임에도…신규확진 143명, 다시 세자릿수

  • 맑음제주25.3℃
  • 구름많음보령25.1℃
  • 안개울릉도23.0℃
  • 구름많음영광군24.7℃
  • 맑음함양군23.3℃
  • 구름많음문경23.6℃
  • 구름많음속초24.0℃
  • 구름많음창원24.8℃
  • 맑음의령군24.5℃
  • 안개백령도21.1℃
  • 맑음충주24.3℃
  • 맑음성산24.6℃
  • 구름많음상주25.5℃
  • 맑음영주22.2℃
  • 맑음양산시24.7℃
  • 구름많음정선군23.1℃
  • 구름많음의성24.9℃
  • 맑음광양시24.4℃
  • 구름많음전주26.4℃
  • 구름많음장수23.7℃
  • 구름많음서산24.2℃
  • 구름많음장흥24.5℃
  • 구름많음완도23.9℃
  • 맑음홍천24.0℃
  • 구름많음청주26.7℃
  • 구름많음군산25.3℃
  • 맑음진주24.3℃
  • 구름많음보은24.7℃
  • 박무여수24.3℃
  • 맑음남해23.4℃
  • 박무서귀포24.7℃
  • 흐림인제22.5℃
  • 맑음울진24.9℃
  • 맑음거창23.7℃
  • 맑음거제24.6℃
  • 맑음산청24.1℃
  • 맑음순창군24.2℃
  • 맑음양평24.0℃
  • 박무목포24.1℃
  • 맑음남원24.2℃
  • 맑음대구26.5℃
  • 맑음춘천24.2℃
  • 박무서울25.5℃
  • 구름많음서청주24.1℃
  • 맑음영천25.1℃
  • 안개흑산도22.0℃
  • 박무인천24.2℃
  • 구름많음강화23.3℃
  • 구름많음청송군23.3℃
  • 맑음강릉24.1℃
  • 구름많음동두천22.3℃
  • 구름많음천안24.3℃
  • 구름많음태백22.8℃
  • 흐림진도군23.7℃
  • 맑음수원24.0℃
  • 맑음이천24.6℃
  • 구름많음고산24.6℃
  • 맑음영덕23.7℃
  • 구름많음추풍령23.7℃
  • 구름많음대전26.0℃
  • 맑음김해시23.9℃
  • 구름많음금산25.3℃
  • 박무부산23.6℃
  • 맑음순천23.5℃
  • 맑음고흥23.7℃
  • 구름많음세종25.3℃
  • 구름많음광주25.7℃
  • 맑음북부산24.4℃
  • 맑음북강릉22.9℃
  • 구름많음보성군25.3℃
  • 맑음밀양25.1℃
  • 맑음북창원25.3℃
  • 구름많음고창25.6℃
  • 맑음북춘천24.2℃
  • 구름많음대관령21.7℃
  • 구름많음임실23.7℃
  • 구름많음정읍25.8℃
  • 맑음포항28.1℃
  • 구름많음철원22.4℃
  • 구름많음고창군25.6℃
  • 맑음제천23.1℃
  • 맑음합천24.2℃
  • 구름많음부여24.9℃
  • 맑음영월23.6℃
  • 구름많음강진군24.8℃
  • 구름많음부안25.5℃
  • 박무홍성24.8℃
  • 맑음통영23.4℃
  • 맑음울산25.5℃
  • 맑음동해23.8℃
  • 구름많음구미26.2℃
  • 구름많음파주22.7℃
  • 맑음봉화21.8℃
  • 맑음원주25.1℃
  • 구름많음안동24.6℃
  • 구름많음해남24.6℃
  • 맑음경주시25.4℃

주말임에도…신규확진 143명, 다시 세자릿수

김혜란
기사승인 : 2020-11-08 11:11:12
방역당국 "핼러윈 감염 여부 촉각"…코로나19 확산세 이어질 땐 1.5단계 상향 검토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시행 이틀째인 8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세자릿수로 다시 늘어났다.

▲ 지난 7일 오후 경기 수원시 권선구 수원남부소방서에서 119구급대원들이 코로나19 의심환자를 이송한 뒤 구급차량을 소독하고 있다. [뉴시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3명 늘어 누적 2만7427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전날(89명)보다 대폭 늘어나면서 지난 6일(145명) 이후 이틀 만에 다시 세자릿수로 올라섰다.

방역당국은 "주말이라 검사 건수가 평일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었음에도 신규 확진자가 늘어났다"며 "환자 발생 추이에 촉각을 세우고 있고, '핼러윈 데이'(10월 31일) 감염 영향 여부도 주시하고 있다고"고 밝혔다. 현재 충남 천안·아산을 제외한 전국에 거리두기 1단계가 유지되는 가운데 확산세가 이어질 경우 1.5단계 상향도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은 118명, 해외유입은 25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72명)보다 46명 늘어나면서 다시 세자릿수로 돌아갔고, 지난달 23일(138명) 이후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서울 54명, 경기 23명, 인천 2명 등 수도권에서 79명이 나왔다. 강원 9명, 충남 8명, 대구 7명, 경남 5명, 전남 3명, 광주·충북·경북 각 2명, 대전 1명 등 수도권 외 지역에서도 추가 확진이 이어졌다.

전날 낮 12시 기준 서울 강서구의 한 보험사 관련 사례에서 9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고, 영등포구 부국증권(누적 19명), 동대문구 에이스희망케어센터(28명), 경기 용인시 동문 골프모임(64명), 군포시 의료기관·안양시 요양시설(90명)의 사례에서도 추가 확진이 나왔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5명으로, 전날(17명)보다 8명 늘었다. 이 중 14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11명은 경남(5명), 경기 (2명), 인천·울산·충남·전남(각 1명) 등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유입 추정 국가별로는 미국과 터키가 각 5명, 멕시코가 3명, 폴란드·에티오피아·인도가 각 2명, 방글라데시·우즈베키스탄·미얀마·아랍에미리트·루마니아·우크라이나가 각 1명씩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478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74%다. 코로나19 확진 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중증' 환자는 5명 늘어 58명이다.

이날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58명 늘어 누적 2만4968명이 됐으며,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84명 늘어 1981명이 됐다.

전날 검사 건수 대비 양성률은 2.54%(5631명 중 143명)로, 직전일 0.81%(1만935명 중 89명)보다 대폭 상승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01%(270만2880명 중 2만7427명)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