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1인 178만원 vs 기업형 933만원…유튜버도 '빈익빈 부익부'

  • 구름많음창원32.5℃
  • 구름많음북부산32.5℃
  • 구름많음광양시30.2℃
  • 구름많음강진군31.9℃
  • 흐림강화23.0℃
  • 구름많음포항27.9℃
  • 구름많음서귀포30.0℃
  • 구름많음양산시32.4℃
  • 흐림태백28.8℃
  • 맑음부산31.7℃
  • 맑음목포31.5℃
  • 흐림인제24.3℃
  • 구름많음영천30.4℃
  • 구름많음고흥31.6℃
  • 구름많음거제29.6℃
  • 구름많음서청주30.5℃
  • 흐림안동30.8℃
  • 흐림홍천25.3℃
  • 흐림동두천23.6℃
  • 비인천24.7℃
  • 구름많음의령군31.0℃
  • 흐림이천28.0℃
  • 구름많음청주32.9℃
  • 구름많음장수29.9℃
  • 흐림울릉도26.8℃
  • 구름많음상주30.1℃
  • 구름많음동해26.9℃
  • 구름많음경주시30.0℃
  • 구름많음여수30.5℃
  • 구름많음부여32.0℃
  • 구름많음추풍령28.2℃
  • 맑음고산30.0℃
  • 구름많음영광군32.2℃
  • 흐림원주27.1℃
  • 흐림대관령22.2℃
  • 구름많음남원31.8℃
  • 맑음보은29.6℃
  • 구름많음남해30.8℃
  • 구름많음성산28.5℃
  • 구름많음천안30.6℃
  • 구름많음진도군30.9℃
  • 구름많음의성32.0℃
  • 구름많음군산32.3℃
  • 구름많음해남31.7℃
  • 구름많음영덕28.4℃
  • 구름많음보성군30.9℃
  • 구름많음김해시32.0℃
  • 구름많음진주30.9℃
  • 흐림제천26.9℃
  • 구름많음금산31.6℃
  • 흐림영월27.9℃
  • 흐림정선군
  • 구름많음홍성31.2℃
  • 구름많음순창군32.6℃
  • 흐림철원23.6℃
  • 구름많음고창군31.3℃
  • 맑음광주33.5℃
  • 구름많음울진28.5℃
  • 구름많음밀양33.3℃
  • 구름많음함양군31.3℃
  • 흐림서산30.9℃
  • 구름많음대구30.8℃
  • 맑음통영32.4℃
  • 구름많음흑산도29.0℃
  • 구름많음부안33.2℃
  • 구름많음전주33.6℃
  • 비북강릉25.5℃
  • 구름많음문경29.0℃
  • 구름많음구미31.1℃
  • 구름많음봉화29.3℃
  • 구름많음대전32.6℃
  • 구름많음고창32.3℃
  • 흐림양평26.9℃
  • 흐림청송군32.3℃
  • 구름많음세종31.8℃
  • 구름많음울산31.0℃
  • 구름많음충주30.1℃
  • 구름많음임실30.2℃
  • 흐림수원29.1℃
  • 흐림산청29.2℃
  • 흐림속초26.8℃
  • 흐림춘천25.2℃
  • 흐림파주23.3℃
  • 구름많음영주29.8℃
  • 흐림북춘천25.4℃
  • 구름많음합천30.7℃
  • 구름많음북창원32.4℃
  • 소나기제주31.4℃
  • 구름많음완도31.5℃
  • 구름많음장흥31.3℃
  • 구름많음거창29.6℃
  • 구름많음보령32.9℃
  • 구름많음순천29.3℃
  • 흐림강릉25.6℃
  • 비백령도21.7℃
  • 비서울26.2℃
  • 구름많음정읍33.3℃

1인 178만원 vs 기업형 933만원…유튜버도 '빈익빈 부익부'

장한별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10-11 14:00:01
혼자서 방송을 제작·진행하는 1인 유튜버의 월 소득 신고액이 평균 178만 원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귀속분 사업장 현황 신고를 제출한 '1인 미디어 창작자 면세사업자'(이하 1인 유튜버)는 58명, 신고한 수입금액은 총 12억4100만 원이다. 1인 유튜버 1명당 월 178만 원꼴이다.

▲ 동영상 촬영 관련 이미지 [셔터스톡]

실제 활동 인원과 비교해 신고 인원은 미미하지만 과세당국이 '미디어 콘텐츠 창작자' 신종 업종코드를 신설한 후 1인 유튜버의 수입 신고 자료가 처음 확보된 것이라고 양 의원은 설명했다.

국세청이 지난해 9월 '미디어 콘텐츠 창작자' 코드를 신설 후 총 691명의 유튜버가 사업자로 등록했다. 근로자나 시설이 없는 '1인 미디어 콘텐츠 창작자'(면세사업자)가 332명, 근로자와 시설을 갖춘 '미디어 콘텐츠 창작업'(과세사업자)이 359명이다.

앞서 과세사업자인 기업형 유튜버가 올해 초 신고한 작년 하반기 수입은 총 184억9000만 원이다. 하반기 수입 신고액만으로 산출한 1인당 월 평균 수입은 933만 원이다. 작년 전체 귀속분으로 도출한 1인 유튜버 월평균 수입의 5배가 넘는다.

양향자 의원실 관계자는 "다수 구독자를 거느린 유튜버 활동 인원보다 사업자 등록이 저조하고, 수입 신고는 미미한 수준"이라며 "국세청이 미디어 창작자의 성실 신고를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