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중국 코로나19 확진자 28명 증가…베이징서 21명

  • 흐림정읍19.5℃
  • 흐림합천19.1℃
  • 흐림고창19.3℃
  • 흐림금산18.3℃
  • 흐림창원21.1℃
  • 흐림남원20.6℃
  • 흐림군산18.7℃
  • 흐림구미18.7℃
  • 흐림영천18.3℃
  • 맑음속초15.0℃
  • 흐림순천18.2℃
  • 맑음홍성17.6℃
  • 흐림밀양20.2℃
  • 맑음서귀포23.0℃
  • 구름많음정선군13.3℃
  • 흐림영주15.0℃
  • 맑음이천13.8℃
  • 맑음천안14.8℃
  • 구름많음통영20.5℃
  • 흐림광양시21.2℃
  • 맑음강화12.5℃
  • 흐림함양군18.5℃
  • 맑음철원10.7℃
  • 흐림부산21.1℃
  • 구름많음충주15.6℃
  • 구름많음세종17.6℃
  • 맑음인제11.4℃
  • 흐림흑산도21.4℃
  • 흐림양산시21.3℃
  • 구름많음제천12.6℃
  • 흐림남해21.3℃
  • 맑음북강릉14.3℃
  • 흐림봉화13.9℃
  • 흐림광주22.0℃
  • 구름많음김해시20.0℃
  • 흐림부안19.0℃
  • 맑음북춘천11.3℃
  • 구름많음거제19.8℃
  • 흐림대구20.0℃
  • 맑음인천17.3℃
  • 맑음파주12.3℃
  • 맑음양평14.3℃
  • 맑음보령16.6℃
  • 흐림진주18.1℃
  • 흐림북창원20.9℃
  • 맑음홍천12.9℃
  • 흐림고창군19.5℃
  • 흐림임실18.6℃
  • 흐림대전18.3℃
  • 맑음강릉15.8℃
  • 흐림진도군19.2℃
  • 흐림경주시18.0℃
  • 흐림의령군18.3℃
  • 맑음백령도17.0℃
  • 맑음원주14.4℃
  • 흐림장수16.7℃
  • 흐림해남19.6℃
  • 흐림보성군20.3℃
  • 흐림영덕17.4℃
  • 흐림울산19.4℃
  • 맑음수원15.1℃
  • 구름많음제주23.2℃
  • 맑음대관령8.6℃
  • 흐림순창군19.6℃
  • 흐림태백12.5℃
  • 흐림북부산21.2℃
  • 맑음동두천12.1℃
  • 맑음서울15.8℃
  • 흐림거창17.8℃
  • 흐림포항20.7℃
  • 맑음춘천12.6℃
  • 흐림의성17.3℃
  • 흐림전주20.0℃
  • 구름많음여수22.0℃
  • 구름많음부여17.7℃
  • 흐림울릉도19.2℃
  • 흐림울진17.3℃
  • 맑음성산23.2℃
  • 구름많음동해15.9℃
  • 흐림강진군20.0℃
  • 흐림문경15.5℃
  • 흐림영광군19.5℃
  • 맑음고산22.3℃
  • 구름많음완도20.3℃
  • 흐림장흥19.7℃
  • 흐림고흥20.6℃
  • 흐림상주17.7℃
  • 맑음서산16.4℃
  • 구름많음서청주15.4℃
  • 흐림추풍령16.2℃
  • 구름많음청주18.3℃
  • 흐림안동17.2℃
  • 흐림청송군15.8℃
  • 흐림목포21.8℃
  • 흐림산청18.4℃
  • 흐림영월14.1℃
  • 흐림보은16.2℃

중국 코로나19 확진자 28명 증가…베이징서 21명

조채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6-18 10:40:27
베이징 고위험지구 펑타이구에서 14명 추가 확진
중위험지역 32개 지역으로 확대…35만6천 명 핵산검사 받아
중국 베이징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7일(현지시간) 하루 21명 증가했다. 이로써 지난 11일 이후 베이징 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58명이 됐다.

▲ 지난 17일 중국 베이징의 베이징 수도공항 제2터미널에서 고위험 지역에서 온 여행객들이 탑승 수속 전 코로나19 관련 건강검진 결과를 제출하고 있다. [AP 뉴시스]

중국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17일 중국 전역에서 28명의 코로나19 환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발생이 24명, 해외유입이 4명이며 사망자는 없다.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도시는 베이징이다. 베이징에서 2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의심환자 3명, 무증상 감염자 3명이 나타났다. 베이징의 추가 확진환자는 고위험지역으로 분류된 펑타이구(丰台区)에서 14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 외 다싱구(大兴区) 6명, 하이딩구(海淀区)에서 1명이다.

그 외 허베이성에서 2명, 톈진시에서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코로나19가 베이징을 중심으로 재확산 조짐을 보임에 따라 베이징 시는 방역에 총력전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6일 베이징 시는 코로나19 긴급 대응 수준을 3급에서 2급으로 상향했다. 이에 따라 신파디 시장 종사자와 인근 주민, 접촉자, 베이징 전체 재래시장 종사자 등 핵산 검사 대상을 확대했다. 또한 초중고생의 등교수업이 중단됐으며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베이징 내외에서의 출입 역시 엄격히 통제되고 있다. 정부 당국은 고·중위험 지역의 주민이 아니더라도 가급적 외출을 삼갈 것을 권고하고 있다. 베이징을 벗어나기도 어렵다. 베이징을 오가는 1200편이 넘는 국내선 항공편이 취소됐으며 장거리 버스의 운행도 중단됐다. 베이징 밖을 나가기 위해서는 7일 이내에 받은 핵산 검사에서 음성임을 입증해야 한다.

지난 17일 오후 15시 이후 베이징 시는 중위험지역을 27개에서 32개 지역으로 확대했으며 수십만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핵산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이후 신파디 시장 종사자와 인근 주민, 접촉자, 베이징 전체 재래시장 종사자 등 35만6천 명이 핵산 검사를 받았다.

KPI뉴스 / 조채원 기자 cc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