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27일부터 자가격리 수칙 위반하면 안심밴드 착용해야

  • 맑음철원14.8℃
  • 맑음보령16.8℃
  • 맑음영주14.8℃
  • 맑음장수15.4℃
  • 구름많음양산시23.5℃
  • 맑음봉화15.4℃
  • 맑음대관령13.1℃
  • 맑음정읍19.5℃
  • 맑음북강릉19.5℃
  • 맑음홍성15.8℃
  • 맑음임실19.4℃
  • 구름많음영천21.2℃
  • 흐림여수24.8℃
  • 구름많음고흥20.5℃
  • 맑음인제16.5℃
  • 맑음남원20.1℃
  • 맑음상주19.1℃
  • 맑음군산18.2℃
  • 맑음이천17.5℃
  • 맑음서청주17.4℃
  • 맑음고창군
  • 맑음강화18.7℃
  • 구름많음산청19.9℃
  • 맑음파주13.8℃
  • 구름많음완도22.2℃
  • 구름많음보은18.1℃
  • 맑음인천21.0℃
  • 구름많음순천20.5℃
  • 맑음서귀포23.7℃
  • 흐림의령군19.5℃
  • 흐림광양시23.9℃
  • 구름많음울릉도21.3℃
  • 맑음세종18.1℃
  • 구름많음통영22.9℃
  • 맑음동두천16.3℃
  • 흐림북부산23.4℃
  • 맑음동해20.0℃
  • 맑음고창17.9℃
  • 맑음제주24.5℃
  • 구름많음의성17.9℃
  • 구름많음거창18.5℃
  • 구름많음태백15.4℃
  • 흐림합천20.2℃
  • 구름많음보성군21.8℃
  • 맑음금산18.8℃
  • 구름많음청송군17.4℃
  • 맑음서산15.2℃
  • 구름많음영덕19.1℃
  • 맑음춘천16.2℃
  • 맑음울진19.9℃
  • 맑음문경17.4℃
  • 맑음충주17.2℃
  • 흐림울산21.5℃
  • 구름많음대전21.0℃
  • 흐림진주19.2℃
  • 흐림부산23.5℃
  • 맑음순창군19.6℃
  • 흐림경주시21.7℃
  • 흐림창원22.8℃
  • 맑음부안19.4℃
  • 맑음부여16.7℃
  • 구름많음구미19.4℃
  • 맑음해남21.4℃
  • 맑음서울19.8℃
  • 맑음함양군18.9℃
  • 흐림남해22.6℃
  • 맑음수원17.6℃
  • 맑음진도군21.7℃
  • 구름많음청주22.2℃
  • 구름많음장흥21.5℃
  • 구름많음김해시22.4℃
  • 맑음안동21.0℃
  • 맑음강릉20.4℃
  • 맑음목포21.3℃
  • 흐림포항22.5℃
  • 흐림거제23.4℃
  • 흐림밀양24.1℃
  • 맑음천안16.0℃
  • 맑음북춘천15.6℃
  • 구름많음강진군22.0℃
  • 맑음제천14.6℃
  • 구름많음대구22.9℃
  • 맑음정선군17.3℃
  • 맑음원주18.7℃
  • 맑음속초19.3℃
  • 맑음백령도18.4℃
  • 맑음전주21.2℃
  • 맑음고산23.5℃
  • 맑음성산23.3℃
  • 맑음영월16.7℃
  • 맑음흑산도20.7℃
  • 맑음홍천17.3℃
  • 맑음추풍령16.6℃
  • 맑음양평17.2℃
  • 맑음광주21.2℃
  • 흐림북창원24.2℃
  • 맑음영광군19.3℃

27일부터 자가격리 수칙 위반하면 안심밴드 착용해야

권라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4-24 14:49:02
착용 거부하면 시설 격리…비용은 위반자 부담
자가격리자, 매일 1000명 이상 줄어드는 추세
오는 27일부터 자가격리 수칙을 위반하면 전자손목밴드인 안심밴드를 착용하게 된다.

▲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이 2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 브리핑에서 '자가격리 위반자 안심밴드'를 들고 있다. [뉴시스]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2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이러한 사항을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자가격리자 수는 지난 1일 해외입국자 특별입국절차를 시행한 이후 급격히 증가했다. 그러나 14일 5만9000여 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매일 1000~2000명씩 감소해 23일 오후 6시 기준 4만4725명이 자가격리를 하고 있다.

김 차관은 "격리자 대부분이 격리지침을 잘 준수하고 지방자치단체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서 1일 이후 해외입국자로 인한 지역사회 감염 확산은 일어나고 있지 않다"면서도 "일부 무단이탈사례가 계속 발생해 관리가 강화될 필요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자가격리 수칙 위반자는 269명이다.

중대본은 "27일 0시 이후 자가격리자로 지정된 사람 중에서 자가격리 수칙을 위반한 사람이 안심밴드 착용 대상"이라면서 "소급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7일 이후 자가격리지침을 위반하면 지자체 공무원이 경찰과 함께 출동해 위반 사실을 확인하고 남은 자가격리 기간에 안심밴드를 착용하도록 한다. 착용을 거부할 경우에는 시설 격리로 변경한다. 이에 따른 비용은 위반자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중대본은 또 자가격리자 안전관리 애플리케이션 기능을 개선하기로 했다. 김 차관은 "일정 시간 동안 휴대폰 움직임이 없으면 알림창이 뜨고, 이를 확인하지 않을 경우 전담 공무원이 전화로 직접 확인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GIS 상황판을 활용해 격리장소, 위치정보를 파악하고 무단이탈 여부를 판단하도록 개선하겠다"면서 "자가격리자 건강상태를 기존 하루 두 번 전화로 확인하던 것을 세 번으로 늘리고 자가격리 장소에 대한 불시점검 확대 현재 관리 체계도 더욱 강화토록 하겠다"고 개선 대책을 밝혔다.

박종현 범정부지원대책본부 홍보관리팀장은 "자가격리자를 관리하는 지자체 공무원은 총 6만3696명"이라면서 "반은 현재 직접 자가격리자를 관리하고 있고 나머지 반은 예비인력"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각 지자체가 자가격리자 관리에 큰 어려움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다시 한번 어떤 애로사항이 있는지 파악해서 행안부 차원에서 지원해줄 수 있는 사항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