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EU, 브렉시트 내년 1월 31일까지 연기 합의

  • 흐림대관령10.5℃
  • 흐림강릉18.7℃
  • 흐림울진20.7℃
  • 흐림이천16.7℃
  • 맑음정읍22.3℃
  • 맑음의령군21.0℃
  • 맑음고산24.9℃
  • 흐림춘천17.2℃
  • 맑음장흥23.3℃
  • 맑음남해21.7℃
  • 맑음여수22.2℃
  • 흐림의성20.1℃
  • 맑음거창20.8℃
  • 흐림서울19.8℃
  • 흐림부여20.8℃
  • 구름많음장수19.0℃
  • 맑음해남23.8℃
  • 구름많음포항22.8℃
  • 구름많음영천19.8℃
  • 맑음밀양22.2℃
  • 흐림철원16.4℃
  • 맑음순창군21.0℃
  • 흐림제천16.1℃
  • 맑음산청19.8℃
  • 구름많음추풍령20.1℃
  • 흐림울릉도22.5℃
  • 맑음고창군22.7℃
  • 흐림강화19.3℃
  • 맑음전주23.4℃
  • 구름많음대구22.5℃
  • 맑음제주26.3℃
  • 맑음진주20.4℃
  • 흐림원주16.8℃
  • 흐림대전20.4℃
  • 흐림영월16.0℃
  • 구름많음봉화18.1℃
  • 맑음김해시23.7℃
  • 구름많음서산21.8℃
  • 맑음순천21.8℃
  • 맑음고창21.9℃
  • 흐림천안18.3℃
  • 흐림상주18.7℃
  • 흐림홍성20.3℃
  • 맑음북창원23.5℃
  • 맑음남원21.4℃
  • 구름많음속초22.1℃
  • 흐림정선군14.4℃
  • 맑음구미21.6℃
  • 흐림홍천14.8℃
  • 흐림동해19.5℃
  • 맑음통영24.0℃
  • 맑음진도군23.9℃
  • 흐림문경19.1℃
  • 맑음경주시21.6℃
  • 맑음부산25.6℃
  • 흐림서청주18.3℃
  • 흐림청주20.0℃
  • 구름많음북춘천17.1℃
  • 흐림파주17.3℃
  • 구름많음백령도21.5℃
  • 맑음영덕22.4℃
  • 구름많음영광군21.1℃
  • 구름많음군산22.0℃
  • 맑음서귀포26.9℃
  • 맑음양산시24.2℃
  • 흐림안동19.2℃
  • 흐림양평16.1℃
  • 흐림수원19.5℃
  • 맑음성산26.1℃
  • 맑음함양군21.6℃
  • 맑음북부산25.0℃
  • 맑음광주23.2℃
  • 구름많음인제15.5℃
  • 맑음합천20.8℃
  • 맑음강진군23.4℃
  • 맑음목포23.1℃
  • 맑음완도24.9℃
  • 구름많음태백16.8℃
  • 흐림북강릉20.2℃
  • 흐림인천21.0℃
  • 구름많음보령23.0℃
  • 구름많음청송군20.1℃
  • 맑음흑산도24.3℃
  • 구름많음영주19.9℃
  • 맑음금산20.3℃
  • 구름많음동두천18.3℃
  • 맑음고흥24.5℃
  • 구름많음보은18.1℃
  • 맑음보성군23.6℃
  • 흐림세종20.5℃
  • 맑음부안22.5℃
  • 맑음광양시24.5℃
  • 흐림충주17.7℃
  • 맑음울산23.2℃
  • 맑음창원23.2℃
  • 구름많음임실20.7℃
  • 맑음거제23.4℃

EU, 브렉시트 내년 1월 31일까지 연기 합의

손지혜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10-28 19:36:34
유럽연합(EU)이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시한을 3개월 연장하는 데 합의했다.

 

▲  도날트 투스크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28일 트위터에 EU 27개 회원국이 탄력적 브렉시트 연기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트위터 캡처]

영국 BBC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EU가 브렉시트 시한을 내년 1월 31일까지 3개월 연장하는 데 합의했다.

도날트 투스크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이날 트위터에 EU 27개 회원국이 내년 1월 31일까지 브렉시트를 탄력적으로 연기해 달라는 영국 측의 요청을 수용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투스크 의장은 이 결정이 문서화 작업을 거쳐 공식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탄력적인 연기는 내년 1월 31일 전이라도 영국 하원이 합의안을 가결하면 브렉시트를 단행한다는 의미다.

영국을 제외한 EU 27개 회원국 대사들은 이날 오전 벨기에 브뤼셀에서 만나 이같이 결정했다. 당초 오는 31일로 예정된 브렉시트가 내년 1월 31일까지 또 한번 연기되면서 영국이 아무런 합의없이 탈퇴하는 '노딜 브렉시트'도 당분간 피할 수 있게 됐다.

2016년 6월 브렉시트 국민투표 이후 브렉시트가 연기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 EU와 테리사 메이 전 영국 총리가 체결한 기존 브렉시트 합의안이 영국 하원 승인 투표에서 3차례나 부결되면서 지난 3월 29일로 예정됐던 브렉시트는 이미 두 차례 연기된 바 있다.

기존 합의안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했던 EU와 영국 정부는 지난 17일 기존 합의안을 수정한 새 합의안을 극적으로 타결했다. 그러나 영국 의회가 합의안 승인 투표를 보류하면서 또다시 제동이 걸렸다.

현재 영국 의회는 수정안의 입법 절차가 정지된 가운데 여야가 각각 조기 총선 및 제2 국민투표를 거론하며 상황 타개를 시도하고 있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