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라디오스타' 안영미, 백상예술대상서 김희애 만난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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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안영미, 백상예술대상서 김희애 만난 에피소드

김현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6-17 14:07:18
'MBC의 딸들' 특집 강수지-김미려-전효성-김하영 출연 '라디오스타'의 MC 안영미가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부부의 세계'의 김희애와 만난 에피소드로 흥미를 유발한다.

▲ 안영미가 17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김희애를 만난 에피소드를 밝힌다. [MBC 제공]

17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강수지, 김미려, 전효성, 김하영이 출연하는 'MBC의 딸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안영미는 지난 5일 열린 제56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눈길을 끌었다. 그는 TV 여자 예능상 후보로 참석해 마스크를 쓰고 레드카펫에 올랐고 수상 불발에 솔직한 리액션을 보였다.

안영미는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시상식 에피소드를 풀었다. 그는 '부부의 세계'로 TV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은 김희애와 만났다. '부부의 세계'에 몰입해 있다는 안영미는 김희애와 나눈 대화를 전해 출연진을 폭소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김미려 역시 시상식 에피소드로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 한 시상식에서 만난 김태희, 한예슬 덕에 '흑역사'를 남겼다고 밝혔다.

김미려는 안영미의 캐릭터 과몰입을 폭로하기도 했다. 어떤 역할이든 쓸데없이 과몰입하는 안영미 때문에 피곤하다고 하소연했다. 과거 안영미가 '김꽃두레'로 인기를 누리던 시절 분장한 상태로 돌아다녔다는 일화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미려는 개인기를 비롯해 화려한 공연을 펼쳤다. '라스'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장범준 모창부터 전성기 시절의 '사모님', '김털복숭이' 재현, 세계적인 가수 아델의 뒤를 잇는 '아둘'의 무대까지 선보인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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