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국제 원유 마이너스 가격대 폭락…미국 다우 2.44% 하락

  • 흐림목포12.3℃
  • 흐림고산14.6℃
  • 흐림홍천15.7℃
  • 흐림강진군16.6℃
  • 구름많음울산22.8℃
  • 흐림보은16.5℃
  • 흐림여수20.4℃
  • 비전주12.1℃
  • 흐림정읍11.6℃
  • 흐림양평15.1℃
  • 흐림동두천12.8℃
  • 흐림양산시21.7℃
  • 흐림영덕21.5℃
  • 흐림창원22.7℃
  • 흐림의성20.0℃
  • 흐림상주18.7℃
  • 흐림통영20.2℃
  • 흐림밀양22.3℃
  • 흐림봉화18.8℃
  • 흐림경주시21.2℃
  • 흐림청송군19.8℃
  • 구름많음북부산22.0℃
  • 황사백령도9.9℃
  • 흐림인제14.9℃
  • 흐림영천19.4℃
  • 흐림북강릉21.4℃
  • 흐림보령9.8℃
  • 흐림대구20.3℃
  • 흐림구미20.1℃
  • 비인천11.5℃
  • 흐림서산9.8℃
  • 흐림고창10.7℃
  • 박무광주14.8℃
  • 흐림수원10.8℃
  • 흐림제주16.0℃
  • 비서울13.2℃
  • 흐림제천16.0℃
  • 흐림파주12.6℃
  • 흐림순창군15.8℃
  • 흐림진주21.2℃
  • 흐림해남13.8℃
  • 흐림울진22.9℃
  • 구름많음서귀포20.4℃
  • 흐림거창18.7℃
  • 구름많음북창원22.2℃
  • 비홍성11.0℃
  • 흐림군산9.6℃
  • 흐림합천21.6℃
  • 흐림추풍령15.8℃
  • 흐림남원17.2℃
  • 흐림장수15.1℃
  • 흐림영광군10.3℃
  • 흐림천안14.2℃
  • 흐림임실14.3℃
  • 구름많음거제19.6℃
  • 비대전15.2℃
  • 흐림서청주15.5℃
  • 흐림성산17.7℃
  • 흐림원주15.1℃
  • 흐림철원13.0℃
  • 흐림세종14.5℃
  • 흐림순천17.0℃
  • 구름많음완도18.0℃
  • 구름많음김해시21.6℃
  • 흐림보성군20.2℃
  • 흐림동해23.3℃
  • 흐림정선군17.3℃
  • 흐림강화11.8℃
  • 흐림장흥17.2℃
  • 흐림이천14.5℃
  • 흐림북춘천15.0℃
  • 흐림함양군18.5℃
  • 비청주16.5℃
  • 흐림부안10.6℃
  • 흐림부여14.2℃
  • 흐림금산15.9℃
  • 흐림흑산도11.6℃
  • 흐림충주16.8℃
  • 흐림울릉도17.9℃
  • 흐림고흥20.1℃
  • 흐림태백16.1℃
  • 흐림강릉22.7℃
  • 흐림안동19.2℃
  • 흐림산청18.4℃
  • 흐림대관령14.5℃
  • 흐림광양시19.1℃
  • 흐림고창군11.5℃
  • 흐림의령군19.9℃
  • 흐림문경19.0℃
  • 흐림영주19.9℃
  • 흐림포항23.4℃
  • 흐림남해20.4℃
  • 흐림영월17.5℃
  • 흐림속초20.2℃
  • 흐림진도군12.8℃
  • 흐림춘천15.2℃
  • 구름많음부산20.6℃

국제 원유 마이너스 가격대 폭락…미국 다우 2.44% 하락

이원영
기사승인 : 2020-04-21 05:39:13
코로나19로 국제 소비 줄면서 돈 주고 팔아야
선물거래 만기일 겹쳐…"실제 수요 왜곡" 분석도
코로나19로 인한 원유 수요 급감과 선물 거래 만기일이 겹쳐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사상 처음으로 마이너스 영역에 진입했다.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돈을 주고 팔아야 하는 가격대로 떨어진 것이다. 

이 때문에 앞으로 경제 회복이 더딜 수 있다는 전망에 따라 국제 증시도 하락했다. 20일(현지시간) 미국의 다우지수는 592.05포인트(-2.44%) 하락한 2만3650.44를 기록했으며, 나스닥은 89.41포인트(-1.03%) 하락한 8560.73을, S&P지수는 51.40포인트(-1.79%) 하락한 2823.16을 각각 기록했다.
 
▲미국 텍사스주 디어파크의 셸 디어 파크 정유시설에서 불꽃이 타오르고 있는 모습. [AP 뉴시스]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37.6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7일 종가 18.27달러에서 55.90달러, 305% 폭락했다.

원유 재고가 넘쳐나고 저장 시설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일제히 5월물을 팔고 6월물을 사들이면서 비정상적으로 가격이 왜곡된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이 때문에 코로나19의 영향은 있지만 실제 원유시장의 정확하게 반영한 수치는 아니라는 분석도 있다. 국제유가는 코로나19로 원유 수요가 급락하면서 연일 폭락했다가 반등세를 보이는 등 등락을 보여왔다.

앞서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OPEC 비회원 산유국 연합체인 OPEC+는 5~6월 하루 970만 배럴을 감산하기로 합의하면서 유가가 크게 오르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세계적으로 원유 소비가 줄고 원유 비축시설이 부족한 상황이 예상되면서 국제 유가의 변동성은 더욱 심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