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대구 제2미주병원서 또 58명 확진…"공기 전파 가능성은 낮아"

  • 맑음북강릉17.5℃
  • 맑음보령15.2℃
  • 구름많음상주15.6℃
  • 맑음청송군13.0℃
  • 구름많음추풍령14.5℃
  • 구름많음광양시20.8℃
  • 맑음홍천15.0℃
  • 구름많음금산15.7℃
  • 구름많음합천16.3℃
  • 맑음양산시20.2℃
  • 맑음부여13.3℃
  • 맑음강릉17.8℃
  • 맑음순창군15.5℃
  • 맑음원주15.2℃
  • 구름많음보성군18.5℃
  • 맑음구미16.8℃
  • 맑음수원13.4℃
  • 구름많음거창14.8℃
  • 맑음춘천13.9℃
  • 맑음이천13.0℃
  • 맑음문경15.2℃
  • 맑음서울14.7℃
  • 구름많음부산22.5℃
  • 맑음장수14.5℃
  • 구름많음강진군17.3℃
  • 구름많음포항20.8℃
  • 구름많음진도군16.1℃
  • 구름많음산청16.0℃
  • 맑음영주14.4℃
  • 구름많음정읍16.3℃
  • 맑음대구18.3℃
  • 맑음순천17.4℃
  • 맑음남해20.0℃
  • 맑음영월14.7℃
  • 맑음의성14.0℃
  • 맑음진주15.9℃
  • 맑음고산21.6℃
  • 흐림함양군15.7℃
  • 구름많음임실15.5℃
  • 맑음완도18.4℃
  • 구름많음영광군15.5℃
  • 맑음인제15.2℃
  • 맑음영천15.9℃
  • 맑음서산13.6℃
  • 맑음인천16.3℃
  • 맑음대전16.0℃
  • 맑음동두천10.8℃
  • 맑음통영20.0℃
  • 맑음동해18.1℃
  • 맑음북창원20.5℃
  • 맑음부안15.9℃
  • 구름많음흑산도20.2℃
  • 맑음군산14.6℃
  • 구름많음고창14.8℃
  • 맑음성산21.3℃
  • 맑음광주18.6℃
  • 구름많음서귀포21.7℃
  • 흐림정선군15.9℃
  • 맑음파주9.6℃
  • 구름많음해남16.7℃
  • 맑음김해시20.0℃
  • 구름많음경주시17.8℃
  • 구름많음밀양18.3℃
  • 박무북춘천13.7℃
  • 맑음보은14.8℃
  • 맑음제천13.2℃
  • 맑음충주17.0℃
  • 맑음청주16.7℃
  • 맑음양평13.4℃
  • 맑음서청주13.2℃
  • 맑음백령도17.9℃
  • 맑음홍성12.9℃
  • 맑음대관령11.6℃
  • 구름많음전주17.4℃
  • 맑음울릉도20.2℃
  • 맑음세종14.5℃
  • 맑음천안13.0℃
  • 맑음고흥17.0℃
  • 구름많음여수22.3℃
  • 박무안동14.8℃
  • 구름많음영덕17.7℃
  • 구름많음장흥16.3℃
  • 구름많음남원16.5℃
  • 맑음철원9.4℃
  • 맑음속초17.7℃
  • 구름많음창원19.9℃
  • 맑음강화13.1℃
  • 구름많음고창군
  • 맑음울진18.8℃
  • 구름많음거제20.1℃
  • 맑음제주21.7℃
  • 구름많음목포19.0℃
  • 구름많음북부산19.5℃
  • 흐림울산20.0℃
  • 맑음의령군15.1℃
  • 맑음태백11.6℃
  • 맑음봉화12.3℃

대구 제2미주병원서 또 58명 확진…"공기 전파 가능성은 낮아"

김광호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3-31 10:28:42
환자 53명, 직원 5명 등 58명 추가 확진…총 133명으로 늘어
집단 감염으로는 청도대남병원(120명)을 넘어선 최대 규모
정신병원인 대구 제2미주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늘었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요양병원과 정신병원에 대한 검체 조사를 더 확대할 방침이다.

▲ 지난 30일 오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0여 명이 추가로 발생한 대구 달성군 다사읍 제2미주병원에서 상주적십자병원으로 이송되는 환자들이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뉴시스]

대구시와 방역당국은 지난 30일 제2미주병원의 환자 53명과 직원 5명 등 58명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 병원의 누적 확진자는 입원환자 127명과 종사자 6명 등 모두 133명으로 늘었다. 집단 감염으로는 기존 최대 사례인 경북 청도 대남병원(120명)을 넘어선 최대 규모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확진자를 다른 병원으로 옮겼으며, 입원환자 병실 재배치 등 추가 감염 차단 조치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곳의 전체 환자는 286명, 종사자는 6명으로 코로나19 확진자를 제외한 다른 환자들은 현재 제2미주병원에 동일집단 격리돼 있다.

같은 건물에 집단 감염이 있었던 대실요양병원이 있고, 폐쇄 병동으로 운영되고 있는 만큼 바이러스의 공기 전파 가능성도 제기됐다.

그러나 보건당국은 병원의 환기시설 등을 볼 때 공기 전파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김종연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부단장은 "혹시 공기를 통해서 전파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라고 말씀을 드린 내용"이라며 "실제 아직도 저희는 공기에 대한 전파보다는 비말에 대한 전파 가능성을 더 높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요양병원과 정신병원 등에서의 집단 감염이 확산되자 방역당국은 병원 종사자 뿐 아니라 환자까지 조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 확진자가 나온 요양병원에 대해서는 환자와 종사자까지 일주일에 두 번씩 재검사하기로 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