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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안소미♥김우혁, 이현재♥김열 부부와 육아 고충 대화

김현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2-14 07:50:55
안소미 남편 김우혁, 이현재 김열 부부와 대화하며 원형 탈모 토로 '인간극장'에서 코미디언 안소미가 남편 김우혁 씨가 배우 이현재 김열 부부와 육아에 관해 얘기했다.

▲ 코미디언 안소미가 14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 남편 김우혁 씨, 딸 김로아 양과 함께한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KBS1 '인간극장' 캡처]

14일 아침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이겨라 안소미' 5부로 꾸며져 안소미와 남편 김우혁 씨, 딸 김로아 양이 함께한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소미의 집에 배우 부부 이현재 김열이 방문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현재와 김열은 안소미의 딸 김로아 양을 보고 즐거워했다.

그러면서 김열은 "(아기를) 이렇게 잠깐 보면 예쁜데 키우면 24시간 동안 계속 같이 있어야 하지 않냐. 예쁠 때 보는 건 좋지만 조카도 울고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는 안소미와 김우혁 씨에게 "요즘 아이를 갖는 것도, (아이가) 생겨서 낳는 것도 다 용기 있는 거고 멋있는 것"이라고 칭찬했다. 김우혁 씨는 "힘든 일 다 옆에서 도와주고 해도 (아이는) 엄마한테 가더라"고 토로했고 안소미는 "맞아. 그래서 통쾌해"라고 농담했다.

안소미는 "남편이 잘 도와주긴 하는데 아빠들은 한계가 있다"며 "아빠들이 솔직히 아이를 안 보는 건 아니다. 잘 도와주는데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힘들어서 원형 탈모가 생기니까 그때부터 마음이 정말 (안 좋다)"이라고 덧붙였고 김우혁 씨는 육아를 하면서 원형 탈모가 생겼다고 털어놨다.

김열은 "다 그러더라. 육아할 바에는 일한다더라. 일할 때는 쉴 시간이라도 있으니까. 육아하면서 쉴 수가 없다"며 공감해줬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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