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1인 178만원 vs 기업형 933만원…유튜버도 '빈익빈 부익부'

  • 구름많음양평26.0℃
  • 구름많음순창군25.1℃
  • 구름많음남원26.6℃
  • 구름많음철원24.2℃
  • 구름많음대구26.5℃
  • 구름많음해남24.9℃
  • 구름많음함양군22.5℃
  • 흐림수원28.1℃
  • 흐림춘천25.2℃
  • 안개흑산도22.2℃
  • 구름많음제천24.0℃
  • 구름많음창원25.7℃
  • 구름많음군산26.6℃
  • 구름많음봉화22.0℃
  • 구름많음광양시25.1℃
  • 구름많음진도군24.8℃
  • 흐림영천26.0℃
  • 구름많음울진24.3℃
  • 구름많음포항27.4℃
  • 구름많음부안26.2℃
  • 구름많음동두천27.6℃
  • 흐림북춘천25.2℃
  • 맑음고산24.9℃
  • 구름많음상주26.4℃
  • 흐림세종27.2℃
  • 흐림정선군23.2℃
  • 구름많음광주26.0℃
  • 흐림보령27.9℃
  • 흐림원주28.4℃
  • 흐림서귀포26.2℃
  • 구름많음서산27.3℃
  • 흐림속초23.7℃
  • 흐림천안27.5℃
  • 맑음성산25.3℃
  • 흐림태백21.0℃
  • 박무여수24.4℃
  • 맑음목포25.6℃
  • 구름많음장흥25.3℃
  • 구름많음영덕24.4℃
  • 흐림홍천25.1℃
  • 구름많음완도24.1℃
  • 흐림금산26.3℃
  • 박무울릉도24.1℃
  • 흐림보은26.3℃
  • 구름많음임실24.7℃
  • 흐림청주28.8℃
  • 구름많음합천25.9℃
  • 비백령도22.7℃
  • 흐림인제24.3℃
  • 흐림진주25.1℃
  • 구름많음의령군25.2℃
  • 흐림대관령19.9℃
  • 구름많음경주시25.6℃
  • 맑음북부산24.7℃
  • 구름많음산청25.3℃
  • 맑음제주27.0℃
  • 흐림인천26.5℃
  • 흐림추풍령24.5℃
  • 구름많음강릉24.1℃
  • 흐림강화24.7℃
  • 구름많음순천24.3℃
  • 흐림대전27.3℃
  • 구름많음영광군25.5℃
  • 구름많음울산25.3℃
  • 구름많음전주26.6℃
  • 구름많음보성군25.4℃
  • 흐림동해24.0℃
  • 흐림부여27.2℃
  • 구름많음거제24.8℃
  • 흐림충주27.2℃
  • 흐림서울28.6℃
  • 구름많음통영23.7℃
  • 구름많음구미26.7℃
  • 흐림서청주27.1℃
  • 구름많음영월23.8℃
  • 구름많음밀양26.8℃
  • 구름많음고흥24.9℃
  • 구름많음청송군23.4℃
  • 구름많음강진군25.7℃
  • 구름많음거창23.7℃
  • 맑음양산시25.2℃
  • 구름많음고창26.0℃
  • 구름많음영주24.1℃
  • 흐림파주26.8℃
  • 흐림의성24.4℃
  • 구름많음고창군26.6℃
  • 구름많음북창원26.7℃
  • 흐림문경25.0℃
  • 흐림안동25.3℃
  • 흐림이천26.8℃
  • 구름많음남해25.3℃
  • 맑음김해시24.5℃
  • 맑음부산24.8℃
  • 구름많음홍성27.5℃
  • 구름많음정읍27.5℃
  • 구름많음북강릉23.4℃
  • 구름많음장수23.5℃

1인 178만원 vs 기업형 933만원…유튜버도 '빈익빈 부익부'

장한별 기자
기사승인 : 2020-10-11 14:00:01
혼자서 방송을 제작·진행하는 1인 유튜버의 월 소득 신고액이 평균 178만 원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귀속분 사업장 현황 신고를 제출한 '1인 미디어 창작자 면세사업자'(이하 1인 유튜버)는 58명, 신고한 수입금액은 총 12억4100만 원이다. 1인 유튜버 1명당 월 178만 원꼴이다.

▲ 동영상 촬영 관련 이미지 [셔터스톡]

실제 활동 인원과 비교해 신고 인원은 미미하지만 과세당국이 '미디어 콘텐츠 창작자' 신종 업종코드를 신설한 후 1인 유튜버의 수입 신고 자료가 처음 확보된 것이라고 양 의원은 설명했다.

국세청이 지난해 9월 '미디어 콘텐츠 창작자' 코드를 신설 후 총 691명의 유튜버가 사업자로 등록했다. 근로자나 시설이 없는 '1인 미디어 콘텐츠 창작자'(면세사업자)가 332명, 근로자와 시설을 갖춘 '미디어 콘텐츠 창작업'(과세사업자)이 359명이다.

앞서 과세사업자인 기업형 유튜버가 올해 초 신고한 작년 하반기 수입은 총 184억9000만 원이다. 하반기 수입 신고액만으로 산출한 1인당 월 평균 수입은 933만 원이다. 작년 전체 귀속분으로 도출한 1인 유튜버 월평균 수입의 5배가 넘는다.

양향자 의원실 관계자는 "다수 구독자를 거느린 유튜버 활동 인원보다 사업자 등록이 저조하고, 수입 신고는 미미한 수준"이라며 "국세청이 미디어 창작자의 성실 신고를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