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주택매매 감소로 인구이동 45년만에 최저…5월 57만명

  • 맑음강화8.5℃
  • 맑음동해15.7℃
  • 맑음성산13.5℃
  • 맑음이천11.9℃
  • 맑음함양군8.0℃
  • 맑음고흥9.2℃
  • 맑음속초21.9℃
  • 맑음백령도11.0℃
  • 맑음울릉도14.3℃
  • 맑음순천7.1℃
  • 맑음태백9.1℃
  • 맑음청송군9.2℃
  • 맑음서청주10.1℃
  • 맑음거제12.7℃
  • 맑음통영14.1℃
  • 맑음해남8.5℃
  • 맑음의성9.7℃
  • 맑음김해시13.8℃
  • 맑음서산10.1℃
  • 맑음울진15.4℃
  • 맑음추풍령9.1℃
  • 맑음영천9.8℃
  • 맑음의령군8.0℃
  • 맑음대전13.8℃
  • 맑음충주11.6℃
  • 맑음홍천11.0℃
  • 맑음강릉19.6℃
  • 맑음부산14.1℃
  • 맑음부여11.6℃
  • 맑음대구13.3℃
  • 맑음흑산도11.6℃
  • 맑음문경11.9℃
  • 맑음부안10.8℃
  • 맑음거창8.8℃
  • 맑음안동12.4℃
  • 맑음북춘천9.1℃
  • 맑음상주12.3℃
  • 맑음여수14.3℃
  • 맑음서울14.2℃
  • 맑음천안10.2℃
  • 맑음창원12.5℃
  • 맑음원주13.1℃
  • 맑음보은11.8℃
  • 맑음영월11.5℃
  • 맑음수원11.0℃
  • 맑음봉화7.5℃
  • 맑음강진군10.2℃
  • 맑음서귀포16.2℃
  • 맑음양산시12.3℃
  • 맑음산청9.8℃
  • 맑음북부산11.4℃
  • 맑음구미12.8℃
  • 맑음울산11.6℃
  • 맑음광양시13.9℃
  • 맑음진주8.3℃
  • 맑음세종12.8℃
  • 맑음경주시9.2℃
  • 맑음청주16.2℃
  • 맑음장흥8.9℃
  • 맑음인천13.4℃
  • 맑음대관령8.6℃
  • 맑음북창원13.4℃
  • 맑음영광군10.3℃
  • 맑음광주14.7℃
  • 맑음홍성10.6℃
  • 맑음춘천10.0℃
  • 맑음양평12.3℃
  • 맑음동두천10.3℃
  • 맑음포항12.9℃
  • 맑음철원9.2℃
  • 맑음군산10.8℃
  • 맑음보성군9.4℃
  • 맑음완도12.6℃
  • 맑음고창9.3℃
  • 맑음북강릉15.8℃
  • 맑음고산14.4℃
  • 맑음합천10.1℃
  • 맑음정읍10.8℃
  • 맑음밀양10.8℃
  • 맑음영주9.7℃
  • 맑음장수7.5℃
  • 맑음진도군8.8℃
  • 맑음정선군9.4℃
  • 맑음임실9.8℃
  • 맑음남해13.4℃
  • 맑음남원11.3℃
  • 맑음인제10.5℃
  • 맑음제주15.3℃
  • 맑음보령10.8℃
  • 맑음영덕9.5℃
  • 맑음전주13.2℃
  • 맑음순창군12.0℃
  • 맑음파주7.4℃
  • 맑음고창군9.9℃
  • 맑음목포12.6℃
  • 맑음금산11.7℃
  • 맑음제천8.7℃

주택매매 감소로 인구이동 45년만에 최저…5월 57만명

강혜영
기사승인 : 2020-06-24 14:15:26
"주택 매매량 주춤·입주 예정 아파트 전년보다 25% 감소 영향" 주택매매 감소 등의 영향으로 지난 5월 국내 이동자 수가 같은 달 기준으로 45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 전국 5월 인구이동 [통계청 제공]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5월 국내인구이동'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이동자 수는 56만9000명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월별 인구이동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1975년 이후 5월 기준으로 작년과 올해 2년 연속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김진 통계청 인구동향과장은 "작년 말부터 계속 많았던 주택 매매량이 지난달 약간 주춤했던 데다 입주 예정 아파트가 5월에 전년보다 25.4% 줄어든 영향"이라고 진단했다.

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를 뜻하는 인구이동률은 13.1%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에 머물렀다.

시도별로 보면 지난달 세종에서는 18명 순유출됐다. 2012년 7월 인구이동 통계 작성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순유출을 기록한 것이다. 

서울 2709명, 대구 2267명, 경남 1629명 등을 포함한 총 11개 시·도에서 순유출이 일어났다.

경기 1만1298명, 강원 1150명, 충북242명, 대전 230명 등 6개 시·도에서는 순유입됐다.

김진 통계청 인구동향과장은 "대전에서 세종으로 인구가 많이 이동하는데 올해 세종 입주 예정 아파트 물량이 적었다"며 "특히 4~5월의 경우 세종은 아예 없었던 반면 대전은 입주 예정인 아파트가 조금 있었던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