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봉준호, 아카데미 시상식 2020 감독상 수상…3관왕 확보

  • 맑음양산시15.8℃
  • 맑음고산17.9℃
  • 맑음백령도16.8℃
  • 맑음장수6.0℃
  • 맑음의성7.3℃
  • 맑음순천8.4℃
  • 맑음보성군12.1℃
  • 맑음북춘천7.8℃
  • 맑음서청주9.0℃
  • 맑음부산17.6℃
  • 맑음북부산15.3℃
  • 맑음의령군8.6℃
  • 맑음고창12.1℃
  • 맑음남해15.6℃
  • 맑음세종11.1℃
  • 맑음진도군15.9℃
  • 맑음김해시16.5℃
  • 맑음제천5.5℃
  • 맑음남원9.7℃
  • 맑음영광군12.0℃
  • 맑음산청8.9℃
  • 맑음함양군7.3℃
  • 맑음강화14.7℃
  • 맑음영주8.5℃
  • 맑음제주16.7℃
  • 맑음울릉도15.4℃
  • 맑음거제15.9℃
  • 맑음북강릉11.3℃
  • 맑음대구13.3℃
  • 맑음천안8.4℃
  • 맑음포항15.5℃
  • 맑음인제8.3℃
  • 맑음북창원16.2℃
  • 맑음정선군7.9℃
  • 맑음태백5.4℃
  • 맑음속초12.3℃
  • 맑음군산11.7℃
  • 맑음부안12.1℃
  • 맑음홍성9.7℃
  • 맑음철원7.3℃
  • 맑음여수18.3℃
  • 맑음진주9.3℃
  • 맑음광주14.3℃
  • 맑음안동10.3℃
  • 맑음강진군11.9℃
  • 맑음금산8.5℃
  • 맑음밀양12.9℃
  • 맑음합천10.7℃
  • 맑음추풍령7.1℃
  • 맑음서울13.6℃
  • 맑음영천10.6℃
  • 맑음보령12.5℃
  • 맑음거창7.2℃
  • 맑음홍천8.6℃
  • 맑음상주9.3℃
  • 맑음흑산도17.6℃
  • 맑음구미10.9℃
  • 맑음동두천9.6℃
  • 맑음고창군10.2℃
  • 맑음문경8.8℃
  • 맑음서귀포17.5℃
  • 맑음파주6.9℃
  • 맑음서산10.2℃
  • 맑음해남10.1℃
  • 맑음동해11.0℃
  • 맑음대관령2.5℃
  • 맑음이천8.7℃
  • 맑음양평10.2℃
  • 맑음고흥9.3℃
  • 맑음영월7.8℃
  • 맑음정읍11.0℃
  • 맑음경주시11.1℃
  • 맑음울산13.4℃
  • 맑음순창군10.0℃
  • 맑음수원12.2℃
  • 맑음영덕11.1℃
  • 맑음전주13.1℃
  • 맑음충주7.9℃
  • 맑음장흥9.6℃
  • 맑음성산16.0℃
  • 맑음임실8.0℃
  • 맑음광양시15.5℃
  • 맑음원주10.3℃
  • 맑음울진11.9℃
  • 맑음강릉12.1℃
  • 맑음청주13.9℃
  • 맑음부여8.8℃
  • 맑음봉화5.9℃
  • 맑음목포15.5℃
  • 맑음인천14.6℃
  • 맑음대전12.1℃
  • 맑음창원17.7℃
  • 맑음보은7.1℃
  • 맑음완도14.8℃
  • 맑음통영16.9℃
  • 맑음춘천9.0℃
  • 맑음청송군7.6℃

봉준호, 아카데미 시상식 2020 감독상 수상…3관왕 확보

김현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2-10 13:07:34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 보며 영화 공부…함께 후보 오른 것 영광"

봉준호 감독이 오스카 감독상을 받았다.

▲ 봉준호 감독이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감독상을 받고 객석의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을 가리키며 기뻐하고 있다. [AP 뉴시스]


봉준호 감독은 10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2020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기생충'은 각본상, 국제 장편 영화상(구 외국어영화상)에 이어 트로피 세 개를 확보했다. 감독상 수상자로 호명돼 시상대에 오른 봉준호 감독은 "좀 전에 국제 장편 영화상 수상하고 오늘 할 일은 끝났구나 했는데"라며 수상을 예상하지 못했음을 밝혔다.

봉준호 감독은 함께 후보에 오른 감독들을 언급했다. 그는 "어렸을 때 영화공부하면서 마음에 새긴 문구가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라는 말이다. 이 말을 한 사람이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이다"며 관객석에 앉아있는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을 가리켰고 관중의 박수가 터져나왔다.

그는 "학교에서 마틴의 영화를 보면서 공부했다. 같이 후보에 오른 것만 해도 영광인데 상을 받을 줄 몰랐다"면서 "저의 영화를 미국 관객들이 모를 때 항상 제 영화를 좋아해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정말 사랑한다"고 전했다.

이어 토드 필립스 감독, 샘 멘데스 감독을 언급하면서 "허락해준다면 트로피를 텍사스 전기톱으로 잘라서 5개로 나눠 갖고 싶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