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0명…부산 요양병원 집단감염 영향

  • 맑음보령15.5℃
  • 맑음동해18.3℃
  • 맑음울릉도22.9℃
  • 맑음태백14.3℃
  • 맑음홍성16.3℃
  • 맑음영월14.6℃
  • 맑음강릉24.5℃
  • 맑음원주17.9℃
  • 맑음거제16.2℃
  • 맑음산청16.7℃
  • 맑음순창군16.7℃
  • 맑음영광군14.6℃
  • 맑음대관령14.5℃
  • 맑음광양시18.2℃
  • 맑음제주18.7℃
  • 맑음부여15.9℃
  • 맑음북춘천15.1℃
  • 맑음광주20.3℃
  • 맑음문경19.6℃
  • 맑음서산14.6℃
  • 맑음청주21.0℃
  • 맑음정선군13.4℃
  • 맑음북부산14.8℃
  • 맑음안동18.9℃
  • 맑음서귀포19.5℃
  • 맑음이천17.5℃
  • 맑음군산16.1℃
  • 맑음완도16.8℃
  • 맑음홍천15.5℃
  • 맑음남해17.4℃
  • 맑음보은15.7℃
  • 맑음김해시18.8℃
  • 맑음경주시16.5℃
  • 맑음서청주16.0℃
  • 맑음수원15.1℃
  • 맑음성산17.6℃
  • 맑음진주13.5℃
  • 맑음대전18.9℃
  • 맑음진도군12.9℃
  • 맑음부안16.4℃
  • 맑음인제14.8℃
  • 맑음통영16.1℃
  • 맑음부산19.0℃
  • 구름많음고산19.7℃
  • 맑음충주16.2℃
  • 맑음순천12.6℃
  • 맑음울진16.4℃
  • 맑음임실14.7℃
  • 맑음전주18.6℃
  • 맑음합천16.6℃
  • 맑음밀양17.2℃
  • 맑음동두천15.5℃
  • 맑음천안15.0℃
  • 맑음서울18.1℃
  • 맑음강진군15.3℃
  • 맑음울산18.9℃
  • 맑음의령군14.2℃
  • 맑음여수18.0℃
  • 맑음의성14.9℃
  • 맑음고창군15.1℃
  • 맑음금산16.5℃
  • 맑음구미18.9℃
  • 맑음해남13.7℃
  • 맑음목포17.0℃
  • 맑음장흥14.7℃
  • 맑음양평16.7℃
  • 맑음영주17.4℃
  • 맑음북강릉18.7℃
  • 맑음강화14.1℃
  • 맑음백령도14.0℃
  • 맑음인천17.7℃
  • 맑음영천16.2℃
  • 맑음정읍16.0℃
  • 맑음춘천15.6℃
  • 맑음상주19.6℃
  • 맑음대구21.3℃
  • 맑음철원15.1℃
  • 맑음함양군15.6℃
  • 맑음속초15.1℃
  • 맑음북창원19.2℃
  • 맑음추풍령17.5℃
  • 맑음고흥13.6℃
  • 맑음거창15.9℃
  • 맑음청송군14.2℃
  • 맑음보성군17.1℃
  • 맑음영덕18.3℃
  • 맑음흑산도15.3℃
  • 맑음고창14.7℃
  • 맑음남원17.4℃
  • 맑음제천14.0℃
  • 맑음봉화13.1℃
  • 맑음창원18.5℃
  • 맑음장수14.2℃
  • 맑음파주12.8℃
  • 맑음포항23.2℃
  • 맑음세종17.1℃
  • 맑음양산시16.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0명…부산 요양병원 집단감염 영향

권라영
기사승인 : 2020-10-15 12:40:57
직원 확진된 인천 주점서도 관련 환자 추가돼
위중·중증환자 82명…사망자 1명 늘어 439명
부산 요양병원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의 영향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100명을 넘어섰다.

▲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부산 북구 해뜨락요양병원에서 지난 14일 확진 환자가 격리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뉴시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10명 늘어 누적 2만4988명이라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13일(102명) 이후 이틀 만에 다시 세 자릿수로 올라왔다. 그러나 해외유입 환자가 3분의 1가량을 차지했던 13일과 달리 이날은 국내발생 환자가 95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국내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부산이 5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 22명, 인천 11명, 경기 6명, 대전·강원 1명이 뒤를 이었다.

부산 확진자 54명 중 52명은 북구 해뜨락요양병원 관련이다. 부산시 방역당국은 요양병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요양병원·요양시설 감염관리실태와 종사자 및 환자·이용자의 마스크 착용 여부, 출입자 명부 작성 실태 등 특별 전수점검을 하고 있다.

아울러 요양병원에 외부인 출입통제, 방역책임자 지정, 마스크 착용 등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즉시 발령했으며, 요양병원·요양시설 종사자와 환자 전원을 진단검사하기로 했다. 진단검사는 해뜨락요양병원이 위치한 북구부터 우선 실시한다.

서울에서는 도봉구 다나병원, 서대문구 장례식장, 동작구 가족 관련 환자가 각 1명씩 늘었다. 인천에서는 남동구 주점 관련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 주점 직원이 최초 확진된 이후 접촉자 조사 과정에서 이 환자의 가족과 주점 손님 등이 추가 확진됐다.

해외유입 환자는 15명 늘었다. 이들의 유입 추정국가는 우즈베키스탄·미얀마·미국 각 2명, 필리핀·러시아·인도·몰도바·프랑스·우크라이나·캐나다·브라질·이집트 각 1명이다.

환자 가운데 1467명이 격리돼 치료받고 있으며, 위중·중증환자는 82명이다. 사망자는 1명 추가돼 439명으로 집계됐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