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에 비데수출 '쑥'…콜러노비타, 美 비데 수출량 전년比 55%↑

  • 흐림북강릉23.5℃
  • 흐림의성19.6℃
  • 흐림구미21.9℃
  • 맑음순천20.1℃
  • 맑음홍성24.3℃
  • 구름많음동두천21.2℃
  • 맑음금산20.2℃
  • 구름많음상주20.8℃
  • 구름많음영천22.8℃
  • 구름많음강화23.0℃
  • 구름많음대구23.6℃
  • 흐림강릉23.8℃
  • 구름많음목포24.7℃
  • 맑음함양군18.6℃
  • 맑음합천20.7℃
  • 맑음천안20.5℃
  • 흐림백령도23.0℃
  • 구름많음문경23.0℃
  • 맑음울산24.7℃
  • 구름많음서산23.6℃
  • 맑음완도25.4℃
  • 맑음전주24.4℃
  • 흐림안동20.3℃
  • 맑음포항24.8℃
  • 구름많음북춘천22.3℃
  • 구름많음군산23.7℃
  • 구름많음춘천22.4℃
  • 구름많음산청20.1℃
  • 맑음거창20.1℃
  • 구름많음충주22.6℃
  • 구름많음수원23.6℃
  • 흐림대관령19.2℃
  • 구름많음제주25.3℃
  • 구름많음진도군22.6℃
  • 맑음대전22.6℃
  • 흐림영월20.2℃
  • 구름많음홍천20.6℃
  • 맑음순창군21.3℃
  • 맑음정읍22.7℃
  • 맑음의령군20.5℃
  • 흐림청송군20.3℃
  • 맑음보성군22.4℃
  • 구름많음울진23.8℃
  • 맑음서귀포26.1℃
  • 맑음흑산도26.1℃
  • 맑음김해시24.3℃
  • 맑음광주24.4℃
  • 구름많음영덕23.7℃
  • 구름많음인천23.7℃
  • 맑음임실19.9℃
  • 구름많음철원21.5℃
  • 맑음영광군22.3℃
  • 흐림정선군20.3℃
  • 맑음보은19.2℃
  • 맑음진주21.7℃
  • 맑음북부산24.1℃
  • 구름많음서울22.9℃
  • 맑음파주20.4℃
  • 맑음서청주21.4℃
  • 맑음장수17.3℃
  • 맑음고흥21.9℃
  • 흐림속초22.8℃
  • 맑음광양시24.6℃
  • 맑음부산25.2℃
  • 흐림영주21.2℃
  • 구름많음부여23.0℃
  • 구름많음부안23.0℃
  • 흐림태백19.9℃
  • 맑음청주22.8℃
  • 맑음장흥23.5℃
  • 맑음남해24.4℃
  • 맑음제천20.2℃
  • 맑음세종21.6℃
  • 맑음강진군23.6℃
  • 흐림봉화19.4℃
  • 구름많음보령24.7℃
  • 맑음양산시24.3℃
  • 구름많음여수25.5℃
  • 맑음고창군22.7℃
  • 구름많음경주시23.6℃
  • 구름많음성산25.8℃
  • 비울릉도24.3℃
  • 맑음밀양23.7℃
  • 맑음인제20.6℃
  • 구름많음원주22.5℃
  • 맑음창원26.2℃
  • 맑음고창22.1℃
  • 맑음남원21.9℃
  • 맑음고산25.1℃
  • 맑음북창원25.7℃
  • 구름많음양평23.8℃
  • 맑음거제23.8℃
  • 흐림동해24.2℃
  • 맑음추풍령18.7℃
  • 맑음해남24.1℃
  • 구름많음이천22.6℃
  • 구름많음통영24.2℃

코로나에 비데수출 '쑥'…콜러노비타, 美 비데 수출량 전년比 55%↑

이종화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6-22 14:38:42
생활가전 전문 기업 콜러노비타의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노비타 비데 미국 수출량이 전년 동기 대비 55% 이상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 콜러노비타의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노비타 비데 미국 수출량이 전년 동기 대비 55% 이상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콜러노비타 제공]

미국 외 대만, 일본 등 다른 국가로의 수출량 역시 꾸준한 증가 추이를 보이며 해외 비데 시장에 밝은 전망을 보이고 있다.

콜러노비타의 모기업인 콜러(KOHLER)는 '화장지 대란'이 일어난 지난 3월 비데 주문량이 지난해 3월보다 8배 증가하면서 미국 비데 시장의 성장을 예견했다.

현재 미국 시장에 수출 중인 노비타 비데는 'BN330-N0'을 비롯한 5종이다. 컴팩트한 디자인에 원터치 착탈 버튼, 소프트 개폐, 스테인리스 노즐과 노즐 자동 세척 등 노비타 비데의 장점을 모두 갖췄다. 'BH90-N0'의 경우 LED 라이트 기능을 포함해 야간에 불을 켜지 않아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콜러노비타는 지난 2003년 전자식 비데의 종주국이라 불리는 일본에 비데를 수출한 것을 시작으로 미국, 중국, 대만 등의 국가에 비데를 수출하고 있다. 지난 2014년에는 비데 업계 최초로 수출 3000만 불을 돌파하면서 무역의 날 수출의 탑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2018년에는 일본 누적 수출 물량 250만 대를 달성했다.


국내에서는 연구 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4월, 비데 누적 생산량 800만 대를 돌파했다. 한국소비자브랜드가 주최하는 퍼스트브랜드대상 비데 부문 15년 연속 대상을, 2015년에는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비데 부문을 수상했다.

윤정훈 콜러노비타 해외영업팀 부장은 "올 초 감염병과 화장지 대란으로 인해 미국에서 비데에 대한 관심이 부쩍 증가하면서 아시아 지역이 중심이었던 전자식 비데 시장이 전 세계로 확대될 수 있는 기회의 초석이 되고 있다"며 "미국 비데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