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1%는 34억, 99%는 3000만원…가수 소득 격차 확대

  • 구름많음고흥28.2℃
  • 구름많음거창29.0℃
  • 흐림북부산28.9℃
  • 흐림서귀포28.1℃
  • 구름많음서울29.7℃
  • 구름많음순창군31.1℃
  • 흐림영주27.6℃
  • 구름많음광주30.9℃
  • 구름많음문경27.5℃
  • 맑음부안31.1℃
  • 흐림포항27.2℃
  • 흐림울진28.2℃
  • 구름많음군산30.1℃
  • 구름많음충주29.7℃
  • 흐림통영26.0℃
  • 구름많음의성28.5℃
  • 구름많음보은27.4℃
  • 구름많음춘천28.9℃
  • 안개흑산도23.7℃
  • 흐림부산27.4℃
  • 구름많음임실29.8℃
  • 구름많음함양군29.9℃
  • 구름많음해남29.6℃
  • 구름많음완도28.7℃
  • 구름많음장수28.5℃
  • 구름많음안동27.7℃
  • 흐림강화27.8℃
  • 구름많음전주31.4℃
  • 구름많음파주29.3℃
  • 구름많음진도군26.1℃
  • 흐림합천28.6℃
  • 구름많음제천27.5℃
  • 흐림상주27.7℃
  • 흐림북창원28.5℃
  • 구름많음고창31.1℃
  • 흐림구미28.0℃
  • 박무울릉도25.8℃
  • 흐림청송군28.2℃
  • 구름많음강진군29.5℃
  • 구름많음서산29.6℃
  • 구름많음영천27.3℃
  • 구름많음수원29.5℃
  • 구름많음목포29.5℃
  • 구름많음부여
  • 흐림세종28.3℃
  • 구름많음원주30.5℃
  • 구름많음진주28.4℃
  • 구름많음울산29.6℃
  • 구름많음순천27.7℃
  • 구름많음보성군27.8℃
  • 구름많음천안28.7℃
  • 구름많음청주30.7℃
  • 구름많음금산28.9℃
  • 구름많음대관령27.4℃
  • 구름많음이천29.5℃
  • 구름많음태백28.4℃
  • 흐림창원26.6℃
  • 구름많음영광군31.0℃
  • 구름많음의령군28.7℃
  • 구름많음동해28.0℃
  • 구름많음성산28.8℃
  • 구름많음남원31.5℃
  • 구름많음대전29.2℃
  • 구름많음서청주29.3℃
  • 구름많음추풍령26.3℃
  • 구름많음경주시31.7℃
  • 흐림거제26.7℃
  • 흐림북강릉27.3℃
  • 흐림양산시30.4℃
  • 구름많음영월28.8℃
  • 구름많음산청28.0℃
  • 구름많음고산25.5℃
  • 흐림광양시26.9℃
  • 구름많음속초26.0℃
  • 구름많음양평28.1℃
  • 흐림영덕27.5℃
  • 흐림동두천28.6℃
  • 흐림대구28.9℃
  • 안개여수24.7℃
  • 맑음정읍32.0℃
  • 구름많음인제29.0℃
  • 구름많음인천28.3℃
  • 구름많음봉화26.9℃
  • 흐림보령29.3℃
  • 구름많음장흥29.0℃
  • 구름많음홍천29.8℃
  • 흐림강릉28.7℃
  • 흐림밀양30.0℃
  • 흐림정선군28.7℃
  • 구름많음제주27.9℃
  • 흐림남해25.8℃
  • 비백령도21.7℃
  • 구름많음북춘천28.8℃
  • 구름많음철원29.5℃
  • 흐림김해시29.0℃
  • 구름많음홍성29.2℃
  • 구름많음고창군30.4℃

1%는 34억, 99%는 3000만원…가수 소득 격차 확대

남궁소정
기사승인 : 2020-10-26 10:56:16
양경숙 의원실, 국세청 2018년 가수 소득 분석
"수입 신고 투명하게 유도…예술인 고용보험 필요"
국내에서 활동하는 가수 중 상위 1%가 연평균 34억 원을 넘는 돈을 벌 때 나머지 99%는 3050만 원을 손에 쥐는 것으로 조사됐다. 상위 1%와 하위 99% 간 소득 차이가 113배에 달한다.

▲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 [뉴시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실이 26일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수입을 신고한 가수 업종 종사자 6372명이 벌어들인 소득은 총 4095억7800만 원이다. 1인당 평균 소득은 6428만 원이었다.

이 중 소득 상위 1%인 63명의 몫이 전체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2171억6000만 원이다. 1인 평균 34억4698만 원이다. 나머지 99%의 1인 평균 소득(3050만 원)의 113배다.

이런 소득 집중도는 2014년 93배보다 더 심화한 수치다. 당시 가수 상위 1%의 연 소득은 전체의 48.1%였지만, 2018년에는 53.0%로 더 확대됐다.

탤런트와 MC 등 코미디언, 개그맨, 성우를 포함한 배우 등 업종 종사자 1만8072명의 2018년 소득은 총 6531억8000만 원으로 1인당 3614만 원이었다.

배우 등 업종의 상위 1%인 180명의 소득은 3064억6000만 원으로 전체의 46.9%를 차지했고, 1인당 17억256만 원으로 집계됐다.

모델은 2018년 8179명이 866억2900만 원을 벌었고 1인당 1059만 원이었다.

모델 상위 1% 81명의 소득은 398억6300만 원으로 1인당 4억9214만 원 수준이었다.

양 의원은 "업종별로 연예인 소득 격차가 확대되는 추세"라며 "연예인의 투명한 수입 신고를 유도하는 것과 더불어 예술인 고용보험제도로 저소득 연예인들의 생계를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궁소정 기자 ng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