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로 대구·경북서 7명 숨져…사망자 총 91명

  • 맑음원주22.3℃
  • 맑음북창원26.6℃
  • 맑음수원23.8℃
  • 맑음인천23.3℃
  • 맑음영주23.5℃
  • 구름많음울산24.5℃
  • 맑음보은23.5℃
  • 맑음속초24.5℃
  • 맑음북부산27.6℃
  • 맑음정읍24.4℃
  • 구름많음합천25.0℃
  • 맑음강화23.3℃
  • 맑음홍천19.0℃
  • 맑음부여24.4℃
  • 구름많음부산28.8℃
  • 맑음정선군21.1℃
  • 맑음영월22.8℃
  • 맑음문경24.8℃
  • 구름많음제주26.6℃
  • 구름많음순창군24.2℃
  • 맑음영덕24.2℃
  • 구름많음고흥26.7℃
  • 구름많음창원26.5℃
  • 맑음완도27.9℃
  • 맑음밀양26.8℃
  • 맑음서산24.0℃
  • 맑음울진24.8℃
  • 맑음강릉25.4℃
  • 맑음부안24.6℃
  • 구름많음포항26.0℃
  • 구름많음보성군25.9℃
  • 맑음천안23.6℃
  • 구름많음해남24.8℃
  • 구름많음산청24.6℃
  • 맑음영광군24.4℃
  • 맑음의령군25.6℃
  • 맑음고창24.7℃
  • 맑음홍성24.1℃
  • 구름많음서귀포27.4℃
  • 맑음철원21.7℃
  • 구름많음대구25.6℃
  • 맑음양평22.5℃
  • 구름많음거창24.6℃
  • 맑음고창군
  • 맑음세종23.1℃
  • 맑음태백21.5℃
  • 맑음통영26.8℃
  • 맑음영천25.0℃
  • 맑음강진군24.9℃
  • 맑음청주23.9℃
  • 맑음목포23.7℃
  • 맑음봉화24.2℃
  • 맑음백령도23.0℃
  • 맑음여수25.1℃
  • 맑음고산22.8℃
  • 맑음군산23.9℃
  • 맑음파주21.8℃
  • 맑음안동24.5℃
  • 맑음상주24.2℃
  • 맑음대전24.2℃
  • 맑음임실24.9℃
  • 맑음동해25.2℃
  • 맑음진도군24.1℃
  • 맑음서청주22.1℃
  • 맑음순천24.5℃
  • 구름많음성산25.4℃
  • 맑음흑산도24.7℃
  • 맑음제천21.9℃
  • 맑음남해24.6℃
  • 맑음전주24.2℃
  • 맑음양산시28.5℃
  • 구름많음남원23.9℃
  • 맑음이천23.7℃
  • 맑음장수23.7℃
  • 구름많음광주24.4℃
  • 맑음청송군24.8℃
  • 구름많음경주시25.7℃
  • 맑음구미24.8℃
  • 맑음의성24.9℃
  • 맑음장흥25.5℃
  • 맑음거제26.0℃
  • 맑음추풍령24.0℃
  • 구름많음함양군25.2℃
  • 맑음광양시26.8℃
  • 맑음진주24.7℃
  • 맑음북강릉24.6℃
  • 맑음동두천23.2℃
  • 맑음대관령21.1℃
  • 맑음금산23.9℃
  • 맑음김해시25.9℃
  • 맑음서울23.5℃
  • 맑음북춘천21.4℃
  • 맑음춘천21.6℃
  • 맑음인제20.7℃
  • 맑음충주22.7℃
  • 맑음보령26.2℃
  • 구름많음울릉도23.7℃

코로나로 대구·경북서 7명 숨져…사망자 총 91명

손지혜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3-18 20:17:33
사망한 7명 모두 기저질환자로 알려져

대구와 경북에서 이틀도 채 안 돼 코로나19로 7명이 숨지면서 전국 누적 사망자가 91명이 됐다.

▲ 지난 9일 오후 의료진들이 대구·경북 지역에서 출발한 코로나19 중증 환자들을 서울 양천구 서남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정병혁 기자]

18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대구·경북서 7명의 사망자가 공식 확인됐다. 이들은 85~91번째 사망자에 속한다.

85번째 사망자는 국내 5126번째 확진자인 80세 남성으로 대구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17일 오후 6시 25분께 사망했다. 이 환자는 지난 2일 수성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3일 확진 판정이 나와 지난 4일 대구의료원에 입원했다. 과거 결핵을 앓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86번째 사망자는 7667번째 확진자인 78세 여성으로 영남대병원 입원 치료 중 17일 오후 10시 39분께 사망했다. 이 환자는 지난달 11일 결핵 치료를 위해 곽병원에 입원했고 첫 검사에서는 '음성'으로 판명됐으나 10일 재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고 영남대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만성폐쇄성 폐 질환, 결핵,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다.

87번째 사망자는 8414번째 확진자인 76세 여성으로 가톨릭대병원 입원 치료 중 18일 오전 1시께 사망했다. 이 환자는 앞서 폐렴과 폐농양으로 대구가톨릭병원에 입원했으나 치료 후 3월 11일 중앙요양병원으로 전원했다. 이후 혈압 저하, 호흡곤란으로 다시 가톨릭병원으로 옮겨진 후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1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기저질환은 치매, 폐농양 등으로 확인됐다.

88번째 사망자는 8095번째 확진자인 77세 여성으로 칠곡 경북대병원 입원 치료 중 이날 오전 4시께 사망했다. 지난 9일 가톨릭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1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10년 전 뇌졸중을 앓았고 고혈압, 치매 등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89번째 사망자는 628번째 확진자인 65세 남성으로 대구 경북대병원 입원 치료 중 이날 오전 4시 12분께 사망했다. 지난달 17일 신우신염, 방광염 등으로 경북대병원 응급실에 내원했다. 21일 실시한 검사에서 확진돼 음압격리실에 입원했고 24일 호흡곤란 등으로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이 환자는 고혈압, 당뇨, 간질성 폐 질환 등을 앓고 있었다.

90번째 사망자는 7472번째 확진자인 79세 남성으로 대구가톨릭대병원 입원 치료 중 이날 오전 7시께 숨졌다. 지난 8일 발열, 호흡곤란 등으로 가톨릭병원 응급실 내원 후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하고 당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고지혈증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91번째 사망자는 1179번째 확진자인 52세 남성으로 칠곡 경북대병원 입원치료 중 8시 39분께 사망했다. 이 환자는 38.7도의 고열, 가래, 기침 등의 증상으로 지난달 24일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했고 하루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1일에는 김신요양병원에서 칠곡 경북대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환자는 부정맥과 경추손상으로 인한 사지마비 등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방대본은 "사망 원인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라면서 "삼가 조의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