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19 신규확진 166명…오늘 거리두기 격상할 듯

  • 구름많음서산21.7℃
  • 구름많음임실22.4℃
  • 맑음제주25.7℃
  • 맑음목포23.8℃
  • 구름많음금산23.3℃
  • 맑음광양시25.0℃
  • 맑음고산24.0℃
  • 흐림대관령16.1℃
  • 맑음포항26.0℃
  • 맑음서귀포25.5℃
  • 구름많음문경21.3℃
  • 흐림의성23.6℃
  • 흐림양평20.8℃
  • 맑음북창원26.3℃
  • 흐림서울22.3℃
  • 구름많음장수19.7℃
  • 맑음장흥23.6℃
  • 맑음고흥24.0℃
  • 구름많음수원21.8℃
  • 구름많음보은21.2℃
  • 맑음해남23.4℃
  • 흐림인천22.6℃
  • 맑음순창군23.3℃
  • 구름많음백령도21.7℃
  • 맑음김해시24.8℃
  • 흐림정선군20.0℃
  • 맑음성산24.4℃
  • 구름많음산청23.7℃
  • 맑음진주24.1℃
  • 흐림부안22.7℃
  • 맑음순천22.9℃
  • 구름많음영덕22.3℃
  • 흐림속초22.0℃
  • 맑음광주24.0℃
  • 구름많음남원23.6℃
  • 흐림원주21.2℃
  • 흐림파주20.2℃
  • 흐림울진22.1℃
  • 흐림춘천20.5℃
  • 구름많음고창22.5℃
  • 맑음양산시25.8℃
  • 구름많음제천17.9℃
  • 흐림구미25.3℃
  • 맑음대구26.4℃
  • 구름많음세종22.3℃
  • 흐림동두천20.7℃
  • 구름많음보령21.6℃
  • 맑음통영25.3℃
  • 구름많음부여22.1℃
  • 맑음함양군24.6℃
  • 맑음북부산25.3℃
  • 구름많음군산22.4℃
  • 맑음여수25.6℃
  • 구름많음서청주20.7℃
  • 흐림강화21.2℃
  • 흐림철원20.7℃
  • 구름많음영주21.2℃
  • 구름많음청주24.3℃
  • 구름많음홍성22.9℃
  • 구름많음동해21.9℃
  • 맑음영천24.4℃
  • 구름많음고창군20.6℃
  • 맑음밀양25.8℃
  • 구름많음전주23.8℃
  • 맑음부산25.4℃
  • 맑음창원25.2℃
  • 구름많음충주20.3℃
  • 맑음강진군24.2℃
  • 구름많음울릉도23.3℃
  • 구름많음영월20.1℃
  • 구름많음합천25.0℃
  • 구름많음봉화21.1℃
  • 흐림북춘천20.3℃
  • 맑음보성군23.7℃
  • 구름많음강릉23.9℃
  • 구름많음태백19.1℃
  • 구름많음추풍령22.7℃
  • 구름많음천안21.3℃
  • 맑음흑산도22.3℃
  • 맑음거제24.6℃
  • 구름많음홍천19.6℃
  • 구름많음청송군22.9℃
  • 맑음경주시25.2℃
  • 흐림인제18.4℃
  • 맑음완도24.0℃
  • 구름많음영광군22.0℃
  • 맑음울산24.4℃
  • 맑음남해24.7℃
  • 맑음진도군22.4℃
  • 구름많음북강릉18.6℃
  • 구름많음의령군24.5℃
  • 맑음거창22.6℃
  • 흐림안동24.2℃
  • 맑음대전23.2℃
  • 흐림상주24.6℃
  • 구름많음정읍22.4℃
  • 구름많음이천19.9℃

코로나19 신규확진 166명…오늘 거리두기 격상할 듯

조채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8-15 10:21:49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155명· 해외유입 11명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여부 오늘 오후 발표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14일 하루동안 국내발생만 155명에 달했다. 서울·경기 등 수도권의 교회와 음식점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해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6명 늘었다고 밝혔다. 감염경로는 국내발생 155명, 해외유입 11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103명에 이어 이틀 연속 세자릿수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세자릿수로 증가한 것은 지난 3월 31일 125명, 4월 1일 101명 이후 135일만이다.

▲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경기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우리제일교회에 14일 오전 출입통제 안내문이 붙어 있다. [뉴시스]

국내 발생 사례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72명, 경기 67명, 인천 6명, 부산과 강원 각각 3명, 광주와 대전, 충남, 경남 각각 1명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확진자는 서울·경기 지역에서 발생했다. 경기 용인 반석교회와 기쁨153교회에 이어 서울 사랑제일교회, 용인 우리제일교회 등 종교시설과 롯데리아, 남대문시장 같은 다중이용시설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결과다.

경기 양평에서는 서울 광진구 확진자와 접촉한 서종면 마을주민 3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으나 이날 방대본 집계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코로나19 사망자는 추가되지 않아 305명을 유지하고 있다. 누적 확진자는 1만5039명이다.

종교시설에서의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서울시는 지난 14일, 광복절인 15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 소재 모든 종교시설 총 7560개소를 대상으로 감염병예방법 제49조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내렸다.

정부 역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향을 고려하고 있다.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14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 조정 검토에 착수했다"며 "요건이 충족된다면 연휴기간이라도 필요한 조치들이 취해질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정부는 15일 오후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여부 등 대응 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KPI뉴스 / 조채원 기자 cc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