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 걱정은 안드로메다로? 소풍 즐기는 뉴요커

  • 흐림목포12.3℃
  • 흐림동해23.3℃
  • 흐림대관령14.5℃
  • 흐림의령군19.9℃
  • 흐림보성군20.2℃
  • 흐림고창군11.5℃
  • 비인천11.5℃
  • 구름많음북부산22.0℃
  • 흐림광양시19.1℃
  • 흐림정읍11.6℃
  • 흐림제주16.0℃
  • 흐림성산17.7℃
  • 흐림인제14.9℃
  • 흐림산청18.4℃
  • 흐림홍천15.7℃
  • 흐림금산15.9℃
  • 흐림순천17.0℃
  • 흐림장흥17.2℃
  • 흐림포항23.4℃
  • 흐림영천19.4℃
  • 구름많음김해시21.6℃
  • 흐림양평15.1℃
  • 흐림영주19.9℃
  • 흐림부안10.6℃
  • 흐림순창군15.8℃
  • 흐림문경19.0℃
  • 흐림밀양22.3℃
  • 흐림남원17.2℃
  • 흐림해남13.8℃
  • 흐림제천16.0℃
  • 흐림안동19.2℃
  • 황사백령도9.9℃
  • 구름많음완도18.0℃
  • 흐림보령9.8℃
  • 흐림의성20.0℃
  • 비전주12.1℃
  • 흐림울릉도17.9℃
  • 흐림고창10.7℃
  • 흐림대구20.3℃
  • 흐림태백16.1℃
  • 흐림세종14.5℃
  • 흐림영월17.5℃
  • 흐림강진군16.6℃
  • 흐림정선군17.3℃
  • 흐림군산9.6℃
  • 흐림서청주15.5℃
  • 흐림추풍령15.8℃
  • 흐림보은16.5℃
  • 비대전15.2℃
  • 흐림양산시21.7℃
  • 흐림울진22.9℃
  • 흐림청송군19.8℃
  • 흐림원주15.1℃
  • 비홍성11.0℃
  • 흐림합천21.6℃
  • 구름많음울산22.8℃
  • 흐림강릉22.7℃
  • 흐림천안14.2℃
  • 흐림진도군12.8℃
  • 구름많음거제19.6℃
  • 흐림영덕21.5℃
  • 흐림고흥20.1℃
  • 흐림영광군10.3℃
  • 흐림장수15.1℃
  • 구름많음부산20.6℃
  • 흐림춘천15.2℃
  • 흐림임실14.3℃
  • 흐림여수20.4℃
  • 흐림이천14.5℃
  • 흐림강화11.8℃
  • 흐림철원13.0℃
  • 흐림거창18.7℃
  • 흐림남해20.4℃
  • 비서울13.2℃
  • 흐림진주21.2℃
  • 흐림흑산도11.6℃
  • 박무광주14.8℃
  • 흐림함양군18.5℃
  • 흐림구미20.1℃
  • 흐림고산14.6℃
  • 흐림서산9.8℃
  • 구름많음서귀포20.4℃
  • 흐림통영20.2℃
  • 구름많음북창원22.2℃
  • 흐림부여14.2℃
  • 흐림속초20.2℃
  • 비청주16.5℃
  • 흐림창원22.7℃
  • 흐림파주12.6℃
  • 흐림수원10.8℃
  • 흐림봉화18.8℃
  • 흐림동두천12.8℃
  • 흐림북춘천15.0℃
  • 흐림북강릉21.4℃
  • 흐림상주18.7℃
  • 흐림경주시21.2℃
  • 흐림충주16.8℃

코로나 걱정은 안드로메다로? 소풍 즐기는 뉴요커

장한별 기자
기사승인 : 2020-05-04 14:01:51
美 센트럴파크 인파 북적…대부분 마스크 안써
쿠오모 뉴욕주지사 "제발 마스크 써달라" 호소

맑은 하늘 아래 잔디밭에 누운 사람들.

지난 주말 센트럴파크 풍경은 예년과 다르지 않았다. 코로나19만 빼고.

미국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센트럴파크는 뉴욕의 상징이자 세계에서 손꼽히는 도시공원이다. 매년 약 4000만 명이 방문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봉쇄조치 이후 이용자가 줄긴 했지만 거리두기가 느슨해지고 코로나19가 진정세를 보이면서 사람들은 다시 센트럴파크로 쏟아져나왔다.

대부분 평소와 다름없이 돗자리를 깔고 피크닉을 즐기거나, 책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고, 산책을 했다. 코로나19는 까맣게 잊은 듯이. 마스크 한 사람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3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제발 마스크를 써달라'고 호소했다. 10여 차례나 반복해서 말했다.

쿠오모 주지사는 "외부에 나가더라도 사회적으로 책임성 있게 행동해달라. 책임성을 보여주려면 마스크를 써달라"면서 "마스크를 쓰지 않는 것은 주변 사람, 특히 의료종사자들에게 무책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19 사태는 끝나는 게 아니다. 그저 감소하고 있을 뿐"이라며 "코로나19 사태 이전의 활동으로 되돌아간다면 다시 급속히 확산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도 "간단히 운동하면서 신선한 바람을 쐬는 것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만, 너무 오래 머물지 말고 집으로 되돌아가 달라"고 호소했다.

존스홉킨스대학의 코로나맵에 따르면 4일 오후 1시 30분(한국시간)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15만8041명, 사망자는 6만7682명이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